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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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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브니엘님 두근두근_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 전리품
16브니엘 추천 0 조회 101 23.05.10 15: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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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5:54

    첫댓글 할렐루야~~ !!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기름부으심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5.11 18:24

    아멘아멘~! 스테이시님 정말 감사해요~!!! 저희 계속 리플레이 함으로 더욱더 형통과 부요의 축복을 받아요~!
    할렐루야 주님, 주님의 손에 스테이시님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스테이시님이 아름드리 튼실한 나무에 달린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높이 더 높이 올라가면서 까르르 까르르 자유함을 느끼고 계십니다.
    딸아 내가 너에게 주고 싶었던 것, 회복시켜 주고 싶었던 것은 자유함 이니라. 네가 저 하늘을 나는 것처럼 시원하고 탁 트인 마음. 조마조마 하지 않기를 원하노라. 즐기거라. 어떤 상황이 와도 기쁨과 감사로 즐기기를 내가 원하노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언제나 나와 함께 하자.
    스테이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10 18:07

    브니엘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핸드폰을 잡은 손에 기름부음이 계속 임하네요.

    주님이 브니엘님은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고 하십니다'
    마음이 옥토가 되셨네요.

    주님 그 옥토 밭에 많은 씨들을 뿌리소서. 각양각색의 많은 열매들이 나게하시고 그 열매들을 브니엘 님이 맛보고 취하게 하소서.

    열매들의 맛을 전하는 브니엘님이 되실 것입니다.
    브니엘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5.12 18:33

    오와! 기름부음이 계속 되다니요! 정말 할렐루야 감사감사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저 너무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참석만 했는데도 부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
    귀한 축복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시온의 딸님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노를 저어가며 생명수강 데이트를 하시고 계십니다.
    생명수 강 아래는 자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 건져 올리시는데, 자갈이 아니라 에메랄드 보석입니다.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등등 생명수 강 아래에는 보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건져 올리는 시온의 딸님을 보며 흐믓하게 바라보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하나 하나 손에 건져 올려 보아라. 각양 다른 모양의 보석이지만, 그 안에는 사랑과 섬김, 소망, 긍휼의 은사가 들어 있단다.
    꼭 쥐고 가서 네 안에 이 모든 은사들이 부어지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꼭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기를 쉬지 말거라

    아멘아멘. 시온의 딸님 많은 은사들을 부어주신다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온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10 20:44

    할렐루야
    폭포수에서 내려온 물을 맞으며 서 있습니다 기름부음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하고 통쾌함을 느끼실거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나의 딸을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하시면서 주님이 하하하하하 웃고 계십니다 주님이 웃으시니까 그 웃음 소리가 얼마나 큰지 땅이 진동합니다
    저도 같이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딸아
    너의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영혼들을 향해 나의 진리를 선포하게 되리라
    너의 입술이 마광한 살이 되어 나아가게 되리라 너의 입술의 선포를 사용하라 원수들이 무너지리라 그들의 힘이 무산될때마다 너에게 축복의 전리품들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5.12 18:40

    할렐루야~ 이감사 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감사의 말과 찬양들을 입술을 통해 하겠습니다. 원수들을 무너뜨리리!!!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 손에 이감사 간사님을 올려드립니다.

    이감사 간사님께 주님께서 모자를 씌워주셨습니다. 어머나. 너무 귀여운 모자인데,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디자인된 캡 입니다. 가제트 형사에 나오는 만능 모자처럼, 바람개비도 나오고, 주파수를 맞추는 위성도 나옵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할 때는 위성이 삐릭 하고 나오서 하나님 음성에 주파수를 맞추는 모습입니다.
    모자가 무지개 색상인 이유는 언약 아래 계시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언약이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와...
    이감사 간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귀하다 하십니다. 지식의 말씀의 은사, 지혜의 은사를 더욱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아멘아멘~

    이감사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11 11:50

    할렐루야!
    브니엘님 이번 형통과 부요통해 어마한 치유 축사 되셨다고 주님 하십니다.

    지혜롭고 보배로운 나의 자녀야, 나의 사랑아!
    내가 너의 아빠 아버지, 사랑의 완전체 니라. 너의 기도의 모든것을 듣고 미리 앞서나가 평탄한
    길로 만드는 여호와라...

    듀나미스 권능의 불로 에워 싸고 있노라.
    너의 삶과 너의 가정을 붙들고, 견고히 세우고 있노라.
    새생수, 하복부에 생명의 강이 흘러 너의 지혜의 계시 곧 나 하나님의 지혜가 어우러지리라.

    탁월하며 민첩하며 모든것을 알아 깨달라 나눠주는자 되리라.
    수고했다. 그간 수고 하였도다.
    말씀 하십니다.

    할렐루야.. 사망저주질병 가난 파쇄 ,,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5.12 18:44

    아멘아멘! 석류문 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뭔가가 좀 달라진 듯한게 느껴져요!!!!
    감사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 손에 석류문 간사님을 올려드립니다.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활화산이 움직이고, 분화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간사님 안에 있는 불이라 하십니다.
    영혼을 향한 불 같은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고, 휴화산이 아니라 활화산 지금 시작되고 있다 하십니다.
    간사님의 사역이 활발하게 시작될 것이고, 간사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게 되실 거라 하십니다.
    너무 뜨거워서., 이 용암같은 불에 원수들은 무서워 떨고 도망가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우와.
    아멘아멘
    사랑하는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11 14:01

    아멘🔥🔥🔥🔥
    가난의 영이 완전하게 파쇄되고 축복과 형통의 통로가 더 확장될지어다!!!
    브니엘님 축복합니다
    강력한 폭포수와 같은 기름부음 저도 취합니다~~~❤️❤️

  • 작성자 23.05.12 18:48

    아멘아멘~!!! 나의 실습짝꿍 나는 보배님~^^ 이번 축복성회 때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어요~~
    나는 보배님께 강력한 폭포수와 같은 기름부음 부어질 지어다! 선포 선포 합니다~!
    진주를 하나씩 하나씩 꿰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시려고 귀한 진주를 꿰고 계십니다.
    헐..
    뒤에 잔뜩 쌓아놓고 계시네요^^(뒤에 진주 산입니다)
    보배로운 나의 딸아. 이것은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다듬어져 너의 손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이라.
    사랑의 기름부으심이 들어간다 하시네요.
    여기에는 복음도 함께 들어간다 하십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복음도 함께 가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손을 통해 내가 귀하게 여기는 일을 할 것이라.
    아멘아멘

    귀한 나는 보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13 07:00

    브니엘님^♡^
    아침 햇살을 받으며 꽃밭에 꽃들이 찬란하게
    빛치며 이슬을 먹음으며 그이슬로인해 빛이
    보석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아름다움과 모든
    지나가는 사람에게 향기로 마음까지 평강이
    흐르게합니다

    주님께서 브니엘님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지게 하리라
    하시며 형통과 부유의 기름부음을 흘러보내
    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이제 말씀과기도로 더깊이 들어오라
    말씀으로 풀어지게하며 기도를통하여
    응답받게 하리라 성령의 열매를 맺게하리라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05.24 00:11

    헐! 노주원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감사합니다. 저 왜 몰랐을까요 ㅠ 간사님 대언 이제 봐요 죄송해요..정말 요즘에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라 말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렇게 확증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
    주님 노주원간사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다리를 차곡차곡 올라가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머리를 반묶음한 어린 소녀의 모습에서 사다리를 오를 때마다 점점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끝에 다다랐을 때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깨발랄한 신부의
    모습입니다. 신발은 전투화를 신고 전진 전진 하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이제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의 귀한 신부라. 전쟁에 능한 능력이 너의 손에 있으며, 너의 화살은 적들의 심장을 관통할 것이라. 나의 신부 나의 전사여. 간사님의 화살이 멀리서 날아오는 악한 영의 심장을 관통하고 그는 꼬꾸라집니다. [민24: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아멘아멘~^^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5.23 19:02

    브니엘님 축복합니다
    형통과 부요의 열매를 풍성히 받으셨네요 앞으로 부어주실 축복을 기대하시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5.24 00:22

    아멘아멘~^^ 생수님 귀한 축복의 대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생수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골짜기에 피어있는 하얀 백합화를
    보여주십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바위 틈에 피어 있어 안전합니다. 적절한 비와 적절한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이 백합화를 더욱 고고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신부야. 나의 신부는 골짜기에 핀 하얀 백합화와 같도다.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너에게 사랑의 기름부음을 붓노라. 나에대한 너의 신의는 나의 보호 아래 있노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나와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자.
    생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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