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기 고린도전서 4:17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늘씨앗교회에 파송한 우리!
밝았습니다.
오늘은 더욱 내 눈이 맑아져 누군가를 바라볼때 기억으로 보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보는 눈에,친절,위로,사랑이 전달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오늘도 용기있게 상대를 배려와 존중의 마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하지 못했음을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미소짓는 하루, 이렇게 살기로 선택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에서 가르친 것들을 상기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새롭게 확인시키기 위해서 디모데를 고린도 교회에 보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전달하라고 우리를 하늘씨앗교회에 파송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우리들이기에 축복된 하루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