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험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윤석렬 대통령은 북한을 선제타격, 공산주의, 적대세력으로 규정했다. 중국과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미국과 일본을 가까이 하여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를 만들었다. 편가르기 하는 것이다.
북한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북중러를 공고히 하며 군사력을 키우는 동시에 핵무력을 완성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전쟁중이고 중국과 대만 한국과 북한이 점점 전쟁의 수령으로 빨려들러가고 있다.
북한이 핵무력을 완성하여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는 상태에서 미국이 끝까지 한국을 보호해 준다는 보장도 없다.
북한이 해안포 사격을 사를째 계속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더 심해지고 있다. 외국투자자들은 점점 한국을 떠나고 있다.
이러다 북한이 한국영토에 포 사격을 감행하면 서울을 비롯한 부동산 가격은 폭락할 것이다. 일본이 1/6로 폭락했는데 한국은 더 심각할수 있다.
주식등 금융자산도 폭락할 것이다.
북한과 평화와 왕래, 경제협력등 상호협력을 통하여 긴장을 완화해야 하는데 윤석열은 무조건 미국의 압잡이가 되어 행동하면 한반도는 극도로 위험에 빠진다.
남북이 사이가 나빠져 북한이 공격하면 결국 한국도 맞대응해야 하고 경제는 박살이 난다.
강대강으로 나가면 한국이 더 피해보고 손해본다
9.19 군사합의 파기는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는 것이다. 아주 위함하고 잘못된 정책이다. 너무 쉽게 파기하였다. 한반도가 풍전등화에 놓여있다.
북한에 특사를 보내서라도 다시 9.19합의를 결의해야 한다. 이러다 정말 큰일난다.
수십년간 쌓아올린 한국경제는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남북 화해와 협력 전쟁없는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
핵무력을 앞세운 북한을 이길수도 없으며 이긴다 해도 너무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대다수 국민들이 죽는다면 전쟁에서 이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제라도 북한과 손을 잡고 서로 협력하고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 더이상 외세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미국은 전쟁무기 팔아먹기 위해 월남에서 자작극으로 통킨만 사건을 일으켰다. 남북 전쟁이 초 읽기에 들어 갔습니다. 우발적 전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김여정의 발표문을 보면 화약으로 포 쏘는 시늉을 했더니 남한에선 진짜로 알고 맞 대응 했답니다. 여기에 무기 팔아먹기위해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제2의 통킨만 사태를 야기하면 한반도 화약고는 터질것 입니다. 남북 지도자가 모두 한치의 양보없이 强대 强으로 간다면 남북전쟁은 시간 문제 입니다. 마주보는(반대편) 선로에서 두 열차가 서로 부딪이면 열차에 타고있는 승객들이 안전할까요? 양쪽의 기관사를 빨리 교체해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다죽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에 굴욕외교로 민족 자존심을 내팽개시키더니 이젠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한반도 전쟁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전쟁 나기전엔 국민들 모두 평화롭게 일상생활하면서 살았습니다. 2024년에 세계에서 분쟁가능성 있는 나라는 한반도,대만 아프가니스탄이라고 러시아 외무부장관이 발표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ahrvh3239/223310038968 이 글 읽는 회원님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 우크라이나같이 전쟁나면 우리 국민들도 우크라이나같이 전쟁의 총알받이로 개 죽음 당 합니다. 젤렌스키가 현명하게 처신했다면 우크라나이나도 전쟁나지 않고 국민들 희생도 없었습니다. 윤석열이는 젤렌스키와 똑 같은 사람 입니다. 이 민족이 살고 이나라가 사는 길은 고 김대중대통령이 실천한 햇볕정책뿐 입니다. 햇볕정책으로 남북이 상생하는길만이 모두가 사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