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보고 | | | |
일자 | 6월 3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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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명 | (평일 )도보 :지양산,서서울호수공원 (도보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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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
참가자 | 가을님 수정이님 별사탕님 미소님 푸른수풀님 캔디조님 똑소리님 화전민님 슈슈님 새날님 행운님 요한님 휴안님 바오님 첼시님 루루님 수연아님 수시아님 손착해님 쵸이스님 푸른잎님 기적님 이다원님 청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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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 총 23,000원을 카페기금계좌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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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찬조금 (진행자/카페지기 제외) : 00명 * 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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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찰구입 : 0명 * 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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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찬조금 : 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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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OOO |
| 카페기금 입금계좌 MG새마을금고 9003-2894-7506-7 김정란(별사탕) |
첫댓글 참편한길 좋은길 맛난점심 모든것이 청보라님 고맙습니다🤗🤗
편한길임에도 집에오니 졸려서
한숨 자고 일어났네요.
캔디조님 편히쉬세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많은 우리길님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1인2역 수고 하셨습니다
식사도 못하시고,사진도 못찍어보고....아쉬웠네요.
손착해님 언제 또 뵙기로해요.~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걸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편한길이라 심심하셨죠?
호압사길에선 운동 될 거에요.
수연아님 편히 쉬세요.~
청보라님 덕분에 편안한 숲길 잘 걸었네요 ~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분수쇼를 봐서 다행였어요.
비행기가 지날때 소리 지른게
잼도 났구요. 편히 쉬셔요.~
오늘도 청보라님 덕분에 행복 만땅했지요.ㅎ
편안숲길.맛깔나는 점심 후 서서울호수공원 산책~ 잛고 간결한 코스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짧은거 같아도 만보 훨 넘었드라구요.아직도 배 부르네요.ㅎ
푸른수풀님 편히 쉬시고 또 뵈어요~
오늘 길도좋고 점심도 넘 맛있었어요.회원들 챙기느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방에서 손이 모자라길래
서빙을 했더니 피곤한가 퍼지게
자고 일어났네요ㅋ.편히쉬세요.~
청보라님
살림 보고 수고하셨습니다
양귀비 속 사진들이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날였습니다.~
눈부신 햇살에
6월 첫월요일--
숲길 흙길-
오밀 조밀 숲속길
너무 좋았답니다.
식사는
착한 가격에
집밥 처럼
부침게 도 코다리찜도 제육뽁음도 무한리필 반찬도..
(아웅
또 가고싶어요..)
예약해주시고
서빙도 해주시고
애 쓰셨습니다.
'서서울 호수 공원' 한바퀴 도
아주 멋졌으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침개는 남이 해줘야 맛있는데
오늘 메뉴에 나올줄은 몰랐어요.
새날님 제옆에서 잘 드셨지요.ㅎ
아직도 밥생각없이 앉아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사진 시원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청보라 저두
저녁밥 패스--
합니다 ㅎㅎ
배부른 오늘길 입니다.
크신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6월도 쭉--
가시는 걸음
꽃길만 되소서
저도 저녁밥 패스ㅡ
저도 아직 밥생각이없네요ㅋㅋ
산길도 호수공원도 점심식사도
즐거움가득한하루였어요^^
특히
비행기✈️ ✈️ 지날때마다 분수⛲️⛲️
ㅡ설레는 마음 두둥!
전 또 먹기 시작합니다.ㅋ
패스한적이 거의 없어요.
수시아님도
아마 조금후 식사를 하실 거 같은 예감이드네요.ㅎ
오늘도 좋은날였어요.~
청보라님 덕분에 좋은길 도보하고
점심도 맛나게 잘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일총까지 보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
쌈싸서 맛나게 먹었는데
잔반처리하느라 더 배불렀네요.ㅎ 항상 미소 짓는날 되세요.~
청보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쓰러진 나무 사이로 등반가처럼 등정했네요.
그 쓰러진나무 이쪽에서 나오는모습 찍으면 엄청 재밌었지요.
편안한밤 되세요.~
청보라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하루였네요
햇볕받아 비타민D도 보충하고 시원한 분수도 즐감하고 꽃양귀에 입맞춤도 모두모두 예쁜추억되어 가슴한켠에 저장되었네요 맛있는 음식서빙까지 일인다역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손바닥을 햇볕에 쐬서
비타민D 흡수를 흠뻑받아 오늘밤은 첼시님도 푹 주무실거에요.
아직은 한여름이 아니라 쐴만했어요.
밥도 맛있게 먹은 즐거운날였구요.
꼭 좋은꿈 꾸세요.~
청보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길 잘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사탕님
저번에 산 상추가 먹어도 줄지가않네요. 싱싱한 걸 따서 오래 가나봐요.
토마토 익을때 다시 가기로해요.~
청보라님 다역으로 힘드셨지요
숲이 시원해 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호수님 여럿이 함께 걸으니 즐거워요.
지금은 안양천 황톳길 맨발걷기하고 있어요.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