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우야!
어느덧 저물어가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은 것에서 가슴에 저며 오는 아쉬움...
신학원을 졸업하고 벌써 2년하고도 10개월이 지난 34개월이라는 시간속에서
즐거워던 일인데 조금 부족하여 만족을 느끼지 못한 나의 마음이 남은 시간에
무엇으로 체우며 2009년도 아쉬움을 달래 볼때....
동기들은 어디에서 하나님의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순종하고 최선을 다하며 잘 있겠지 동기여!....
사역이 힘들고 시간에 쫒기며 뒤돌아 볼 틈도 없는지 동기여.....
그럴수록에 나의 발자국을 돌아 볼수 있는 여유와 휴식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동기여.....
넘 초조하여 안절부절 하고 이것 저것 찾고 어느것일까? 결정을 하지 못하였는지 동기여......
넘 바뻐서 서두루다 실패하고 아쉬움에 조금더 준비하여 부족한것을 체워더라면 하지는 않는지 동기여...
사역이 힘들고 바쁘고.....
사명은 감당하기 여럽다고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동기여....
이길이 주의 길인지 뜻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지는 않았는지 동기여.....
신수동에서 4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정금같이 단련된 시간이리라.....
그리고 은혜의 시간 시간속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인도함을 받은 동기여...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제 라고 함께 모여서 기도하며
4년의 시간을 뒤돌아 보자.....
새 힘을 얻으리라....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함께 할것을 믿고 구하자.
날 인도 하시리 나 주만 따르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모든 동기들에게 보이리라.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직산 갈릴리 순복음교회에서 모여 기도하자!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볼링대회를 위하여....
2010년 4월 중 오산리 기도원 부흥성회를 위하여...
영산신학원 203학번 동문들 모두에게 동일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시다.
2009년 12월 18일 지나가는 시간에 순복음 은혜교회에서 동문들을 생각하며...
黃敏九牧師
아름다운 복음송 11곡연속듣기
01 예수께 오세요 02 해돋는데 부터 03 내가 마음을 다하여 04 모두 다드려요
05 너 예수께 조용히나아가 06 옥합을 깨뜨려 07 예전에 주님을 08 우리
09 저높은곳을 향하여 10 나의사랑 11 나의모든 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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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님 2009년도의 뒤엣것은 2010년을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준비 였으리라 믿어요..항상 열정적인 모습으로 동기애를 항상추진하심에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목사님의 활동이 더욱더 주님의크신사업가운데 운영되시길 기도할께요...
전도사님 그 동안 평안하셨죠? 2010년도 희망과 도전의 해로 모든 교회에 부흥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영혼구원과 죄인이 회개하는 일이 더 많이 나타나서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며 구원받은 백성이 더하기를 ...
전도사님 댓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