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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사진의 기억]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중앙SUNDAY) / [빛명상] 별 틈새 너머로 보고 싶은 얼굴들
운.영.진 추천 1 조회 128 23.12.28 05:3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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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6:07

    첫댓글 어린 시절 생각나는 식구들 그중 어머니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정겨운 글 감사합니다

  • 23.12.28 06:24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3.12.28 06:29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3.12.28 06:38

    잠은 그분과의 만남의 시간 ... 감사합니다.

  • 23.12.28 06:40

    타지에서 생활하다 집에 가고 싶어 밤길을 나섰던 추억이 생각나고
    아름다운 산청 초광력전의 밤하늘이 더 그리워집니다 .
    감사합니다 .

  • 23.12.28 06:55

    어둠침침한 호롱불 아래 한방에서 옹기종기 가족이 모여 있던 옛적이 그리워집니다.
    정겹고 그리움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23.12.28 07:01

    감사 합니다...

  • 23.12.28 07:11

    별 틈새 너머로 보고 싶은 얼굴들
    귀한 빛 글
    감사드립니다.

  • 23.12.28 07:13

    빛VIIT으로 오신 우주의 힘 초광력
    감사합니다 🙏

  • 23.12.28 07:16

    감사합니다.

  • 23.12.28 07:17

    감사합니다.

  • 23.12.28 07:18

    감사합니다.

  • 23.12.28 07:26

    감사합니다.

  • 23.12.28 07:28

    그 분과의 만남의 시간
    감사합니다.

  • 23.12.28 07:37

    감시합니다.

  • 23.12.28 07:39

    감사합니다.

  • 23.12.28 07:43

    아주 천진난만 했던 어린시절
    온가족 얼굴을 그려 봅니다.
    별 틈새 너머로 보고싶은 얼굴들
    귀한 빛글 마음깊이 담았습니다.

  • 23.12.28 07:59

    마음이 편안해지는 산사의 정겨운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28 08:07

    감사합니다.

  •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별 틈새 너머로 보고싶은 얼굴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12.28 08:23

    감사합니다.

  • 23.12.28 08:27

    감사합니다.

  • 겨울밤에 고구마를 쪄서 동치미를 곁들여 먹으면서 긴밤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08:33

    거듭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08:56

    감사합니다.

  • 23.12.28 09:03

    인생에 밤이 있다면 환한 태양을 기다리기 위함이겠죠? 감사합니다.

  • 23.12.28 09:18

    감사합니다.

  • 23.12.28 09:21

    감사합니다

  • 23.12.28 10:35

    깜깜해도 어머니가 계신 집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주는 혜택에 감사하며 매일 매일 살아갑니다.귀한 글 감사합니다. *

  • 23.12.28 11:14

    감사합니다.

  • 23.12.28 11:21

    옛 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14:47

    자연속에 혼자 있으면서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2.28 16:45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18:15

    어릴적 시간으로 잠시 여행하며 고향의 향수를 느껴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22:05

    감사합니다

  • 23.12.29 00:12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12.29 01:22

    감사합니다.

  • 23.12.29 02:38

    감사합니다.

  • 편리함을 찾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한둘일까요? 원래대로 자연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 버린 건 아닌가요? 어젯밤 비건채식을 주장한 분의 글을 읽고 감동했답니다. 저도 채식주의라고 얘길 하지만 아직 많이 머네요.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29 10:07

    귀한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3.12.29 12:36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3.12.31 14:33

    밤하늘의 별을 보며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고 반짝이는 별들이 보이던 시간들을 추억합니다.
    편리함 보다는 순리에 따르는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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