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히지요?
더럽지요?
열불이 나지요?
왜 그리 정치를 옷했나요?
두 사람을 지키려고 야당에게 멍멍 짖는다면
같이 망할 것이다.
두 사람을 위해서 쥐새끼가 되어
방울도 달지 못한다면
같이 망할 것이다.
하나의 거짓을 숨기기 위해
앞으로 10가지 거짓말을 더 하려느냐?
직접 해명하면
직접 진실을 밝히면
모든 것은 이해될 수 있는 일인데
어물쩍거려 x같이 키우려느냐?
X이 커지면 성났다는 이야기도 모르느냐?
너희들보다 내가 더 답답하구나!
정치를 잘해서 총선에서라도 이겼으면
이런
처참하고 비참한 일은 없었을텐데
결과론이지만
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
지금의 사고방식으로는 탄핵이 걱정된다.
탄핵 그것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공정과 상식을 발휘하지 않으면
탄핵은 태풍처럼 특검거부를 날릴 것이다.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부끄럽다.
챙피하다.
절망이다.
앞으로 3년이 문제다.
공정과 상식으로 이 나라를 구원해 주소서!
구할 수 있는 이는 하느님도 부처님도 아니다.
바로 인간이다.
개xx들도 쥐xx들도 아닌
바로 너희 둘이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이 떠나가려 하네요.
아, 숙명과도 같은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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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 독자 마당
코로나1495 왜 총선에서 과반수도 확보 못했냐?
경인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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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20: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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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선, 낙천, 불출마 55명이 밥을 얻어 먹고도 딴마음을 품는이가 나온다네요.
이 분들이 길게 보면 애국자가 될지 모르겠네요.
밥을 같이 먹으면 식구가 되는데
식구가 정상으로 되돌리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