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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박사 유병태 법무사의 민법 및 등기법 완전정복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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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정) 아이에게 책을!
눌모 추천 0 조회 121 05.12.15 08: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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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5 10:41

    첫댓글 눌모님 좋은 글이네요. 너무 길어 언제 읽나 하다가 한줄 한줄 읽다보니 다읽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스크렙해갈께요..

  • 05.12.15 10:50

    참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해서,여름에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할때 방학중인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늘 함께 했습니다.아이도 책을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도서관에 다닌답니다.

  • 05.12.15 10:55

    지금은 공부해야 하는 부담감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 다니니까 좋아요. 열람실에서 혼자 소설책 읽기도 하고,도서관에 오면 왠지 편안하고 좋아요. 기분좋은 추억도 많이 서려있고요. 이 글을 쓰는 이곳도 도서관이예요^^*

  • 05.12.15 14:41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이네요... 초딩3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만 읽으려고 해서 걱정이됩니다. 다양한 부분의 책을 읽히는게 저의 바람이지만.... 마지막 설득력에 대한 부분은 특히, 많이 공감합니다.

  • 05.12.15 15:25

    감사합니다. 눌모님 잘지내시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05.12.16 08:13

    지난번 모임에 참석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안부 물어 주시니... 황공무지..^^ 고맙습니다.

  • 05.12.15 17:56

    도움이되는 좋은 글 잘읽고가요.눌모님,다 못읽어 다시 와서 또 읽어봐야겠어요^^*

  • 05.12.18 15:19

    전 세번 읽어보았어요. 공부할때 짬을 내서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도 가곤 했는데 시험이 끝나고 더 게을러진 엄마의 모습에 부끄럽습니다.

  • 05.12.18 15:23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비결은 어머니의 기도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애는 책을 읽으면 꽂아두지 않아요. 정리를 안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읽은 것과 안 읽은 것을 구분하는 자신의 방법이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이 엄마도 모르게 형성이 된 것 같아요.

  • 05.12.19 09:54

    10개월때부터 책읽어준 내 딸 아이는 서점에서 나는 책냄새가 세상에서 가장좋다고 합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둘째 갖었을때 우리아이가 책을 읽어 주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 06.01.11 10:49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군요,많이 배웠습니다.이제 부터 딸아이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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