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6~9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야20230507가정주일 신32;6~9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7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8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20230507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신32;6~9말씀으로[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4월을 잘 지내셨는지요? 저와 사모는 총신신대원 83동문수련회를 5월1일-2일 다녀오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면 5월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들에게 가정을 주신 놀라운 축복을 생각하면 우리가정의 가장되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통하여 천국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신명기 본서의 내용 또는 기록 목적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직전에 있는 출애굽 2세대를 위한 모세가 죽음을 앞두고 고별설교한 것이 신명기의 내용입니다. 그러니 모세가 기록한 것이 확실합니다. 비록 본서에 후대의 첨가 내용인 모세의 죽음이 보도되어 있을 지라도, 이는 삽입기사에 불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모세가 본서의 저자임을 신․구약 성경은 확증하고 있습니다.(신31:9;수1:7;삿3:4;왕상2:3;느3:2;마19:7-9;막7:10;행3:22; 롬10:19 등). 연대는 40년 동안의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 유랑이 끝날 무렵(B.C.1406년)에 모압 평지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6~7 *둘째로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백성이라8~9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인류의 조상 아담하와의 부부가 범죄 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좇겨나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다 버림받아 고아처럼 생활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고통과 좌절 가운데 세상과 더불어 생활하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이 사실을 알라고 모세를 통하여 다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 된 이 축복을 누리면서 깨어 믿음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며 그 복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6~7 본문성경 신32;6~7말씀에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7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완전하심과 대조되게, 인생은 도덕적으로 매우 악합니다. 하나님자녀로 여겨졌던 이스라엘 백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하여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자녀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흠이 있고 사악하고 비뚤어진 자들입니다. 우매하고 무지한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창조하시고 구속(救贖)하신 그들의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 바르게 보답하지 아니하고 효를 행할 줄 모르는 불효한자들이 되었습니다. 본문성경 신32;6말씀에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 어리서고 무지하여 악을 행하기를 즐겼습니다. 이것을 지적하시길 우매 무지한 백성으로 말합니다. 우매 무지하다는 것은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곧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 함은 그들의 무지함이 하나의 큰 원인이 된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있도록 그들의 조상을 불러 세워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잘못 너무도 큰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결과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뜻에 대해 무지하기에 하나님을 거슬러 범죄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들로 하여금 마음이 세상에 빼앗기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생활을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살이에서 구원하여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 길에서 늘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불평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원망하다 애굽에서 나온 1세대는 결국은 광야에서 멸망당했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생활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본문성경 신32;6말씀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은 우리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여 주시고 채워 주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아버지란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아버지<아브>의미는 아버지를 뜻합니다. 구약에는 12000번 정도 나옵니다. 개인적인 실제적인 아버지 창24;24말씀에 그 여자가 그에게 이르되 나는 밀가가 나홀에게 낳은 아들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또한 창11;28등에서 말씀하십니다. 2]조상을 의미하는 할아버지 왕상15;11왕하14;3등에서 말씀합니다. 3]어떤 것의 창시자. 또는 제작자, 만든 자 창조주 욥28;28, 등 4]아버지란 친절한 관계,친족관계를 나타낼 때도 사용됩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계보에서 하나님을 인류의 첫 번째 조상으로 소개한 것처럼 (눅3:3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조성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사44:2,24). 아버지가 그 자녀를 보호하듯 하나님 역시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양육하시는 분이십니다. 삼하7:14말씀에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상17:13말씀에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68:5말씀에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들 도와주시며 함께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은 가족이란 공동체를 통하여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험한 세상입니다. 악마가 날뛰는 무서운 황무지와 같은 세상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가 없으면 악마에게 삼키우게 됩니다. 우리를 돌봐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 것인가를 기억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그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사정을 고백하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을 사랑하되 친 아들을 십자가상에 죽이시면서 사랑하신 그 사랑입니다. 요3;16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들을 도와주시면 그 은혜를 계속하여 돌아주시는 하나니은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에 가정과 교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들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심을 나타내면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신32;7말씀에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옛날과 역대의 연대, 곧 한 세대 한 세대가 지나온 세월은 아브라함 때부터 출애굽, 그리고 광야시대부터 가나안에 이르기까지를 말씀합니다. 우리들의 지나온 삶 우리들 조상 저와 여러분들의 조상이 하나님 은혜로 살아온 수많은 세월 속에 우리들 조상의 생명이 살아왔으니 오늘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많은 조상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단명하고 죽었다면 우리들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 모든 생활이 하나님 은혜요 축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의 삶이 힘들어도 은혜요 건강한 것이 축복입니다. 그 옛날부터 우리들을 인도하신 하나님 그 사랑을 기억하라 그 은혜를 기억하라. 기억하라<자카르>는 뜻은 기억하다. 상기하다. 의미입니다. 이 말씀이 신명기에서 16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은혜 가운데 우리들이 살아온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여기 생각하라<빈>의미는 이해하다, 유의하다 '인지하다'란 뜻으로 분별력 있게 주의하여 인식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차지하시는 위치를 잘 알게 합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랑 받아 우리들이 이 자리에 이른 것을 생각합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날마다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 하시면 우리들 생명의 주관자 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들 아버지 되십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튼튼한 가운데 세상을 힘 있게 살아가고 있는지요? 아버지 하나님은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자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일에 우리들을 사용하시면 영광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주님 손에 붙잡혀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백성이라8~9 본문성경 신32;8-9말씀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세상 적으로 보면 약한 미미해 존재로 보인다 할지라도 세상의 중심이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큰 행복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우리가 어떤 공동체에서 중심이 된다는 것은 기쁘기 한량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현재 형편이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 세상을 향하여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신하고 믿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 형편이 어떠하든지 감사와 기쁨, 그리고 담대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신32;8말씀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많은 나라의 근원이 하나님께서 부터 시작된 것을 말씀하십니다. 노아 홍수 후 노아의 후손들이 언어도 하나이요 모든 인류가 흩어지지 아니하고 모여 하나가되는 생활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 때 인간의 죄성이 일어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하여 높은 성을 쌓게 됩니다. 안간의 죄의 원죄 교만성이 발동 합니다. 성을 쌓게 됩니다. 그 성의 이름이 바벨입니다. 그들은 그 성을 쌓아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세계열국으로 흩어버립니다. 그것이 세계의 각국의 시작이 됩니다. 언어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같은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것이 세계 각 나라의 시작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세상 열국에 그 기업을 주실 때, 그리고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섭리하실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즉 오늘날 우리 성도들을 염두에 두시고 그들을 위하여, 또한 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게 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을 대한민국금수강산에 생활하도록 하나님은 이미 정하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행17;23-26말씀에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운행하시며 다스리시며 주관 하시는 전능자 인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년대, 생명의 날을 정하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거주의 경계 사는 곳을 정하여 주신 것을 알려 주십니다. 애굽을 있게 하시고 바벨론을 일으키시며 또한 그들 나라를 패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소련을 여러 나라로 나누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우리나라도 나누인 3.8선 휴전선도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민족이 2천년을 나라가 없는 가운데 세계에 흩어져 생활한 민족이 나라를 이룰 수 있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 민족을 도와주시고 세워 주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 이스라엘민족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하나님은 능력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6.25전쟁 중에 부산에서 목사장로들이 초량교회에서 이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좋은 날씨를 주시어서 비행기가 뜰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막아 낼 수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적국을 물리치도록 도와주시어서 이 나라가 있습니다. 나라를 세우시며 무너지게 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들은 이 나라가 복음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한 가운데에 서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대가 종종 빗나가는 이유도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인 것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왕이 소처럼 풀을 먹게 하시면 절대권력 왕위를 내려오게 하십니다. 헤롯 왕이 교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니 충이 먹어 죽게 하십니다(행12;23) 하나님은 우리들 생명을 주관 하십니다. 우리들을 이 시대 이곳에서 전도자로 사용하시고자 우리들을 이곳에 일군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신32;9말씀에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불러 너는 내 것이라 하신 분이십니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부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43;1말씀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민족과 백성들 중에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사 자기 소유로 삼았습니다. 신7:6-7말씀에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도 의롭고 죄가 없어 불러 주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들을 기억하시며 불러 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창세전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불러 주셨습니다. 엡1;3-5말씀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하나님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선택된 그의 특별한 소유입니다. 특별히 그분은 우리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들을 선택하신 것은 예수님이 죄의 값을 지불하심으로 우리들을 죄 아래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구약에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자신의 죄값 대신에 양이나 소, 염소로 피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피를 흘려 제물을 드려 죄가 용서받은 것처럼 우리 주님은 자신이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누구든지 예수님 내 죄 때문에 십자가상에 못 박혀 대신 죽음으로 내 죄가 용서 받은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자 예수님은 나의 생명입니다. 나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주님 뒤를 따라 이제는 살겠습니다. 고백하는 자 누구든지 묻지도 아니하고 주님은 자신의 자녀로 받아 주십니다. 주님 죽음으로 예수 안에서 우리들이 사는 영생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자 예수님을 본받아 흠이 없이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주님 따라 살 수 없습니다. 예수여 나를 도와주옵소서. 기도함으로 주님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처럼 살 때 주님은 저 하늘나라를 주님이름으로 우리들이 누리게 됩니다. 그곳의 축복은 영원한 삶이 보장된 영생을 누리는 곳입니다. 예수 이름 아니면 저 하늘나라 천국은 누구에게든지 열리지 아니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남은 생애를 살면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는 축복을 누림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저 하늘나라 증인으로 우리들 남은 생애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을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으로 분깃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복을 받은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분깃<헬레크>의미는 할당 몫,분깃 영토(토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처럼 우리들에게 저 하늘나라 기업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을 주십니다. 이 복을 누릴 수 있는 자 저 하늘나라 일군으로 복음 전도자로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6~7 *둘째로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백성이라8~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현재역사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역사의 주인 주님을 섬김으로 우리들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은 우리들 아버지하나님이 되십니다.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생활은 전적으로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하며 앞장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길이 우리들이 사는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들 몫은 오르지 예수님을 따라 행동할 때 주어집니다. 그 복을 이 땅위에서 복음 전함으로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12;32말씀에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아버지가 되십니다.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 우리들을 도와주시려 우리들에게 복음 전하라 명령하셨습니다. 하늘나라를 복음 전하는 생활이 주님의 소원입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507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신32;6-9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가정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