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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피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피플s 스토리 스크랩 지극히 이기적인 " 댄스영화 Best 10 " (무지 김)
crow 추천 0 조회 241 11.07.20 02: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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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20 02:24

    첫댓글 안녕하세요. 탱고피플에 처음 글을 올리네요.
    출처가 수원살사n탱고로 되어있는데..정확한 출처는 수아땅(수원아르헨티나탱고)입니다.
    오늘 좋아하는 감독 도리스 도리의 헤어드레서를 보고...전에 썼던 게시글을 보다 양갱님이 올렸던 글이 생각나 읽다 올립니다.
    저는 수아땅에서 활동하는 crow라고 하고요.
    말많고 까칠하고 질투심 작렬인 땅게로입니다.
    언제 밀롱가때 뵈요~~~^^

  • 11.07.20 06:12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라도 놀러오세요~^^

  • 11.07.20 11:20

    와우 모두 제가 좋아라 하는 영화네용... OST도 모두 사랑합니다. ㅋㅋㅋ

  • 11.07.20 15:12

    빌리 엘리어트.. 제가 그 해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OST도 훌륭하셔서 바로 CD로 소장~
    마지막 어른빌리의 도약장면은 지금 봐도 감동이.. 으헝 ㅠㅠ
    그덕에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도 보러가고 작년엔 뮤지컬로 보고..
    어찌나 춤을 잘 추는지 8살 어린애한테 가슴떨려보긴 처음, 후일 아들을 낳으면 필히 무용을 시키리라 다짐.
    (엄마를 위해 춤춰다오, 아들아~)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와 춤추던 가브리엘 앤워의 진심 즐겁다는 천진한 웃음도 잊을 수 없음.
    사실 이 웃음을 재현하고 싶어 탱고를 배우기로 결심했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꾸벅~

  • 11.07.21 02:22

    거의 다 보았던 영화들인데.. 전.. "번지점프를 하다"가 가장 좋았어요
    왠지 너무 슬퍼서.. 영화관에서 펑펑 울었던...'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난데. ^^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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