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자신의 영문 이름을 딴 청바지 레슬리 진(Leslie Jeans)을 내놓았다.
미국의 한인 청바지 회사 브랜드인 제임스 진에서 그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레슬리 진의 선보임과 동시에 모델로도 나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김아중이 '에이 스타 진', 김현정이 '에이미 러브스 진' 등 이름을 앞세운 진을 내놓은 바 있다. 한예슬은 레슬리 진을 미국뿐 아니라 영국·미국·일본 등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각선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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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청바지 각선미 세계로 中 김현정
빵상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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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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