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울산이라 정자에는 아가씨도 많구요~
님/님그리워 지새우는 과부댁도 많단다.
들/들녘에는 오곡들이 익어가고 있는데...
오/오라는님 코빼기는 보이지를 안쿠나~~
늘/늘어쳐진 긴머리를 댕기머리 하고선
뭐/뭐라카던 듣지안코 싸릿문을 나선다.
해/해질부렵 되어서야 발길멈춘 카페에
요/요다지도 싱그러운 초립동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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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파 행시방
울 님들 오늘 뭐해요 / 울산 아리랑
아주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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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23.06.28 13:4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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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초시한테
한수 ㅡㅋ
임계댁이 아닌가 보구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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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버젼 냄새가 나죠?
제가 월래 아나로그 야요~ㅎ
@아주까리 아나로그가 좋은거여요
인간미도 있고
정도 있고
@노블레스 그러터라도 ....
지금은 디지털 시대~~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밥사주고 베풀고 1004가 따로 엄네요~~ㅎ
@심안 참 잘하고 있어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남들이 웃어요~ㅎ
@초하 올드버젼 이라꼬 웃어요~~ㅎ
울~님들 잘놀았나요
님~들이요
날씨가 푹푹 삶아요
뭘 쌈는지 모르지만
들~들 볶아 내리는 땀방울
미치요
오~마이것 해는지고 밤은
깁어가고
늘~그날이 그날인 밤 옥수수 삶아요
뭐~ 먹을건 없고 간식거리
삼아 햇 옥수수
딸가닥 딸가닥
앞력솥에서 난리나서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요
이밤중에
요~걸 어찌 먹을까 오천원 주고 산 옥수수
8개 몽땅 해추울까
옥수수는 강원도 찰 옥수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