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PopS WorlD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팝스재잘 마돈나, 머라이어, 브릿, 마이클 잭슨 앨범 판매고
Morifinwe 추천 0 조회 544 10.06.13 05:1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13 07:57

    첫댓글 흥미로운 방법 이네요 ㅋ 마돈나나 머라이어나..참 쉬지않고 앨범은 정말 마니 발매했네요 대단 ㄷㄷㄷ 근데 마이클 쓰릴러 앨범은 정말 쩌는 판매고네요 ㄷㄷㄷㄷ

  • 10.06.13 11:06

    역시마이클잭슨 정규6장으로 2억만장이라니 후덜덜하네요, 브릿은 인더존이랑 블랙아웃이 평소에나오던자료들보다 조금 많은것같은데 저래서 83밀리가 나오는군요 ㅎㅎ

  • 10.06.13 11:37

    또래 동급 가수들 중에선 단연 브릿의 판매량이 압도적이네요~ ㅎㄷㄷ 한두장만 빵터지면 오랜만에 1억장 돌파하는 가수가 생길수도~ ㄷㄷㄷ

  • 10.06.13 11:47

    마이클 뜨릴러 1억장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판매량입니다. 전혀 근거가 없죠 기네스가 판매량 인증 기관도 아니고 그냥 떠돌던 루머가져다 상준 케이스. 마이클 뜨릴러 1억장설 아니더라도 역대 최다 판매 앨범인데;

  • 10.06.13 11:52

    머라이어 버터플라이 17밀리까지 보는데도 있어요.. 버플앨범은 미국판매량 대비 월드셋이 생각보다 괜찮을걸요.. 미국에서는 싱글 딱 두개밀고 그나마도 금방 넘버원스 발표했지만, 외국에서는 Butterfly나 The Roof같은 싱글도 소신있게 밀었고, 미국보다 반응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요..

  • 10.06.13 12:01

    실판매량이 17 밀리 근처도 아니고 한참 떨어진 판매량이라는겁니다. 싱글은 싱글 히트고 앨범 판매량은 앨범 판매량이죠. 미국 제외 유럽이나 다른 곳에서 인증되거나 실판매된거보면 17밀리까지 전혀 나오지 못합니다.

  • 10.06.13 12:36

    제가 싱글얘기 한거는 Honey와 My All의 발매기간이 8개월이란 기나긴 텀이 있다고 말하려는거에요. 미국에서는 그것때문에 추감-크리스마스라인에서 재미를 보지도 못했구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에서는 꾸준히 싱글이 나왔고, 차트에 계속 머무를수있었구요. 그리고 머랴는 초동이 별로 센편이 아니라서 뮤박이나 데드도 10만장 겨우 넘는 정도였는데 700만장 넘게 팔수있었던건 싱글이 꾸준히 히트했기 때문에 뮤박같은 경우에는 발매 16주차에 1위도 하고 할수 있었던겁니다. 버플은 초동은 뮤박이나 데드보다 오히려 잘나왔지만 미국에서는 싱글활동이 없어서 금방 하락세탄 경우구요.

  • 10.06.13 12:43

    후속 싱글들 나오면서 롱런한 앨범 판매량과 인증이 저 정도 수준이라는거고요 머라이어데일리에 적힌거로보나 해외 판매량 집계 포럼에서도 1700만장은 오버라고들 많이 한답니다. 국가별 인증 현황과 판매량, 실질적 차트 추적한거만봐도 그렇게 1700만까지 안나오니까요. 그리고 뮤박,데드와 판매량 양상이 다르죠 버플같은 경우 인증현황만봐도 유독 미국,일본에서 특히 잘팔린 케이스죠. 그 나머지 유럽과 다른 곳 다합쳐도 1000만장을 훨씬 넘지는 못하는 실정. 하지만 뮤박,데드는 유럽에서도 꽤 팔렸고 그 외 지역에서도 골고루 팔린 케이스고요

  • 10.06.13 11:54

    머라이어 버터플라이 ... 천5백만장이 완전 말도안되는 수치는 아니라고 보는데 ... 저때 앨범판매량이 전작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고 이혼이나 사생활이 많이 화제가 되서 판매량이 많이 낮긴 했지만 그만큼 화제도 많이 됐고 my all이나 honey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도 찍었고 ... 다음 앨범인 레인보우도 천만가까이 팔았는데 버터플라이는 더팔았으면 더 팔았지 덜 팔리진 않았을껄요 ...

  • 10.06.13 12:26

    말도 안되는 수치 맞는데요? 심지어 머라이어데일리에도 1000만장이라고 나옵니다. 우선 뜯어보자면: 미국 5백만+유럽 100만+일본 100만+이외 아시아 국가들+호주 및 중남미(멕시코 제외 인증된 곳 없음) 이렇게 따져만봐도 머라이어데일리에서 올려놓은 1000만장이 실질적 판매량이죠.//싱글히트는 히트고 앨범 판매는 앨범 판매죠. 버플 앨범은 앨범 판매량과 싱글 성적으로 보자면 미국에서 히트했죠//총체적으로 싱글,앨범 판매,음악적 시도,머라의 개인적 뉴스등을 통해서 그 시절이 화제의 시절이었다고 볼수 있지만 앨범 판매량 자체는 실질적인 판매와 차트 성적,인증 현황을 두고 추적해보는거니까 1000만장이 실질적이라는 겁니다.

  • 10.06.13 12:42

    버터플라이 유럽+일본만 쳐도 300만장입니다. 우리나라랑 캐나다에서도 각각 30만장 넘게 팔렸구요. MDJ에서는 인터내셔널 판매량 계산이 잘못된것같네요. MDJ에 나온 열몇개 나라들만 대충 계산해봐도 500만장은 훨씬 넘는데요.. 1200~1300정도가 합리적인것 같네요..

  • 10.06.13 12:54

    머라이어데일리에 올려진 국가들 인증들 합쳐서 그 현황만봐도 1000만장 안됩니다. 그후 더 팔리고 출고되었다해도 1000만장 정도의 수준이겠죠. 아무튼 위에 어디에서 1700만장이라고 본다는 말은 전혀 안맞는다는거죠 그 앨범이 가장 히트쳤던 국가인 미국에서조차 추가로 인증안되는 상황인데요. 버플이 가장 히트쳤던 국가인 미국에서 그 앨범 실판매량 500만장 살짝 안된거로 본 기억이.

  • 10.06.13 12:58

    1700만장은 인증이구요. 버터플라이 미국 실판 370만장이에요. 인증은 500만장이구요. 그리고 버터플라이가 가장 히트친나라가 미국이라는 말씀은 별로.. 전 Honey랑 My All만 가까스로 건져냈다고 보는데요..

  • 10.06.13 13:38

    인증량으로 미국에서 5백만장 인증인데 미국 말고 어디가 더 높이 인증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일본 정도빼고는 없겠고요. 1700만장 인증을 어디서 주나요? 월드 총판매량 인증주던 곳이 있던가요? 없습니다. 각국 개별로 인증주거나 큰 단위에서는 미국, 유럽의 ifpi, 일본 정도죠. 그곳 합쳐도 1700만장 인증 수치 전혀 안나오는데요? 머라이어 데일리에 올려진 모든 국가들 합쳐봐도 1000만장 안나옵니다. (잘팔렸던 한국,캐나다등 모두 합하여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들인 유럽 1 platinum 인증과 일본 160만장 인증+ 미국 500만장 인증해도 1700만장에 전혀 근접치안에 있지를 않고 뻥튀기인거죠

  • 작성자 10.06.13 13:48

    일단 버플앨버의 허니, 마이올 모두 유럽에선느 그냥 탑 텐 수준이였찌 그닥 히트는 아니였쬬. 여전히 싱글 세일즈는 미국이 절반 이상차지하고. 미국 내 실판은 550이 넘을 것 같지 않은데, 설사 뮤지박스처럼 ㅠ럽 판매고가 높다고 해도 그 2배 조금 넘은 1200. 그런데 버플 같은 겨우에는 유럽 판매고의 척도가 되는 영국, 프랑스 인증이 각각 골드, 2골드에요.유럽은 100 중반, 미국은 500, 일본은 100 중반이라고 치면 더하면 800. 기타 합치면 1000 겨우 되거나 조금 안될 듯.

  • 10.06.13 13:23

    버터플라이는 박하게치면 10M 이하고, 후하게 쳐줘도 10M 정도 아닌가요? 17M는 인증 뻥튀기 합계로도 어림없는 숫자같은데;;

  • 10.06.13 13:46

    브리트니는 마돈나처럼 나이가 들어도 활동 할 것 같아요, 옛날 인터뷰 봤을때도 마돈나 처럼 음악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고 했고, 지금이 85밀리라고 쳐도 앨범 3~4장만 지금처럼만 내주면 1억 장 돌파 할 듯^^;;

  • 10.06.13 14:01

    브릿 같은 경우 작년 싱글 3가 미국 싱글 차트, 다른 국가들에서 선전했으니까 다음 새싱글을 필두로 성적 기대해볼만도 할거 같아요.

  • 10.06.13 14:35

    역시 ㅋㅋ 오후에 들어오면 이런 댓글들이 달릴 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 10.06.13 16:35

    저두 머라 팬이 밑에다 저런 댓글 쭉 달아놓을줄 알았드랬죠 좀 더 정확히 말하려 들면 안티라는둥 머라이어 팬 댓글에 토달지 말라는 둥 공격적으로 명령조인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3 16:50

    머라,마잭 앨범의 판매량중 일부가 신빙성 없고 부풀려진 판매량에 대한 뒷받침할만한 자료가 없다고 명시하는게 안티될거 같으면 그럼 해외에 그 많은 사이트 판매량에서 말하는 사람들 전부 안티겠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3 15:55

    근데 그거 아세요? 팬심이라쳐도 좋아하는 가수도 판매량 적게 나온거 다 알고 만든거 같거든요? 팬심에 의해서 따진다쳐도 마돈나, 브릿 앨범도 판매량이 알려진것보다 적은 앨범들도 보인답니다. 글에 언급된 마잭,머라뿐만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래서 게시자는 최소일때와 최대 판매일때까지 직접 예를 들고 작성하셨나본데 그거야말로 보는 사람들 배려해서 한가지 판매량으로 쫙 작성치 않고 이 정도 선상이다라는 여지를 남겨준 배려로 보이는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3 15:58

    그러는 하아아암님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토달라 말라 그러는거에요? 자신의 생각과 판매량 뻥튀기는 분명 다르죠. 해외에 판매량 분석,차트 분석 사이트는 왜 있으며 사람들은 각국 인증, 실판매량, 차트 조사하는거는 그럼 무용지물인가요? 님이야말로 뭔데 토달라 말라 하는거에요? 그럼 팬들 뻥튀기 뿔려 맞네 안맞네 전혀 근거에도 없는 소리 하는거 그럼 다 맞다고 하나요? 님도 머라이어 팬인거 뻔히 다알지만 안티냐고 그럼 이글 쓴분한테 뭐라고 하는건 뭔 예의죠? 머라 팬이 한 말 다 맞다 판매량 뿔린거 다 맞다 해야 그럼 정상인가요? 그럼 합당한 증거를 대란 말이에요! 공격적으로 댓글단건 님이죠

  • 10.06.13 16:02

    기네스에서 상줬던 1억장설은 해외 판매량 사이트 사람들, 심지어 마잭 팬조차 믿지 않는 판매량이랍니다. 나라별 뜯어본 판매량 합해도 1억장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나오는 판매량이죠~기획사에서 한동안 마잭 7억장 설도 있었지만 그것도 전혀 신빙성 부족. 글고 기네스에 대한 제 말 틀린거 없거든요? 기네스가 판매량 인증기관도 아니라는 것 말이죠.

  • 10.06.14 00:37

    기네스가 기록 인증이지 판매량 집계하며 인증해주는 기관이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능하고 똑똑한거 따지는거 참 유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마잭 판매량 월드차트에만 가봐도 6800만장 판매량으로 나오던데요? 그리고 1억장이란걸 그대로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보단 훨씬 실질적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유럽,아시아,남미쪽 인증된거만 봐도 1억장 안나오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무슨 장식인가 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3 17:59

    그래서 저번에 주스틴님같이 머라이어 팬이 잔뜩 증거도 안되는 부풀린 판매량 카페에다 퍼나를때는 잘도 넘어가시나보죠? 님의 원리라면 부풀린 판매량으로 퍼오며 좋아하는 가수 부풀려대는 그런분한테도 뭐라고 하셔야겠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러지는 못하시나보죠? 버플 앨범 판매량 부풀려지고 15밀리 넘는다는 증거도 없을뿐더러 안맞는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에 머라 팬들이 그냥 떠돌던 판매량 17밀리라고 하니까 거기에대해 합당한 증거를 말했는데. 거기다가 발끈해서 안티네 어쩌네하며 이런 댓글 여러개 단 님은 뭐하시는건가요

  • 10.06.14 00:36

    님이 알던 말던 그건 당신 사정이고요 얼마전에 주스틴이라는 머라이어 광팬이 부풀려진 자료 올렸었으니까 비교되서 하는 말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지는 이런글 작성도 못하고 반박글도 작성 못하고 자료도 못찾으면서 뭔데 게시자한테 안티냐 뭐냐 생난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13 23:09

    위에 글만살짝보고 표랑 댓글안보고 이야기하는건데요. 머라이어캐리 뮤직박스는 미국실판 2배넘긴걸로 알아요. 미국실판이 700만대중반인가 그런데 당연넘었죠. 그리고 데이드림도 잘하면 아슬하게 2배될지도

  • 10.06.13 23:16

    그리고 댓글자세히 보진않았지만 한번 내려오면서 느낀게 gjiol님은 전부터 보니 유난히 머라이어캐리 판매량 이나 인기글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거 같네요. 님 머라이어팬아니자나요. 마돈나팬이신거 같든데, 둘다 대단한 가수니까 서로 대단하다고 알고 있으면되는거지(물론 마돈나가 훨씬 전설급인거는 압니다.) 왜 맨날 머라이어 판매량글 나오면 무조건 이판매량은 아니라고 목숨걸고 댓글들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 10.06.13 23:33

    님은 머라이어 팬이니까 머라이어에 관한 댓글만 보이셨나본데요? 마잭 뜨릴러뿐만 아니라 마돈나도 뻥튀기 된 판매량은 지적한다니까요? 머라이어만 말한다고 왠 자격지심이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번에 머라이어 팬이 작성한 휘트니 글에서도 휘트니 판매량 적어보인거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위에 분처럼 누구 안티네 하면서 유치하게 몰아가진 않았죠.//글고 뭘 목숨걸어요? 이게 목숨 걸일인가요? 실판매량에 가까운 자료 훨씬 신빙성있어보여 계산하며 댓글 달았더니 이런 글에 죽자살자 달려드는 머라이어 팬들은 왜 누가 안티라는둥 토 달지말라는 둥 그런 댓글다는지 모르겠군요.

  • 10.06.14 01:09

    당신이 뭐라고 말해도 여긴 머라 카페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안티라고 예전에도 말하던 사람 있어서 님이 그러고 말한다고 해서 그다지 뭐 다를것도 없어보이고. 자기들 뜻과 다른 말하거나 자료 제시하면 안티로 몰며 그러고 행동하는거 예전부터 아는데 전혀 놀랄일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댓글 삭제했던데 님 머라이어 팬인거 다 알죠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다른 글에서 머라이어 팬인거 팍팍 티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 10.06.14 06:16

    아놔 ㅋㅋ또 이럴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

  • 10.06.14 08:48

    멀쩡한 댓글에 먼저 안티아니냐, 토달지 말라, 니가 그럼 그런일 해라 이런식으로 긁은건 내가 아니었지. ㅋㅋㅋ 누가 먼저 긁으랬나. 멀쩡한 판매량 댓글에 왠 명령과 도발???

  • 10.06.14 18:20

    저도 마이클잭슨 스릴러 1억장 넘게 팔렸다는거 예전에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기네스측에서 그렇게 발표를 했었지요. 허나 차츰 팝매니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1억장은 과장이란걸 알았지영~ 근데 스릴러가 1억장이란걸 팬들이 우기는게 아니에요. 이것은 기네스측에서 발표했기때문에 일부팬들이 사실인줄 알고 언급한거죠.. 마이클을 신급찬양한다며 비꼬는 일부 타 팬들이 그런말을 하던데 잘못을 따질려면 기네스측이 잘못을한거죠ㅇㅇ 워낙 가장많이 팔린앨범 그러면서 언급하니 1억장이란 집계까지 나온듯한데 암튼 타가수 팬분들은 마이클팬들이 1억장이란걸 우기는것이 아니란걸 알아주셨음하네요. 단지 사실인줄 알고 말했을 뿐이니.

  • 10.06.14 19:44

    아무튼 마잭의 뜨릴러 앨범은 역대 최다 판매된 앨범이라는데는 국내건 해외건 아무도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판매량을 보일만한 앨범도 앞으로도 없을거 같아요 현재 망해가는 음반시장을 보더라도요.

  • 10.06.14 23:09

    네~ 저번에 마이클판매량 4억장된다고 했던거 사실아니라는것 인정할께요. 그땐 단지 4억장이 진실인줄 알고있었네요. 사실이 아닌줄 안건 꾀됬는데 비로서 님한테 인정하네요~님하고 저하고 한두번 티격거린 사이도 아니고 ㅋㅋㅋ 갑작시리 이렇게 인정하니 좀 상황이 웃기기도..

  • 10.06.15 05:29

    이런 논란거리를 만들지 않앗으면 해요

  • 10.06.15 12:47

    단순 판매량 글에 죽자살자 달려들며 뻥튀기 판매량으로 근거 제시도 없으면서 안티다라고 모는 머라 팬들만 조용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기가 머라 카페도 아니고 말이죠 판매량 분석하는 글이구만 객관적인 판매량 계산에도 발끈이라니;

  • 10.06.15 13:15

    말씀이 좀 그러네요 , 그럼 저보고 시끄러우니까 조용이 하라는건가요?,발끈하지도않앗구요,저한테 하는말 아니엿으면 제글에 그런댓글 달지 마세요,

  • 10.06.15 15:40

    저는 님말씀이 그런데요? 이런 판매량 글 부풀려졌건 축소되었건 올려서 얼마나 팔렸는지 보자는 의미인데 이게 왜 논란거리죠? 님께서 논란거리라고 마치 이 글 자체가 논란을 위해 만들어진거처럼 말씀 먼저 하셨네요.

  • 10.06.15 17:25

    이런글쓰면 이런상황이 일어날꺼라고 생각안하셧나요? 그래서 조용히 하고있으라는건가요?글고 님 위에 보듯이 님 뤼앙스도 그런의도 같구요

  • 10.06.15 18:32

    내가 게시글 작성치도 않았지만 판매량 뜯어보며 어떤거 부풀려진거 같다라고 얘기했지만, 여타 다른 글들처럼 전혀 그럴거라 생각치 않았는데요? 재잘 게시판 앞에만 봐도 수십개씩 댓글 달리는 글들도 있는데요? 판매량 얘기하는거나 가수 음반 흥행여부와 바라는 점 얘기하는거나, 판매량 얘기하는거나 다를바 없죠. 머라 팬이 와서 누구 안티네 어쩌네 떠들기 전까지 말이죠. 뉘앙스요? 부풀려진 판매량에 대해 실질적인 각국 판매량, 인증 현황대로 계산해서 부풀려진거같다라고 얘기했죠. 그리고 애당초 버플 앨범 1700만장은 부풀려졌다에 동의하는 분들 계십니다. 뜨릴러 1억장설도 뒤늦게라도 잘못된거같다라고 인정하신분도 계시죠.

  • 10.06.15 19:15

    그렇긴 한데요.님이 저의 닉을 보고 댓글을 달앗겟죠. 그래서 그런지 괜히 머라이어팬한테 좀 경계하고 예민한게 있으신듯, 전 그런뜻이 아니엿는데 님이 좀 안좋게 받아 드린점도 있는거 같아요. 아무튼 전 뭐 이러긴 싫어요~근데 동의하신분이 계신다고 그게 확실한건가요?, 전 앨범판매 뭐 이런거 솔찍히 잘모르고 신경을 안써서... 아무튼 님게시판 글이 맞겟죠..뭐..잘모르니까..아무튼 오해 푸시길 바래요~~

  • 10.06.15 12:29

    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쓰릴러가 기네스가 1억장을 넘긴 최초의 앨범으로 기네스 기록 받은 건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앨범으로 기네스 기록 받은 건지 그 여부에 따른거 아닌가요? 무슨 단순히 1억장 루머로 기네스를 올리네 마네 하고 있으시지? 내가 알기로는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으로 기네스 받은 걸로 아는데.... 설사 저 두 개의 타이틀이 같이 올라갔다고 해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만으로 기네스 올라가기엔 충분하죠 ㅋㅋㅋㅋ

  • 10.06.15 12:49

    기네스 인증 사진에 1억장 판매라고 써있었다고 하고 관련 기사에도 그렇게 써있었으니까요 그래서 해외 팬들이나 음악 팬들에게 반감이 일었죠 뜯어보니 실판매,인증은 1억장이 아니었고요 단순 최다 판매량이라고만 하고 기록 인증 수여 했으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겠죠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