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할까 고심하다가요,
피터래빗 시리즈를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
일단 아주 훌륭하다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글도 한번 구경해보고요,
번역해본 담에 비교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정한 것이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입니다. ^^/
(한 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벤자민 바니 이야기'까지 더 할까요? ^^)
사실 제가 피터래빗 시리즈 중에서 번역된 책 가진게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랑 벤자민 바니 이야기라서요.
이것으로 정하고 싶어요.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기도 합니당.
그럼 원문은 내일이나 내일모레쯤 올릴게요. ^^
첫댓글 사랑스런 그림책이네요. 저도 진지하게 살펴보고 싶던 책입니다. 고대할게요. 글구 그날 제가 말씀드린 책은 Judi Barrett의 책이네요.^^
첫댓글 사랑스런 그림책이네요. 저도 진지하게 살펴보고 싶던 책입니다. 고대할게요. 글구 그날 제가 말씀드린 책은 Judi Barrett의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