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깊이 잠들게 하시니-타르테마
8639/7290에서 유래;‘혼수상태’,또는(함축적으로)‘황홀’:-깊은 잠
7290 /기본어근;‘기절시키다’,즉‘정신을 잃게 하다’(잠이나 죽음으로):-깊은 잠에 빠지다, 깊이 잠들다, 죽은 듯이 잠들다
★잠들매-야쉔
3462 /기본어근; 본래 의미는‘나른하다’,또는‘노곤하다’,즉(함축적으로)‘잠들다’(상징적으로‘죽다’);또한‘늙어가다’,‘김빠지다’,
또는‘만성이다’:- 묵은 곡식, 오래 남다, 잠들다(잠들게하다)
창 15: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깊이-타르테마
★잠든 중에-나팔
하나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아담을 죽게 했다.
70인역 번역-에피발로/내동댕이치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의 죽음에
내동댕이쳤다. 사랑의 확증이다.
신부, 여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
요 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나님의 진리를 모르고 열심히만 섬길 때에는 내 의지대로 한다.
그러다가 진의를 깨닫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명확하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깜깜하다, 그것을 죽었다고 하는 것- 잠잔다.
아담이 깊이 잠들었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것은 안식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아담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표현하고 있다.
군병이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를 쏟음/갈비뼈가 빠진 것이다.
★갈빗대-쩰라-짝,편/
★하나를-에하드 ★취하고-라카흐
그 갈빗대는 아담과 하나라는 의미이다.
둘이 하나로 연합되다. 똑같다. 동일하다.
아담은 아담인데 다른 아담으로서 취했다.
아담과 동일한 갈빗대를 취했다.
갈빗대는 아담인데 모습만 다른 것뿐이다.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 자기와 똑같은 다른 모습으로 성령을 보내겠다.
성령이 갈빗대인데 아담, 그리스도와 같은 것.
★갈빗대는 32회 사용. 갈빗대라고 번역한 곳은 딱 2회. 다양한 용어로 번역되었다.
측면,옆, 다락, 층, 골방, 널판, 문짝, 대들보.성소를 만든 벽도 성막이쪽 저쪽 할 때도 쩰라.
창2;22 갈빗대/첼라-신체기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4개의 갈비뼈와는 상관이 없다.
6763 /또는(여성형) tsal‘ah, 짜르아;6760에서 유래;문자적으로는 (신체에 있어서)굽어진 ‘갈빗대’상징적으로는
(문, 즉 ‘문’짝의)‘살’;따라서 문자적으로는 (사람의)‘옆구리’ 상징적으로는(물체나 하늘,즉 어떤 방향의)측
면, 쪽;건축에서는(특별히 방이나 천장의)‘재목’,또는‘널판지’(단수, 또는 집합명사로,즉 마루):-대들보,
(널)판, 방, 구석, 나뭇잎, 널, 갈비, (방의)한면
갈빗대란 말은 없다.아담을 잠재우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번역 때문인데
다른 말로 번역하면 한편, 한 면이다. 문짝 중에 한쪽 짝, 측.
쩰라-구부리다. 절뚝거리다.
우리가 절뚝발이가 맞는가?하나님이 절뚝발이로 오셨다.
하나님이 무엇을 절뚝발이라고 하시냐면 이렇게 나타나신 것은 절뚝발이란
반쪽편이 온전해져야. 우리가 온전케 됨이 그분도 온전케 된다.
이 말 절뚝발이는 우리에게 적용한 것이 원래 아니다.
지금 현재 하나님이 구부린 것, 절뚝발이로
문이 두 짝인데 비유하면 그 문짝 중 한쪽‘측’을 쨀라라고 쓴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가지고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다.
하와가 그 아담에 대하여 편, 짝. 하나가 되는 짝이 되게 말씀하셨다.
그 때 쩰라라는 말을 쓴다.
그림자는 실체가 있는 것이니까 그 실체에 대해서 그 그림자는 ‘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너희는
저쪽‘편’이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가 저쪽 편으로 존재하고 있으면 쩨라이다.
우리가 저쪽 편으로 마물러 있지 아니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게
만들어 주신다. 그래서 창2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 이쉬와 이솨가
하나가 된다. 이렇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편으로 있으면 하나님을 끊임없이 대적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왜 이 단어를 사용했는가?
출36:31
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으니 곧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출36:32
성막 저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뒤 곧 서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며
성막이쪽 할 때 쪽이 첼라이다. 성막을 귀결 짓는 이쪽 벽 저쪽 벽의 구분이다.
나와 하나님이 만나지는 장소가 성막이다. 거기서 하나가 이루어지는 장소.
성막은 나는 없고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셔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만남-구원
사방의 벽들을 말할 때 첼라 ! 성막안의 지성소.
한글성경엔 10번, 원문에7번 골방.
겔41:7
이 두루 있는 골방이 그 층이 높아갈수록 넓으므로 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갈수록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랫층에서 중층으로 윗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골방의 설명. 성전의 벽 역할을 하는 골방으로서의 첼라!
출애굽기에는 벽/에스겔에서는 골방. 그러면 첼라는 성막과 성전의 경계이다.
성전과 성전 아닌 것을 구별 짓는 울타리 역할을 하는 것이 첼라이다.
에덴동산의 울타리가 첼라. 성전을 둘러싸고 있는 방이 갈빗대/널판지
벽이 세상과 성막을 구분한 역할을 하는 것.
벽이 있어야 성소가 되고 지성소가 되고 성막이 된다.
내가 성전이 되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는가?
→성령/갈빗대 역할을 하는 것.
세상과 나라고 하는 구분점을 해 주는 것이 성령이다.
갈빗대가 있어야 내가 성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네 골방에 들어가-
실제 골방이 아니다. 내 안에 골방이 있다는 것이다.
내 안에 성령이 있으면 골방이고, 성령이 없으면 골방도 없는 것.
★문을 닫고-들어가기 전에 율법에 살던 자가 들어가고 난 후에는
율법과 단절이 되어야 한다.
★첼라-간 베 에덴(기쁨 안에 있는 울타리)-성전
보호하다/가려주다/막아주다/지켜주다/울타리가 쳐진 그곳.경계가 세워진 곳
울타리가 쳐진 상태의 안쪽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어떤 것으로부터 보호가 되는 것.
하나님이 완성하시려는 구원의 출발점이 된다.
사31:5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보호하시고 빼내어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완성하시는 것.
나챠르-건지며/ 뛰어넘어‘-파사흐/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
구원하리라‘-살 수 있는 길을 주시는 것. 빈털터리 상태. 아무것도 없는 거지상태.
은혜가 아니면 죽겠다는 사람.
해방시키다/생명을 잉태하다/열매를 맺게 하다.
요8:32
첼라는 그리스도의 신부 정결한 아내인 에클레시아인 우리이다.
“성전된 나를 완성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을 첼라라 한다.-씨 가진 남자.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의 날개‘-또 다른 이름의 첼라이다.
성전의 울타리가 되는 경계를 여자를 위해 세우신 것이다.
★살로-바사르
1320 /1319에서유래;‘살’(그싱싱함에서);연루된 의미로‘몸’‘사람’;또한(완곡어법)사람의‘외음부’:-몸【살찐,여윈】살(의),친척,
【인】류, +벌거벗음, 자아, 피부
고기 덩어리, 육체. 살은 복음이라는 뜻이다. 복음으로 완성된 거야 !
고기 덩어리이지만 신령한 몸이 되었다.
그 짐승이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난 후에도 똑같은 바싸르라고 쓴다.
그 몸은 새로운 몸이다. 신령한 몸으로 채워졌다.
한 몸(바사르)을 이루시고-그 몸이 그 살이다.
바사르‘-복음/기쁜 소식/진리/은혜로 이해한다.
갈빗대‘- 성전 되게 하시는 첼라(울타리)
구원을 이루시려는 약속의 기둥 안에서
한 몸/진리로 완성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
★채우시고-싸가르
5462 /기본어근;‘닫다’;상징적으로,‘양도하다’:-밀폐시키다, 넘겨주다(포기하다), 에워싸다, ×순수한, 수리하다, 닫다(가두다,
잠가두다), 중지하다, ×엄격하게
완성하다는 뜻이다. 끝났다, 문을 닫다.
노아방주를 지으시고 짐승들을 들여보내시고 문을 닫다.-다 이루었다
‘살로 완성하다’ 싸가르-문을 닫다/일을 끝내다./안전하게 인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엘 하아담
인치심‘- 싸가르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자가/첼라/스타우로스-언약의 기둥/울타리
이 둘을 한 몸으로‘-바사르/복음/은혜와 진리
하나님과 화목‘-하나님과 한 몸을 이루는 것.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
그러면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영생/완성이다.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여자를 만드시고‘- 바나/제단을 쌓는 것.
여자를 위해서 세웠다. 쌓다. 언약, 약속을 세웠다.
여자를 하나님이 의도한 진짜 바라, 완전한 창조를 하기 위해서
언약을 세워주신 것이다.
성령을 통해서 너를 그 아담과 한 몸을 이루게 만들거야 !
그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
창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창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창26: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출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전부 세우는 것.‘하늘을 향하여 똑바로 세우다’
창조/생산의 의미가 아니라 여자를 위해 세우시고
첼라라는 것이 에클레시아의 완성을 위하여
약속으로 세워지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 그림이 그대로 나타난 곳이 요19:32-34이다.
요19: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요19: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옆구리‘-호 플류라/첼라 the side /벽
생명을 넘겨주시려고 오신 예수의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나왔다는 것은
뭔가 설명하시려는 것이다. 진짜 옆에 있는 것이 가짜인 옆구리(허리)이다.
보이는 것, 모형, 그림자, 표적 하나님 나라 반대편이 있는 것, 이 세상.
이 옆구리가 없어져야 되므로 옆구리를 찔러 없애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옆구리가 예수이다.
그래서 예수의 옆구리를 찔러야 물과 피가 나오는 것이다.
우리각자의 몸도 육신의 생각이라는 옆구리가 있다. 진리, 속사람에 대한 옆구리이다.
육신의 생각의 옆구리를 진리의 말씀으로(창)찔러 터져야
거기서 진짜인 진리 성령이 나온다.
깨달아진 내 마음이 진리 성령과 한 영이 되는 것이다.
피와 물-성령 보혜사(파라클레이토스/에제르 케네그도)
요일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일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성령‘-성령은 진리
갈빗대=성령=진리=물=피는 다 같다. 하나이다.
덮혀 졌던 것을 풀어헤쳐 주셔서 하나님께서 진짜 구원하시려는
속 내용물을 알려주시는 것.
★이끌어 오시니-보
성령을 통해서 여자에게 언약을 하시고 그 언약대로
아담에게 그 여자를 집어넣었다./들어가게 하셨다.
신랑 신부가 되어 하나가 된 것이다.
연합, 하나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