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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보고 6월3일(월)지양산,서서울호수공원
청보라 추천 0 조회 131 24.06.03 15: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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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5:26

    첫댓글 참편한길 좋은길 맛난점심 모든것이 청보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03 16:34

    편한길임에도 집에오니 졸려서
    한숨 자고 일어났네요.
    캔디조님 편히쉬세요./

  • 24.06.03 15:44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많은 우리길님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1인2역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6:40

    식사도 못하시고,사진도 못찍어보고....아쉬웠네요.
    손착해님 언제 또 뵙기로해요.~

  • 24.06.03 16:04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걸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6:42

    너무 편한길이라 심심하셨죠?
    호압사길에선 운동 될 거에요.
    수연아님 편히 쉬세요.~

  • 24.06.03 16:12

    청보라님 덕분에 편안한 숲길 잘 걸었네요 ~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6:45

    분수쇼를 봐서 다행였어요.
    비행기가 지날때 소리 지른게
    잼도 났구요. 편히 쉬셔요.~

  • 24.06.03 16:20

    오늘도 청보라님 덕분에 행복 만땅했지요.ㅎ
    편안숲길.맛깔나는 점심 후 서서울호수공원 산책~ 잛고 간결한 코스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03 16:48

    짧은거 같아도 만보 훨 넘었드라구요.아직도 배 부르네요.ㅎ
    푸른수풀님 편히 쉬시고 또 뵈어요~

  • 24.06.03 17:45

    오늘 길도좋고 점심도 넘 맛있었어요.회원들 챙기느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03 17:59

    오늘 주방에서 손이 모자라길래
    서빙을 했더니 피곤한가 퍼지게
    자고 일어났네요ㅋ.편히쉬세요.~

  • 24.06.03 18:06

    청보라님
    살림 보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8:13

    양귀비 속 사진들이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날였습니다.~

  • 24.06.03 18:15

    눈부신 햇살에
    6월 첫월요일--

    숲길 흙길-
    오밀 조밀 숲속길
    너무 좋았답니다.
    식사는
    착한 가격에
    집밥 처럼
    부침게 도 코다리찜도 제육뽁음도 무한리필 반찬도..
    (아웅
    또 가고싶어요..)

    예약해주시고
    서빙도 해주시고
    애 쓰셨습니다.
    '서서울 호수 공원' 한바퀴 도
    아주 멋졌으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03 18:18

    부침개는 남이 해줘야 맛있는데
    오늘 메뉴에 나올줄은 몰랐어요.
    새날님 제옆에서 잘 드셨지요.ㅎ
    아직도 밥생각없이 앉아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사진 시원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 24.06.03 18:21

    @청보라 저두
    저녁밥 패스--
    합니다 ㅎㅎ
    배부른 오늘길 입니다.
    크신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6월도 쭉--
    가시는 걸음
    꽃길만 되소서

  • 24.06.03 18:39

    저도 저녁밥 패스ㅡ
    저도 아직 밥생각이없네요ㅋㅋ

    산길도 호수공원도 점심식사도
    즐거움가득한하루였어요^^
    특히
    비행기✈️ ✈️ 지날때마다 분수⛲️⛲️
    ㅡ설레는 마음 두둥!

  • 작성자 24.06.03 18:52

    전 또 먹기 시작합니다.ㅋ
    패스한적이 거의 없어요.
    수시아님도
    아마 조금후 식사를 하실 거 같은 예감이드네요.ㅎ
    오늘도 좋은날였어요.~

  • 24.06.03 19:49

    청보라님 덕분에 좋은길 도보하고
    점심도 맛나게 잘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일총까지 보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4.06.03 20:30

    쌈싸서 맛나게 먹었는데
    잔반처리하느라 더 배불렀네요.ㅎ 항상 미소 짓는날 되세요.~

  • 24.06.03 20:00

    청보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쓰러진 나무 사이로 등반가처럼 등정했네요.

  • 작성자 24.06.03 20:32

    그 쓰러진나무 이쪽에서 나오는모습 찍으면 엄청 재밌었지요.
    편안한밤 되세요.~

  • 24.06.03 21:11

    청보라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하루였네요
    햇볕받아 비타민D도 보충하고 시원한 분수도 즐감하고 꽃양귀에 입맞춤도 모두모두 예쁜추억되어 가슴한켠에 저장되었네요 맛있는 음식서빙까지 일인다역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 작성자 24.06.03 22:29

    손바닥을 햇볕에 쐬서
    비타민D 흡수를 흠뻑받아 오늘밤은 첼시님도 푹 주무실거에요.
    아직은 한여름이 아니라 쐴만했어요.
    밥도 맛있게 먹은 즐거운날였구요.
    꼭 좋은꿈 꾸세요.~

  • 24.06.03 21:45

    청보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길 잘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22:34

    별사탕님
    저번에 산 상추가 먹어도 줄지가않네요. 싱싱한 걸 따서 오래 가나봐요.
    토마토 익을때 다시 가기로해요.~

  • 24.06.04 16:15

    청보라님 다역으로 힘드셨지요
    숲이 시원해 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4 16:37

    호수님 여럿이 함께 걸으니 즐거워요.
    지금은 안양천 황톳길 맨발걷기하고 있어요.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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