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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리츠칼튼 웨딩페어에서 '엘리자베스 럭스'가 2016년 S/S시즌 세계 웨딩 트랜드를 보여주는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이스라엘 브랜드 베르타(Berta)를 비롯,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주세페 파피니(Giuseppe Papini), 피터 랭그너(Peter Langner)등이 런웨이에 올랐다. ©변지은 여성신문 기자
미
국과 유럽 주요 웨딩드레스 브랜드인 베르타(Berta),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등의 2016년 S/S 콜렉션이 29일 서울 리츠칼튼 웨딩페어 런웨이에 올랐다.
리츠칼튼 서울은 29일 오후 1시와 그랜드 볼룸에서 ‘뉘블랑쉬(Nuit Blanche, 백야)’를 테마로 한 웨딩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브랜드 '엘리자베스 럭스'(대표 박경욱)가 엄선한 2016년 S/S시즌 웨딩드레스 콜렉션을 런웨이에서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소개된 브랜드는 전세계 웨딩 트랜드를 선도하는 이스라엘 브랜드 베르타(Berta)를 비롯,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주세페 파피니(Giuseppe Papini), 피터 랭그너(Peter Langner)등이다. 또 남성 예복 브랜드로 마크 론슨도 함께 참여했다.
리츠칼튼 서울 웨딩페어는 매번 새롭고 아름다운 웨딩문화를 제시하고 있어 하나로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웨딩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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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리츠칼튼 웨딩페어에서 '엘리자베스 럭스'가 2016년 S/S시즌 세계 웨딩 트랜드를 보여주는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이스라엘 브랜드 베르타(Berta)를 비롯,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주세페 파피니(Giuseppe Papini), 피터 랭그너(Peter Langner)등이 런웨이에 올랐다. ©변지은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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