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원문학교육 신인문학상 대상에 이윤실(속초 설악초)·김순교(대구 해올고)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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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학교육연구회(회장 이경)는 2일 운문부 대상에 이윤실 씨의 시 ‘엄마의 부엌’, 산문부 대상에 김순교 씨의 수필 ‘세치 혀의 독백’이 뽑혔다고 밝혔다. ‘엄마의 부엌’은 “엄마의 낡은 부엌문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 산수유가 질펀한 봄, 석양을 진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소리 등 옛날 추억이 담긴 정서가 시 가득히 그려져 있다”고, 수필 ‘세 치 혀의 독백’은“스무고개 같은 글 속에서 대상을 궁금하게 하는 묘미가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첫댓글 김순교 간사님.
신인문학상 대상과 아울러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순교 선생님, 제16회 강원문학교육 신인문학상 수필부 대상을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축하합니다.
순교선생님 축하합니다
김순교 간사님, 신인문학상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김순교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격려 말씀들 고맙습니다. 이번 수상은 제대로 글을 써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글마당에서 재미나게 즐겨보려합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김순교 선생님,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수필과 지성의 자랑입니다.
김순교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뛰어난 필력으로 훌륭한 수필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순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김순교 작가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순교 선생님! 강원문학교육 신인문학상 수필부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문운이 펼쳐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순교선생님, 크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