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에 남아있는 사진중에 국내외의 여행중에 지나가다가 찍은 인상깊은 사진과 웃음이 나오는 사진을 보면서 웃어본다.
상문고재직시 축제에서 풍선던지기,
내가 많이던져야 학생들의 수입이 는다.
장가계에서 땡볓에.
중국 어느변방에서 공중도약,
지금은 이런자세는 불가능.
축제때 공포영화의 주인공.
30대 간신히 통과,지금은 불가.
호도협에서 마부와 정답게.
인도에서 클리켓을.
호주에서 운동중.
스리랑카에서 원주민들과.
요르단의 사해에서 표류중.
이집트 시나이산의 정상에서.
나일강에서 .
요르단에서 여유만만.
속초 얼라이브하트.
열정적으로.
킹콩과 절친.
그러다가 다리 찢어진다.
큰소녀의 도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하물며 돌은.
원더우먼과 악당을 잡으러.
제기차기가 잘 않되. 배가나와서.
큰손녀와.
베트남 달랏에 나타난 삼손이아닌 한샘.
제주도에서 .왜 머리를 집어넣는가?
중국 대리고성.
교정에서 여자로 분장한 제자와 졸업앨범.
너희들,다 죽었어!
동해안에서 뭣때문에 전력질주?
명성황후생가에서 곤장을맞는 나.
전생에 황후의 호위무사로서 황후를 못지킨 죄를 현생에서.
아테네에서 비둘기. 응아는 하지않은 예의바른 비둘기.
암스테르담의 해골. 내가 꼬마처럼 보임.
터어키의 지하도시에서 놀란모습.
눈이 토끼눈같아.
사하라사막에서 베드윈족장과 야행중에 민망한 자세.
푸켓에서 놀아요.
사하라사막에서 뛰는중,46도인데 미쳤다.
네팔에서 릴리니맘보중 쉬는중.
운남성 상글리라에서 몸치의 진수를 실천중.
몰타에서 참수를 당했지만,3일만에 부활하여 집으로 귀가.
죄목은 비키니입은 미녀를 훔쳐본죄로.
인도의 이름모를 기차역에서 7시간이나 연착된 기차를 기다리며 추위에 인도인들과 생존베틀을해서 이겼다.
인도인들이 뒤집어쓴 담요가 부러웠다.
부러우면 사실 지는것인데.ㅋ!
첫댓글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한샘님의 대자로 누운 용기있는 포즈에 박수를..ㅎ
공중도약 대단하십니다👍
웃으시라고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