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http://cafe.daum.net/bikenewss/RdJ0/48
현재, 통상적인 경우,
분류 방법:
1) 바퀴 지름(외경) 사이즈
※초창기의 대단히 큰 앞바퀴의 위엄작렬, 일명 '빈폴'로도 유명함,
사례)
1> 26" : 통상적인 산악자전거류
2> 27" : 로드형, 싸이클, 신사용
3> 29" : 현재 산악자전거용으로 신개념~ 출시
4> 24" 이하 : 미니벨로
5> 외발자전거
2) 서스펜션(쇽업쇼버)
1> 없다 : 리지드 타입; 전통적인 경우
2> 있다 : 뒤에 있는, 리어샥식; 하드테일
3> 앞뒤 다 있는: 풀샥--- 전천후~
예) 빛나리 애마
제작 & 구입년도 2004년. Specialized epic comp M4. 특징: 인공지능형 리어샥 장착.
![](https://t1.daumcdn.net/cfile/cafe/025A733D50F6ADF62B)
3) 기어변속
1> 현재 27단형이 주류. 대략 3년전부터 30단형이 출시. 대박 조짐.
2> 무변속 : 전통적인 생활자전거, 트랙용 싸이클(경륜용 포함) & 픽시.
일명 원스피드(one speed type)이라 부름
4) 브레이크 방식
1> V형 림브레이크 : 매우 흔한 보급~ 전문용까지 다양.
2> 유압 브레이크 : 오토바이식 디스크 브레이크 기술을 자전거용으로 특화.
매우 정교한 작동 및 강력함.
고급형으로 고가품(100만원이상/1셑),
3> 노브레이크식 : 제동은 스퀴즈 턴 등~ 발로 강제 제동--- 픽시 및 벨로드럼, 트랙용(예: 경륜)
5) 리어허브타입; 1-way 클러치 유무
1> 있다; 통상적인 자전거들
2> 없다: 위 4)/3> 참조.
6) 기타 : 생략
용도적 구분
1> 일반 생활용 자전거
1-1> 신사용
1-2> 숙녀용
1-3> 바구니: 일명 아줌마용
1-4> 짐자전거
1-5> 통학, 통근용으로 보급용으로 분류(2-3 참조)
1-6> 폴딩형--- 일명 접는자전거, 차에 싣기 편하도록 특화된 자전거로서,
문제는 하차 후, 풀었던 잠금장치를 확실하게 잠그지 않고 타다가,
급정거 또는 과속방지턱 등 장애요소를 만나 심한 요동으로 풀려
자전거가 자동분해 및 주향 중인 차령에 치이는 등, 운 좋음 중상~
따라서 대단히 위험하므로, 사용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타야 함,
2> 산악자전거
2-1> 전문 산악자전거
1) 로드 겸용: 하드테일식이 흔함. ---
사례) 기술 익히기
2) 험로 전문: 대체로 풀샥을 선호. 2)-3> 참조.
3) 내리막길 전용: 다운힐 머신. 자전거라고 부르지도 않을 정도로 매우 견고하게 제작됨.
바위, 절벽같은데서 뛰어내릴 정도로 목숨걸고 타기 정도 임.
사례) 무수히 많음. 손에 땀을 쥐도록 전율할 스릴감 만끽. 워낙 중독성이 강해서 중상~사망자 다수 발생하는 위험성.
4) 모래, 뻘 용 : 비치쿠르져, 사막횡단용 등: 특히 타이어에 특징이 있다.
5) 올마운틴 : 오직 산악지형 같은 험로에 특화된 전문용. 매우 튼튼하게 제작 함.
2-2> 유사 & 입문용
주로 교육용으로 쓰임. 비교적 저렴.
2-3> 보급용
흔히 신문보면 준다는 중국산 짝퉁류: 터무니 없이 싼 가격대. 이것은 비추함.
3> 로드(싸이클):
3-1> 레져형: 가장 많이 보급.
3-2> 훈련용: 선수들이 훈련할 때. 하지만 일반인도 짝퉁선수 흉내~~
3-3> 경기용: 일명 선수용이라 함.
1) 로드: 일반 도로에서도 탈 수 있게 지속적인 발전,
2) 트랙: 픽시의 원조.
3) 랠리 & 3종~10종 경기용
4) 로드 & 묘기
사례) 혹시 백만장자라면 모를까..
4> 미니벨로: 바퀴 사이즈가 비교적 작음( 대략 24인치 이하)
4-1> 특이한 것으로는, 상품명이 '스트라더' 라 해서 옆모습이 영문 A와 닮아서 A형 자전거라고도 함.
이것의 특징은 차제구조 뿐만 아니라, 구동계에 타이밍 벨트를 채용했다는 발상의 전환 등~.
사례)
4-2> 폴딩형: 위의 1>1-6> 참조.
5> 리컴번트: 누워서 타는 자전거.
6> 아동용: 세발자전거 부터~ 다양함
7> 특수 & 묘기용: BMX, 외발자전거 등이 있다.
※ 전기자전거는 사실상 인력 전용이 아니므로 제외.
사례) 엄청 많음. 유명 선수급은 대회 & 광고수입도 대단히 짭짤함.
설명
1> 일반 생활용 자전거:
워낙 광범위한 것으로, 옛날 막걸리배달로부터 청계천 짐꾼 등 추억 저너머 배달의 기수 원조들의
필수 달구지가 바로 일명 짐자전거..- 이것 나도 아주 골동품으로 하나 있으며, 가끔 애용 함.
또 삼천리표 하면 알아주던 신사용, 숙녀용 뿐만 아니라, 바구니 달린 아줌마용( 이것 나도 애용) 등등~
위의 경우는 대게 기어 변속할 수 없기 때문에 흔히, 원 스피드(1 speed type)라고 부른다.
뿐만 아니라, 신문보면 준다는 등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흔한 짝퉁(중국산)의 경우,
대체로 2>산악자전거를 모방한 조잡한 기술과 부품들로 조립된 것들.
하지만 잘 모르는 일반인들로서는 진품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겉모습은 아주 그럴싸~~.
따라서, 특별한 재질분석 및 특정 기술파악(할로우~ 버티드 공법)이 아닌 통상적인 유추를 위한 경우에는,
굳이 수백~ 수 천만원대의 고가품을 분해 또는 잘라볼 필요없이, 시중에서 흔한 중고자전거(2~3만원이면~)
를 구해다 요모조모를 살펴보는 등 치열한 아마츄어리즘 그리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권장 함.
자료
(클릭☞) 통상적인 권장 기어조합(27단기어 기준/변속) --- http://cafe.daum.net/bikenewss/IPia/62
예)
통상적인 구동계 톱닛수
산악자전거; 체인링 큰 것=44t,
스프로킷 제일 작은 것= 11t, 또는 12t --- 이러한 조합의 경우; 27~30단으로, 최고 속도로 주행 가능.
로드형/싸이클: 체인링 큰 것= 52t 이상~, 계속 진화 중.
스프로킷 제일 작은 것= 11t
< 덧말 >
자전거의 진화 및 개발에도 분명한 물리 & 현실적인 한계는 있게 마련.
즉, 체인링 가장 큰 것을 크게 할수록 주행속도를 더욱 개선할 수는 있겠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론뿐인 탁상공론.
이유: BB(체인링/크랭크 샤프트..)의 위치. 즉 땅바닥과의 높이 등 현실적인 제한성을 고려 해야 함.
좀 특별한 경우로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업힐 전문 매니어들은 아예 3단(44t)를 제거 해버려, 산악지형 특유의
험로 업힐 도중의 나무뿌리, 바위타넘기 등~ 때 3단의 체인링이 걸려 불의의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함.
※ 참고할 만한 자전거 및 부품 전문취급#
(클릭☞) ♧ 제조사 & 유명 #(자전거포)
2013.01.16
자전거뉴스 & 발명카페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8F7475063373727)
빛나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