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ㅈ목사가 악수 안 해 주었다고 삐져서 한 동안 교회 출석을 안 하던 사람...
ㅇㅁㅈ이 달래서 예배 위원장을 시켜 출석케 했던 인물...
ㅇㅁㅈ의 최측근이 되어서 두바협만 보면 위협적이던 사람...
ㅇㅁㅈ을 위해 인천에서 빠짐 없이 출석하던 사람...
예배위원장도 팽개치고 ...
ㅇㅁㅈ도 팽개치고...
이사모도 팽개치고...
어디 갔는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ㅇㅁㅈ 주변 측근들이 하나 둘씩 떠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ㅋㅋ
첫댓글 두바협 식구들은 갈수록 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 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진실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피의 진리를 깨닫지않은
사람들이 불쌍 합니다..그 이단에
그 추종자들..오합지졸들의 행진
입니다..
인천에서 매주 오다니 대단하네요.
누구인지 알고 싶네요
공의와 진실과 명분이 없는곳에는 역시 분쟁과 시기와 다툼만 있을 뿐이죠^^그나마 이사모와 결별하는것이 조금은 본인과 가족들에게 나을수 있겠네요~~~
그래도
그 사람은 늦게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 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사람들이
불쌍 합니다
다른복음을 설파하여 사람을 미혹시키는 대표목사 한사람이 문제입니다 모든교인들은 우리는 안아주고 사랑해야할 대상입니다
심지어 거시기장로까지도
성도간의 교제가 이익에 따라, 인정에 따라 이루져서는 안 됩니다.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이에, 그리스도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가 혼란한 상황에서 그동안의 인간관계 때문에 그릇된 판단을 하거나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결국 우리의 교제를 바르게 지켜주는 것은 말씀뿐입니다. 이단성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그간의 인간적 교제와 정을 못이겨 이단성을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목자여!
한마리 양을 데려오기는.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한마리 양을 인도하고 보살피기란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당신은 개척을. 안해보았으니. 한마리양이 귀함을 알수가있겠나?
많이 배우고 통달하면. 뭐해. 투시를하면. 뭐해
유년주일학교 부터. 신앙생활 을. 해왔으니 60년을 훌쩍,넘겼는데도
이렇게 양심가책을. 못느끼고. 태연하게 천연득스럽게. 거짓말을 하는목자는
난생 처음이랍니다. 내 살아생전에는. 당신같은목자 안만나기 새해소망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