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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담싱글여행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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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삭제글 보관함 7월27일 목요일 출석부
아지 추천 0 조회 50 23.07.27 00: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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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00:04

    첫댓글 제가 1등을 하는 영광을 주셨네요 요이준비땅~! 하셨나봐요 00:00 대박이에요 ~ 당근~! ㅋ

  • 작성자 23.07.27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기님
    땡 맞춰서
    저랑 같이 올리셨네요
    저는 한숨 자고 깼는데

    밤지새우시는건 아니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27 00:09

    ㅋㅋ 1등좀 해볼라고 ㅋ오늘은 영화보고 운동삼아서 걸어갔다 걸어왔어요 졸려요 출출해서 몰 먹을까? 말까? 국물떡볶이가 생각나긴 하는데 ㅋ

  • 작성자 23.07.27 00:13


    첫 답글로~!
    영광입니다 지기님~♡

  • 23.07.27 00:13

    가까우면 같이 국물떡볶이에 납작만두도 찍어먹을텐데 ㅋ

  • 작성자 23.07.27 00:15

    글게요~ 아쉽~ㅠ
    앗 이게 모얏~ 군침 질질~ㅋ

  • 23.07.27 00:14

    어머 당근에서 좋은 인연 만나셨네요
    이쁜 마음도 좋구요~
    며느님 순산하길 바랍니다^^
    전 2등요 헤헤

  • 작성자 23.07.27 00:17

    우와 소리님~!
    방가방가요~♡
    순산 응원도 감사드리고
    2등으로 와주심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3.07.27 00:49

    출석 ~~~늦게 많이 오셨네요~~~~

  • 작성자 23.07.27 05:24

    공사는 마무리되셨나요
    부러운 케빈님~^^

  • 23.07.27 11:59

    멀었어요. 부럽다구요? 왜 뭘?

  • 23.07.27 05:05

    아름답고 포근한 이야기와 함께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7.27 05:29

    그리 받아주시니
    넘 감사하며
    마음이 놓이네요
    주책맞은 아줌이라고
    흉보지 않으실지들 걱정했어요
    오늘
    포근하신일 있으시길..

  • 23.07.27 06:32

    출석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7.27 06:37

    잣나무골님~
    계신곳에 잣나무가 많은가요
    고것이 궁금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7 07:12

    새것 한벌은 사주려구요~^^
    주신 분도 귀한 자식인데
    주셨으니 쉽지않은 선택을
    존경하고 고운마음을 배웁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봄이님~^^

  • 23.07.27 07:40

    오늘은 바닷가에서 먼바다을 보면서 멍 때리다 올겁니다 더운날에 건강 👍 입니다

  • 작성자 23.07.27 09:51

    뻥 아니시죠~ㅋㅋㅋㅋㅋㅋ
    속이 답답할때마다
    떠오르는 철썩철썩
    파도가 때리대는
    바다로 달려가고푼 충동을..
    바다는 엄마 품 같다..
    멍 많이 때리시고
    파도로도 맴 맞으시고ㅋ
    속 확 풀고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7 09:57

    맞아요~
    지기님의 말씀에 네 라고
    답을 드리긴했는데
    지난날 자신감은 다 어디로갔는지ㅠ
    못마땅해하실분 계실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저의 행복 모습이 님들께
    전염이 되었음 해서
    오늘의 글을 올렸는데
    다소 부끄럽기만 합니다
    응원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민경님께 좋은날이시길요~^^

  • 23.07.27 08:06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출석부에 담으셨네요~
    며느님과 손자를 엄청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동천해는 아직 손자가
    없지만 친구들 말들어보면 내새끼
    어릴때보다 더 이쁘다더라구요~ㅋ
    당귽마켓은 이용해봐서 알겠는데
    아래 큰글씨로 써 놓은 복숭아는
    뭔 뜻이죠~?
    출석부를 통해 들여다본 아지님에
    일상이 무척 행복하시겠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모쪼록 내내 건강도 하시고 일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7.27 10:16

    동천해님
    세담카페 환경은
    너무도 밝고 맑은
    상큼 따뜻한 겨울햇살같아요
    흠흠..맡으면서도 더 욕심나는
    겨울 냄새가 나는 곳 이라여겨집니다
    동천해님 비롯 모든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합쳐
    든든한 곳이기도 하구요~!
    함께하게되어 영광이구요
    동천해님 글을 읽자면
    배울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세담님들께 빼먹지마시고 날마다
    에너지 듬뿍 부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얏 콱콱 압력ㅋ

  • 23.07.27 08:46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07.27 10:00

    활짝 연 입술 속
    하얀 치아들 드러나게
    웃는 모습이 미소짓게합니다
    오늘 활짝 웃는 좋은날은
    유경님꺼~! ^^

  • 23.07.27 08:53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다정한 일상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7.27 10:07

    맨날 철안든 모지리같은
    마음으로 배울게 많은 아지예요.
    메이님의 출석댓글은
    괜찮아 토닥토닥 안아주는
    언니같은 느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날 되시길요~♡

  • 23.07.27 09:13

    문 다열고 커피타임 출~석

  • 작성자 23.07.27 10:09

    저도 눈 뜨자마자
    문 활짝 다 열었습니다
    비가 개인 맑은 날 맞으니
    새벽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커피는 맛나게 드셨죠~!
    좋은 오늘 되실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7.27 10:01

    출석댓글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23.07.27 10:14

    아지님의 고운 마음 읽으면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7.27 10:24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그니 곁에서 읊조리던
    낭만이 떠오르게되는
    별하나 닉이 정겹습니다ㅎㅎ
    곱게 봐주시는건
    본인이 고우심이기때문이죠~♡
    모처럼 여유를 즐기며
    쉬엄쉬엄 정리하며 오늘을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보내려해요
    별하나님
    솔직히 출석대문 열면서 걱정했어요...
    외면 받으면 어쩌나~
    창피당하는건 아닌가ㅠㅠ
    별하나님께서의 출석댓글 소식
    띵동 소리에 화들짝~!
    넘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사랑합니다~💜

  • 23.07.29 12:07

    ㅎㅎ아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7.27 10:43

    사람냄새 물씬나는 향기로운 출석부네요~
    덕분에 므~훗~~ 고운미소 지어봅니다
    여경이는 복숭아 킬러예요 ㅎ
    막내아들 가졌을때 튼실한 놈만 골라먹었다는 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시자구요~^^

  • 작성자 23.07.27 11:06

    저도 임신때 복숭아로~^^
    시골왔을때 엄청 신났었어요
    과수원들이 많아서요ㅋㅋ
    그런데
    보통 힘든일이 아니더라구요
    도시사람들 참 편하게사는거죠
    저는 미역오이냉국으로
    요기하려해요
    여경님
    제 글을 긍정으로 받아주시고
    출석댓글도 주시고
    넘넘 감사드려요~^^
    여경님두 맛점하세요~!
    사랑해요~💜

  • 23.07.27 11:50

    목요일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07.27 12:43

    희진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어요~^^
    번쩍이지않는
    수수함을 저도 좋아해요~ㅋ
    오늘도 만나서 반갑고
    내일도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요
    수수함을 사랑하는 사람 둘~^^
    출석글 주셔서
    하늘만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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