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네 봄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차림을 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게 염색한 헤어와 뽀얀 피부로 전효성은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티셔츠를 묶어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의 시크한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로 전효성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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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우스
전효성, 뽀얀 피부+붉은 헤어로 은근한 ‘섹시美’…비율도 완벽
절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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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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