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중요한 이유는 영아기에 형성된 습관과 태도는 이후에 고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 시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과 예절을 습관처럼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11월에는 기본생활습관과 예절교육 중에서도 우리나라 정서에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식사 예절에 대해 지도하고자 합니다~ 가정에서도 식사 시간이 되면 자리에 바르게 앉아 중간에 일어나지 않고 끝까지 다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식사 공간에는 장난감이나 책을 가지고 오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간혹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라도 단호하게 교육해주세요~ 영아기에는 이 정도만 잘 지켜도 성공적입니다!
평소에 부모님도 정해진 장소와 식탁에서만 식사하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