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2년 6월 4일 (토)
상담은 정00(65세) 20년넘게 청계천 중앙시장에서 퀵서비스 일을 하다가 사기를 맞아 모은 재산을 모두 잃고 우울증에 빠져 동대문역주변에서 4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술때문에 심장과 간이 안좋아 몸이 너무 아파서 힘들다며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안00(45세)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등학교 때까지 고아원에서 생활하다가 나와서 7년넘게 인쇄소에서 근무했는데 경마에 빠져 6개월전 해고를 당한후 3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며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6개월째 잡비가 한푼도 없었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한00(53세)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15년넘게 정비일을 했는데 갑자기 아내가 집을 가출하고 알콜중독에 걸려서 2년전에 해고를 당한후 1년째 청량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6개월전부터 당뇨와 갑상선 합병증으로 앞이 잘 안보이고 어지러워 걷지를 잘 못한다고 큰 병원에서 진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52세) 용산역에서 3년째 노숙하는데 당뇨와 목 디스크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가끔 나가는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떨어져 허리까지 다쳤다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싶다고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여름조끼, 기능성티셔츠, 반팔티, 반바지, 기능성바지,
청바지, 면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모자, 배낭, 가방, 한방파스, 침낭 등을 나누어주었다.
2022년 6월 5일 (일)
상담은 유00(56세) 전북 정읍을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을 지원함.
윤00(62세) 당뇨와 혈압으로 고생해도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가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은 후로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한방파스6매,운동화,반팔면티,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전00(49세)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민들레 진료소에서 고지혈약을 무료로 처방 받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의 인사함.
배낭,반팔면티,구강청정제,팬티,벨트,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기00(72세) 동이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함.
운동화,반팜면티,팬티,치약,면도기,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이00(56세)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어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2년 6월 6일 (월)
상담은 홍00(57세) 10년넘게 미역양식을 하다가 4년전에 부도나고 역전을 돌며 3년째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손00(61세)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1년전에 회사가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인과 이혼하고, 갈 곳이 없어 을지로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양말,모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6세) 5년넘게 현대제철에서 용접일을 하다가 3년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그때부터 디스크가 고질병이 되어 일도 못하고 아주 어렵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우울증이 있어서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우울증과 디스크, 지금은 심각한 알콜중독으로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아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양말,수건,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7일 (화)
상담은 유00(54세) 1년 전에 경기도 광주 건설현정에서 설비공으로 일을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월급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1만원,반바지,팬티,양말,치약,치솔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0세) 충북 단양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세면도구 지원함.
박00(58세)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거리를 다니기가 창피한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로이 샤워하고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함.
반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53세) 경남 합천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함.
교통비(알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작업화,세면도구 지원함.
홍00(72세)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안경과 갈아입을 옷을 모두 잃어버렸다고 부탁함.
배낭,안경구매비용12만원,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8일 (수)
상담은 이00(58세) 고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경정도박에 빠져 결근을 자주 하다 보니 회사로부터 해고되고 경정도박을 끊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잡비2만원,가방,반팔면티,반바지,런닝,팬티,슬리퍼.치약,칫솔,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주00(51세) 인천 삼산동에서 자동차부품 제작공장에서 일하다가 5개월 전에 경륜 중독에 빠져 해고되고 그 후로 허리가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반바지,반팔면티,한방파스6매,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문00(35세) 핸드폰 대리점에서 근무하다가 인터넷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우다 보니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됐다.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전부 잃을 때까지 게임을 한다.
작업복,팬티,양말,수건,비누,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하00(82세) 3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 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나서 거리를 다니기가 창피했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샤워와 세탁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 한 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한방파스6매,반바지,팬티,양말,남방,구강청정제,가방,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57세) 동인천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반팔면티,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벨트,세면도구 지원함.
2022년 6월 11일 (토)
상담은 함00(59세) 서울 양재역 근처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다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배 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면티,반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3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2년 전에 다친 허리가 너무 아파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하여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7장을 지원함.
윤00(56세)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옷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패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최00(63세) 2년 전에 아내와 사별하고 자식이 없어 의지할 곳도 없고 외로워서 술만 먹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반바지,가방,팬티,양말,구강청정제,치약,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75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하여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세면도구를 지원함.
양00(58세) 지체장애 2급으로 일도 못하고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몹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3만원,반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6월 12일 (일)
상담은 문00(57세) 부천에 있는 고시원에서 총무로 일하다가 경륜 도박에 빠져서 일을 그만두고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경륜 도박으로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함.
배낭,반팔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슬리퍼,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권00(49세) 서울 남대문에서 식당을 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서 문을 닫고 속이 상해서 집에서 술만 먹다가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수원역에서 술만 먹으며 노숙을 하고 있다.
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7세) 우울증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정한 숙소없이 이리 저리 방황하면서 살고 있다.
한방파스6매,반바지,팬티,반팔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52세) 인천 삼산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납품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공장이 부도가 나서 퇴직금도 받지 못했다.
자영업을 하려고 도움을 청했던 사람에게도 사기를 당하고 지금은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월세를 부탁하여 한달 월세 20만원을 지원함.
2022년 6월 13일 (월)
상담은 유00(38세) 5년넘게 부평 대우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다가 회사가 부도가 나서 3년전에 일자리를 잃은 후 식당을 차렸다가 그것도 망하고 가족과 뿔뿔히 흩어지고 지금은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치아가 많이 아파서 잠을 못잔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치과 진료 예약함.
작업복과 안전화가 있으면 일하러 나갈 수 있다고 하여 작업복과 안전화,팬티,양말,세면도구,수건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70세) 15년동안 목수일을 했는데 허리디스크로 많이 아파 일을 그만둔 후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가진 돈을 모두 잃고 자포자기 하고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노숙생활이나 마찬가지라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정00(54세) 7년넘게 양돈사업을 하다가 사료값이 폭등하여 부도가 난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1년전부터 영등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농장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3매를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런닝,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14일 (화)
상담은 조00(56세) 충청도에서 양계장을 10년넘게 했는데 3년전에 부도가 나서 4년째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68세) 20년넘게 마산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2년전에 부도나고 용산역에서 1년째 노숙중인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몸이 너무 아파 잠도 잘 못잔다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병원치료와 혈압, 당뇨약을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주00(43세) 자갈치시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다가 부도가 나고 1년전부터 어려워져 동대문시장역 주변에서 힘들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요즘 시력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가방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수건,베낭을 지원함.
2022년 6월 15일 (수)
상담은 박00(73세) 가락동시장에서 30년넘게 야채가게를 했는데 5년전에 부도나고 그때부터 서울역 근처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고혈압과 갑상선 합병증으로 몸이 많이 아프고 어지럽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한방파스 3매를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구두를 지원함.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9세) 평택항에서 잡부로 일하다가 큰 사고가 나서 일을 그만두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용산역 주변에서 1년넘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일하러 나가겠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함00(37세) 보험회사를 7년동안 다녔는데 도박게임에 빠져 허우적되다가 6개월전에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아주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현재 신도림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하소연함.
식당 배달일이나 오토바이를 타는 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18일 (토)
상담은 문00(53세) 경북 예천에 있는 돼지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반팔면티,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오00(60세) 6개월 전에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을 사채꾼들에게 빼앗기고 그때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팬티,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8세) 우울증에 걸려 사회생활을 못하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대인 기피증으로 공원 구석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배낭,운동화,반팔면티,팬티,구강청정제,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하00(55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1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해서 송현동에 위치한 안성여인숙비 20만원과 잡비5만원을 지원함.
함00(53세)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옷을 자유로이 세탁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살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6월 19일 (일)
상담은 임00(33세) 지체장애 6급으로 2년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몸이 너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하고 싶어도 장애가 있어 일을 하지 못한다며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요즘 시력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두달째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하여 갈아입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8세) 용산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고혈압과 당뇨 수치가 너무 높아 합병증으로 몸이 너무 아파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고혈압과 당뇨약을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류00(54세) 남대문시장에서 건어물가게를 10년넘게 하다가 부도가 난 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회현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자리가 생겨 창원으로 내려가게 되었다며 차비와 옷을 부탁하여 남방,반바지,벨트,팬티,양말,작업복,세면도구,가방과 차비와 잡비 5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일하러갈수 있게 가방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수건,베낭을 지원함.
출근전까지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2022년 6월 20일 (월)
상담은 김00(63세) 고향 인천 대부도 선감도 수용도에서 살다가 도망쳐 나왔다고 함.
6.25 전쟁 고아로 평생 힘들게 살아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반바지,운동화,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강00(65세) 전주가 고향이고 봉제공장에서 일하다가 과로와 당료로 몸이 아파 지금은 폐지줍고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주소가 대전으로 되어 있어서 기초수급자가 어렵다고하여 방법을 찾는중.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양말,구두를 지원함.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1세) 청주가 고향이고 젊었을적 목수일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30년동안 어렵게 살아왔다고 하소연함.
정신지체 3급 기초생활수급자로 부평 여인숙에서 생활한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21일 (화)
상담은 송00(51세) 건설현장에서 20년넘게 목수로 일하다가 뇌경변으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는데 몸을 마음대로 가눌수 없다고 하소연함.
뇌경변장애 5급 판정을 받아 일을 할 수 없어 생활이 몹시 어렵다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예약하고, 약값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8세) 중국집 배달일을 하다가 2년전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와 허리를 다친후, 휴우증이 너무 심해 술을 마시다가 알콜중독에 빠졌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작업복과 안전화가 있으면 일하러 나갈 수 있다고 하여 작업복과 안전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수건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6세) 동대문에서 15년넘게 가방도매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망하고, 3년째 수원역에서 힘들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온 몸이 아프고 특히, 관절염이 심하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예약하고 한방파스 3매를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런닝,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22일 (수)
상담은 허00(61세) 안산에서 30년넘게 비닐공장을 운영하다가 6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이혼하고 가족들과 흩어져 용산역에서 1년째 노숙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빛이 많아 집에도 못가고 생활시설을 옮겨다니며 노숙생활을 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함.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팬티,세면도구,수건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양00(54세) 연안부두 하역장에서 20년넘게 일을 잘 했는데 1년전에 허리를 다쳐 아주 일을 못해서 생활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6개월전부터 눈이 나빠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돈을 모아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5세) 청량리지하상가에서 10년넘게 신발가게를 했는데 큰아버지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2년전에 빛에 쫓겨 부도나고 그때부터 을지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아주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6개월째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6월 25일 (토)
상담은 송00(72세) 송내역에서 잠을 자다가 싸움에 휘말려서 싸우다가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12만원,한방파스6매,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43세) 경기도 이천에서 창호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서 결근을 자주 하다 보니 회사에서 해고 됐다.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경마 도박을 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줄을 서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함.
반바지,한방파스6매,구강청정제,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차00(63세) 부평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배낭과 옷을 부탁함.
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연00(73세) 서울 구파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와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28일 민들레 진료소를 우선 예약함.
잡비2만원,한방파스6매,반팔면티,슬리퍼,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51세) 강원도 태백에 있는 배추밭으로 일하러 가는데 돈과 작업화 그리고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운동화,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2022년 6월 26일 (일)
상담은 진00(56세) 인천 부평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5년 전에 친구에게 본인 명의를 빌려줬는데 금융 사고로 인하여 신용불량자가 되어 사회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배달일이나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
배낭,운동화,팬티,반팔면티,수건,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9세) 오랜 노숙으로 인하여 온몸이 아프고 쑤신다고 뜨거운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 10장을 지원함.
이00(53세) 강원도 화천으로 일하러 가야하는데 차비와 작업복 그리고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박00(41세) 이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던 중 떨어져서 허리를 다쳐 1년 전부터 일을 못하게 되어 아주 어려워져 6개월 전부터 우울증이 심해져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운동화 지원함.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2만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6월 27일 (월)
상담은 박00(51세) 경북 의성으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을 지원함.
이00(54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슬리퍼,반바지,반팔면티,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구00(49세)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인터넷 도박게임 중독으로 집 보증금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합의이혼하고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반바지,반팔면티,운동화,팬티,벨트,치약,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오00(49세)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손에 심하게 화상을 입어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
동인천 화도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반팔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진00(59세) 서울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김00(73세) 3년째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해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반바지,팬티,운동화,반팔면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58세) 오랜 노숙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편하게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하여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10장 지원함.
구00(67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함.
잡비1만원,반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6월 28일 (화)
상담은 오00(48세) 주식투자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2년전 부인과 이혼후 알콜중독에 빠져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세면도구,수건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9세) 20년넘게 봉제공장을 운영하다가 친구 빚보증을 잘못 서줘 부도가 난후 3년전부터 어려워져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6개월전부터 척추 통증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약값을 부탁하여 한방파스 12매와 약값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6세) 청량리지하상가에서 10년넘게 신발가게를 했는데 큰아버지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2년전에 빛에 쫓겨 부도나고 그때부터 집에도 못가고 생활시설을 옮겨다니며 노숙생활을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돈을 모아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2022년 6월 29일 (수)
상담은 우00(35세) 가정불화로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10년전 집을 나와 편의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가 지갑과 옷가방을 잃어버려 1년전부터 노숙을 하게 되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달일이나 오토바이를 타는 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작업복과 여유옷을 부탁하여 작업복,여름면티,청바지,운동화,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7세) 영등포역에서 6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양말,구두를 지원함.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71세) 대전에서 30년동안 신발가게를 운영하다가 도박에 빠져 가진 돈을 잃고 아내와 헤어지고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여름조끼, 기능성티셔츠, 반팔티, 반바지, 기능성바지,
청바지, 면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모자, 배낭, 가방, 한방파스, 침낭 등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넘치도록 주어도 사랑이 줄지가 않습니다 ^o^
사람 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 곳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그리고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모두들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많이주세요~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자꾸 힘들어지는 세상에
이렇게 꾸준하게 민들레 공동체를 이어오신게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힘든 사람들,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용기와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늘 사랑에 산타가 되어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ω\*)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요즘처럼 긴급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은 우리들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노숙 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ㅠ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민들레희망센터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상담으로 아픈마음 위로 받고,
한맺힌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곳이라 생각해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_^*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칭찬합니다~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이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 센터' 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중심
더 큰 희망이 샘솟는 곳이 되어 가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시고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행복을 부르는 노숙손님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 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 잡아주시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천사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민들레 손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나눔이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많이 어려운 가운데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 노숙인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 기적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길..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도 이겨냅시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희망센터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존재가 소중합니다🎶
더없이 많은 나눔으로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주는 나눔과 사랑, 사람에 대한 관심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필요로 할 희망의 빛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운내세요~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현재 상황들....
모두다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힘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어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희망에 공동체 민들레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기에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지길 바래요
코로나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는거 배 곪는 문제라 생각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감싸 안아주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희망센터 참사랑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실천하는 마음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나시겠어요!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습한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사랑,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천사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 존경합니다..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 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 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공동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센터 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몰랐던 이면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ㅠ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거리의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은 세상 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의 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같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네요
상담을 통해 마음에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
항상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도움과 관심 그리고 사랑으로 자존감 회복 하시고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해와 믿음속에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를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그리고 희망이 되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천사같은 두 분을 존경합니다~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오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o^~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책에 열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자신감있는 독후감발표도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늘 따뜻할 것 같아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기쁨, 투신/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항상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 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인생의 참스승이 되어주신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두 분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코로나 시국에서도 몸 건강히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희망센터에서의 나눔을 감동으로 봅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모두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나시겠어요.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 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힘든 이웃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네요..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마땅히 갈곳 없는 민들레손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o^*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대명절인 추석,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노숙 손님들이 마음껏 눈치 안보고 밥을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따뜻한 밥 먹고, 새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나눔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밥과, 책과, 사랑과, 기적과.. 새 희망을 갖게 하고
사람을 꿈꾸게 하는 힘~ 대표님, 사모님께서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전한 코로나19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