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잘 나가면....굉장히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수구 꼴통+ 갱상도..
이들이 일면식도 없는 독일에 그리도 민감한 이유는
진보 좌파, 이른바 민주화 세력들이 ...독일의 모델을 우리가 따라야 할 모델로 자주 거론 햇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로 가자.........
이런말 햇다간 ...사람 다 떨어저 나갑니다......신고 들어오고 그래요..
그런데 박정희가 조국근대화를 씨불 거리면서 라인강의 기적을 존나게 씨불 거려주엇습니다.
이 갱상도 미츤개가 ...똥 오줌 못 가리고 ...우리도 독일 처럼 할 수 잇다며 "한강의 기적" ..지저 된것이....
그만 ...정말 독일 처럼 해 보자는 말이 설득력을 갖게 만든것이지요..
독일의 사민주의 모델은 ...우리가 그리도 염원햇던 정치적 민주주의와도 잘 어울렷고...
궂이 혁명을 나발 거리지 않고도 우리의 민주주의 틀 안에서 할 수 잇는 일이 참 많다는 생각을 쉽게 갖게 하엿습니다.
수구 꼴통들(+ 갱상도) 이 이런것을 가만 두면 꼴통들이 아니것지요..
야들은 독일이 쬐금이라도 이상하게 되면...그것이 다 독일의 사회주의 때문이라 몰아 갓습니다..
미국이 왓다다...미국의 시장왓다 주의가 쵝고다....두고봐라 ....막 그런식으로 나발 거렷습니다.
그런데 독일 경제는 잘 나가다다 휘청 거렷고 또 어지 살아나서 잘 나간다 싶다 또 휭청거리고 그랫습니다.
정작 정말 벼락은 미국에서 터졋지요.
2007년 효율적 시장이라고 그리도 나발 거렷던 미국의 금융시장에서 폭탄이 터졋습니다
시장이 효율적이긴 커녕...사기꾼들의 활극장이란 것이 여지 없이 들어낫고
더욱 고약햇던 것은 ...그리도 정부의 간섭에 발끈 하며 시장의 자율 시장의 회복성을 아갈 거리던 년놈들이
일제히 아닧을 해 버리고 ...정부만 처다 보앗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시장의 자율적인 조정 기능 따윈 눈꼽만큼도 없엇고
그리도 경원시 하던 합중국 정부가 찍어 뿌린 달러로 되 살아 낫습니다..
도적놈들만 정부의 돈으로 회생한 것이지요.
시장이 정부보다 훨씬 죶이라는 것을 증명하엿고.
미국은 월가를 위한 사회주의 국가라는 빈정거림을 받아야 햇습니다.
시장과 신 자유주의가 옳다면...대체리즘 영국의 붕괴를 어떻게 설명 합니까?
미국의 달러 패권이 없엇다면 2007년 미국도 구 소련처럼 붕괴 햇겟지요..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성취는 무엇으로 설명하지요??
이런것이 그런식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체체는 완벽할 수 없고..그 나라가 처한 상황이나 문화 환경에 맞춰 발전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자본주의 vs 사회주의 ....이런식의 단순한 흑백 논리로만 치 달여 오다 보니..
도저히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젠 이런식의 접근 ....그만 하자고요...
무슨 뷩쉰때들도 아니고..
사민주의가 독일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유럽 대륙국가 전체의 사민주의는 이미 종말을 고햇습니다.
한때 유럽 사민주의의 심볼 처럼 여겨젓던 스웨덴의 총리는 파시스트입니다..
현재의 세계에서 중국을 제외 하고는 이렇다할 눈 여겨볼 경제체체는 없습니다.
행여 혹여 또 오해는 마시라....중국이라 하여 완전한 체체라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 또한 많은 문제를 갖고 잇지만...
다른 체체가 갖고 잇는 그런 근본적인 심각한 문제나 리더들의 무능이 없다는 것이지요..
삼협땜 곧 무너진다고요??
이번엔 진짜라고요???????
정신과 진찰 부터 받아 보시라고 햇지요?
독일 경제의 문제는 이미 수 없이 글로 올려드렷습니다.
특히 독일사회의 빈부격차와 절대 빈곤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아래 글은 ...
목하 독일정부가 구상하고 잇는 독일 경제의 재구조화 구상입니다.
이런식으로 더 이상 계속 갈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내용이 너무 짧지만,,,,관심잇는 사람들은 관련 내용을 검색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소린 이런글을 항상 우리의 처지와 중첩시켜 본다고 햇지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Germany may tax super-rich to battle crisis – media
The ruling party has drafted a proposal to restructure the economy
© Getty Images / Staras
Germany’s ruling party, Chancellor Olaf Scholz’s Social Democrats (SPD), has prepared an initiative aimed at restructuring the economy in order to tackle the cost-of-living crisis and enforce the redistribution of money within the country, RND news outlet reported on Monday, citing a draft economic policy proposal for the party conference in December.
According to the report, the party wants to reform the regulations by placing a temporary ‘crisis tax’ on the country’s top earners in addition to those they already pay.(쉽게 이야기 해서 ...프랑스식 부유세를 도입하겟다는 것입니다...
윤성열 정부는 건전제정에 목숨을 건 듯 합니다..
이런것도 정권의 철학이다면......민주주의 정치에서 못 견딜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건전제정이 어떤 경제적 철학과 과학에 기인한 정책이라기 보다는
문재인이 제정 망처놧다.....는 정치적 선전술의 냄세가 너무 심 하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제정적자가 증가 헷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라 경제가 커지고 국제화 되면서 ...제정의 필요성이 더 늘어 낫고 이렇다할 증세도 없엇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라는 전대미문의 역병까지 돌아...제정을 풀어 해결 해야 햇지만..
이때 푼 돈은 ....다른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의 제정지출에 비하면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 오히려 적습니다..
그 결과는 중소 상공인들의 고통으로 돌아 왓고...가계 부채의 폭증을 낳앗습니다..
즉 ..제정의 건정성을 유지한 댓가로 가계가 빛더미를 떠 않게 된 것이지요..
찌지리 성려리는 어디서 어떤 말을 처 들엇는지....
제정 적자의 증가가 문제인 정권의 실정이라고 쌩 나발을 떨엇되기 시작 햇습니다..
제정 적자를 더 늘려 경제를 살리지 못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역으로 해석...
더 옥죄기에 들어간 것인데..
건전 제정이 그리도 중요한 문제라면....증세 하면 됩니다..
한국의 빈부격차는 멕시고 미국 다음으로 심각합니다.
왜 우리는 부유세을 도입하지 않는 것입니까?
At the same time, they plan to reform the inheritance and gift tax regulations(우리의 상속증여세), so that the ‘super-rich’, multimillionaires, and billionaires contribute more than those with lower incomes. The move is expected to cut taxes for 95% of the population but still boost tax revenues, which the party offers to invest in education.
--))윤석열 정권의 내년 상속증여법 개정안에서는 정 반대로 증여세 5000만원의 한도를 15,000만으로 확대하는 규정을 담고 잇습니다......이는 15000만원씩이나 사전 증여를 해 줄 수 잇는 부자들만 알뜰하게 챙겨 주겟다는 것이지요..
그들은 부자들의 아픔은 참 잘도 알아서 미리서 치료해 주지만,,,서민들의 아픔은 굶어 되져도 눈 딱 감아 버리지요.
갱상도의 드글 드글한 서민 쥐쇄끼들이 그딴것 따저가며 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잇기 때문이지요.
서민들 일수록...전라도...사회주의...이런말에 환장을 합니다.
대한민국 출범이후
가장 크게 빈부격차를 벌렷고
가장 큰 부동산 투기질을 처 하게 하엿고
가장 많은 비 정규직을 만들어낸.......대통령 노무현의 정체....
이 사람의 저런 업적을 기리어 ...그를 사모 하던 사랑을 하던 ...내 알바 아니지만..
이런자가 서민 대통령??....인간적인 대통령??.....
개가 웃겟습니다.
이 자가 진보적인 대통령입니까???
서민이라고 하는 것들이 븅쉰쇗끼들인것은 이쪽이던 저쪽이던 다 같습니다..
갱상도 미츤개들이 박정희에 환장을 하는 것이나
전라도 미친개들이 노무현에 환장하는 것.............아무 차이가 없는 ...븅쉰들의 행진인 것이지요..
민주주의란 이런 빙신쇗끼들의 쪽수로 운영되는 기형적인 체체이지요.
The SPD has also proposed forming a state fund to activate private capital and create an annual investment volume of €100 billion.
Furthermore, the party is calling for a reform of the debt brake.(미국으로 치면 부채 한도 상한을 확 늘려 ...제정을 통한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을 취 하겟다는 것으로.......찌지리 성렬이와는 정 반대의 정책입니다) This mechanism for limiting public debt means that the country cannot take on debts worth more than 0.35% of its annual GDP, but allows exceptions in crisis situations.
It was suspend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즉 코로나때 제정을 확 풀엇다는 것입니다....문재인은 쬐금 풀엇지요...글그 그 쬐금 푼것을 성열이는 물고 늘어지고 잇습니다.....그야 말로 븅ㅇ쉰들의 행진이지요....정치인들은 정치인들 대로 븅쉰지뤌판을 벌리고 잇고...서민들은 서민들 대로 또 븅쉰 지뤌판을 벌리고 잇지요..) but was later reinforced after the outbreak was contained. The party wants to amend the brake, as in its current form, it “slows down the necessary change.” Reforming the mechanism, the party believes, will allow additional investments in infrastructure, climate protection, digitalization, and education.
Among other proposed measures are an increase to the minimum wage, making provisions for a reduction in working hours without wage losses, and cutting energy prices by introducing “an industrial electricity price.”
2023년 최저임금은 9620원입니다.
문재인이 약속햇던 시급 10,000원은 아직도 지켜 지지 않고 잇습니다.
Ultimately, through the proposed measures, the SPD wants to ensure the creation of 1 million new jobs in Germany by 2030. According to the report, the draft proposal may be included in the SPD’s 2025 election campaign.
“Germany has become too complicated, too expensive, too slow in many areas,” the party is cited as saying in the document.
The German economy has been weakening for months now. It officially slipped into a technical recession(기술적인 불황)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amid soaring inflation, higher interest rates, and challenges in its manufacturing sector due to higher energy costs. While the next quarter saw a modest 0.1% expansion, GDP lost the gains by shrinking 0.1% in the third quarter of the year. Last month, Deutsche Bank CEO Christian Sewing warned that the economy risks becoming known once again as the ‘Sick Man of Europe,’ as was the case in the late 1990s, if Berlin does not pass structural re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