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스타 이용시 워터루라는 역에서 출발을 합니다.
가격은 학생 할일 해서 리턴으로 75 파운드 약 15만원 정도되겠져??
걸리는 시간은 2시간 근데 프랑스가 한시간 빠르니 3시간이 걸리고
올때는 1시간이 걸리는 샘이져 ...
무지 빠르고 파리 시내 가까이 까지 들어 가져..
단기간의 여행을 이용 하시려면 유로 스타도 좋습니다.
그런데 기차가 생각외로 좋진 않습니다.
좀 오래 됬는지라... 제가 타본 이테리으 유로 스타는
영국의 것보다 딸끔하고 실내장도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유로라인을 타고 이동했거든여?
유로라인이라는게 런던의 빅토리아코치스테이션에서 유로라인을 예약하시고 티켓을 끊으셔서 버스를타면 그 버스가 유람선안으로 들어가서 도버해협을 건너게되져! 그래서 대륙에 도착하는 방법이구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유로스타라는건데 이건 유로라인보다 비싸요! 국제학생증이있으면 할인이 되죠.
십만원정도 하려나...?할인하면 7만원정도^^
이것도 버스를 타야되는데요 기차안으로 이 버스가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그럼 유로터널을 통해 대륙으로 이동하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기차라 유람선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있어요.3시간만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런던에서 하루코스로 다녀올만한 근교로는 옥스포드, 캠브리지, 윈저 정도가 있는데요. 근교가 아니라 런던내를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바쁘게 움직이시면 하루동안 4분의 1정도는 보실수있을꺼예요. 해가 빨리져서 어두워지니깐 서두르셔야될꺼예요. 여름엔 4시되도 어두워지기 시작했거든여.런던이란 도시는 그다지 크지않아서...참고로 저는 타워브리짓까지 걸어갔는데 무려 6개의 다리를 걸어서 지나갔습니다-_-a
유럽여행책 참고하셔서 멋진 여행 다녀오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