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연식이 좀 오래된 내용이나 몸에 칩을 심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국정원
제보합니다 2010/03/13 17:48 http://blog.hani.co.kr/hanistory/25945
국정원의 생체실험과 전역한 국정원 사병들의 죽음
나는 1998년 2월말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박준호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1998년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에 입학하고 1999년 8월에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이제부터 국정원 한 소속부대에서 실행하고있는 생체실험에 대해 밝히고자합니다
이 생체실험은 1980년을 전후로 미국으로부터 시작하여 아직까지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행되어 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1999년 나의 귀 내부에 심어진 칩을 통하여 내 신체에 생체 실험이 가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생체 실험은 단지 신체에 대한 실험일 뿐만 아니라 생체 실험 대상자의 사회적 환경을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그 대상자의
삶을 바꾸고 자아를 파괴 시키고자하는 실험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1999년도 10월에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1998년 독일로 떠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은 나를 독일까지 따라와 당시 내가 다니던 독일 대학의 유학생들까지 매수하여
나의 환경을 왜곡시켰으며 또한 독일 정보부와 짜고 몇몇 학생들의 머리속의 귀에 칩을 심어 생체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직원들은 칩을 심은 유학온 여학생들에게 데미지를 주기위하여 강간까지 자햏하였습니다
칩을 머리에 심게된 사람은 의식을 잃게하여 당시의 상황을 기억 못한체로 생체실험의 대상자가 되어집니다
독일의 몇몇 한국 유학생들에게 칩을 심은 이유는 한국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이루고 있기에 그들의 삶을 조종하기에
매우 유리하므로 칩을 심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는 1980년 당시 안기부 직원들에 의하여 우리 일가족이 생체실험의 대상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1999년 10월 한국에서 어떠한 경우로 인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일을 알고있는 사람은 가족중 내가 유일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이유 때문에 독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10년 동안 기록한 개인사가 있습니다
이 소문은 현재 국정원 직원들은 물론 다수의 정부요인과 국회의원 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에서는 나를 죽일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떠한 불길함이였습니다
그 불길함은 나의 뇌를 실험한 국정원 소속 부대의 장교들과 사병들에게 직접들어야 믿으실것 같아서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러한 불길함을 눈치챈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국정원 소속부대의 한 연대의 전역한 사병들을
2~3년 전부터 살해시켰습니다
언론에 유출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수십명을 살해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이후에는 전역할 사병들을 강제로 직업 하사관에 보임시켰습니다
정기 휴가는 물론 외박도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언론에 유출 시키고자 하는 것은 이 사병들의 살인에 관한것을 조사해 보실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2007년부터 2009년 10월 전까지 국정원에서 전역한 사병들의 실종 신고가 급격할 것임이 확실히 의심되니
조사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실험에 관련된 사병들을 앞으로도 어쩌면 더 살해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 중앙 정보부에서부터 처음 시작되 서방세계 위주로 퍼졌습니다
그들은 단지 인간을 고통스럽게 존재시키기 위하여 이 인체 실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연락을 원하시면 먼저 전역한 국정원 소속부대의 사병들의 실종여부를 조사한후 연락해 주십시요
diezitrone
http://blog.hani.co.kr/diezitrone/
저는 한겨레 신문 공식 블로그 제보합니다 게시판에 2010년 3월 13일 이글을 제보한 이후로 각 언론사에
기사 제보와 게시판에 이 글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에서 나를 고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선택하세요: 1. 국정원 사람들이 착하기 때문에 (반대)
2. 국정원이 걸리면 난리나기 때문에 (찬성)
의심스러운 분은 한겨레에 들어가 보세요
그 블로그 제보란은 절대 장난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에서 게시판에 조작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내가 제보한지 이틀만에 스크렙도 되고 조회수가 100명이 넘었는데 정작 아고라에 들어와 등록도 하고
다른 언론에 제보도 하는데 그후 조회수가 두달넘게 얼마 안늘었습니다
한겨레 나의 공식 블로그 독일어 die Zitrone (디 지트로네:레몬)의 철자도 die Zitroone로 조작되어
있었습니다 덧글도 지워져 버립니다
게시판의 "국정원"이란 제목과 "제보합니다"라는 단어를 번갈아 2~3번만 클릭해 보세요
국정원에서 그 게시판을 조작하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중 믿을 만 한 것은 한겨레입니다
한겨레에 제보좀 해주세요 저를 국정원에 고발해 달라고.......
전 세계적으로 이 생체 실험에 희생된 사람이 수백명이 넘고, 한국 국정원에서는 데리고 있던 사병까지
전역후 살해했습니다
국정원에서는 아직도 나를 형사고발 안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제보라도 해주세요
만약 이 텍스트의 틀이 이상하다면 양해해 주세요
우리동네 PC방은 다 이런 것 같습니다 국정원에 뚫린것 같네요
그리고 2010년 3월 23일 화요일에 국정원에서 내가 아고라에 등단하고 7일 동안 쓴 열 몇개의 글을 지워
버렸었엇습니다 가끔 확인해보세요
확인해 보고 있으면 "국정원비리.. 왜 날 고발못해!찔리냐!신고합니다"를 참고로 보세요
다음이 헤킹당한 겁니다
아고라에서 본 분도 있습니다
그 중에 아이디 "진보는 좌빨이다"란 분도 생각이 나는 군요
당장 내가 국정원장 따귀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인간은 개..새..끼입니다
죄를 져놓고 죄책감도 없고 불쌍한거 보면 동정심도 못느끼는 인간입니다
제가 죽일 수는 없겠지만, 앞에 있으면 몇대 패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2010년 3월 24일 이후로부터 5월 20일까지 글을 안올렸습니다.
그 동안 국정원도 방문했고 다른 언론사 열곳 정도에 이 글에 관한 제보도 직접했습니다
그 중 나를 직접 면담한 기자분들은 조사한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 한겨레 "제보합니다"게시판에 있는 글에 관해 작년에 한겨레보다 먼저 국정원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후 올해 초 부터 온라인상으로 한겨레를 시작으로 몇몇 언론사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2010년 4월 29일 목요일에 국정원에 방문해 아고라에서 프린트한 글과 한겨레 "제보합니다"
게시판에서 프린트한 글을 직접 보여주면서, 작년서 부터 나를 그 정도로 노출시켰는데,이글이 거짓말이면 허위사실 유포죄로 나를 경찰에 신고하지, 왜 아직까지 연락이 없었냐고 물어보니, 상담자는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부터 언론사에 이 글을 직접 돌린다고 이야기 했지만 국정원에서는 아직까지 저에게
연락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 주변에 국정원에서 다 막고 다니는거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제 아이디를 기억하셨다가 소문좀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국정원은 저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 할 수는 없을겁니다.
제가 직접 방문하여 제보 서류를 유포한 언론사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겨레, 시사in, 문화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서울신문, 미디어 오늘, 오 마이 뉴스, YTN, MBC,국민일보 그리고 SBS,KBS는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주간지 시사 미디어 코리아, 일요 시사, 월요 신문, 월요 시사, 브레이크 뉴스, 일요 신문,주간 현대,
일요 서울에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2010년 6월 7일 내가 아이디 "부패 척결"님의 글을 보고 나오니까 국정원에서 아이디 "부패 척결"님의
글을 아고라상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부패 척결"님이 내글에 덧글을 달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국정원이 미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통스럽지만 여기에 중요한 정보를 적겠습니다.
국정원에서 하는 생체실험은 인간의 뇌를 조작하고 그 실험 대상자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간섭하여 스토커를 붙여, 실험대상자의 자아를 파괴하고, 결국에는 고통스럽게 죽게하는 실험입니다.
한국 국정원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아주 심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가족에겐 이 칩을 모두 머리에 심은 뒤, 아버지와 딸이 성관계를 갖게 만듭니다.
제
가 알기에 아버지가 딸을 거의 강간 수준으로 성관계를 갖게 한후, 딸은 고통에 못이겨 결국은 그의 어머니와 자살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결국에 아버지도 고통에 못이겨 괴로워하다, 자살은 아니지만 죽은것으로 압니다. 또 어떤 가족은 어머니와 아들이 성관계를
갖도록 유도한것으로 들었습니다.
결국 아들은 인생이 파탄난채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또 어떤 가족은 자식을 간경화에 걸리는 상황의 비극속으로 이끌어, 어머니가 계속 속상해 했습니다.
어
머니는 술을 마시지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결국 술을 먹은 아들은 어머니를 폭행하고 어머니 허리를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후 아들은
간경화가 악화되어 사망하고, 어머니는 허리 수술을 받지만 너무 연로하여 치료되지 못하고 사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실험대상자가 증권을 하는 경우 사기꾼을 돈으로 매수하여 일부러 망가진 주식을 사게하여 큰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때에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도 같이 손해를 보게되는 상황에 빠집니다. 결국 생체실험대상자는 모두 절망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고, 자아는
고통스럽게 왜곡 됩니다.
하지만 실험 대상자들은 자신의 그러한 실험을 받는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죽을 때까지 이것을 모르는 상황으로 생을 마칩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수백명의 인생을 파탄난채 죽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수십명이 넘을 겁니다.
저는 1999년 10월 제가 생체실험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된채 아직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또한 자아가 파괴되지 않고 유일하게 존재하는 실험 대상자입니다.
제
가 살아남게 된것은 저의 뇌를 실험한 국정원 장교들과 사병들이 믿어지기 어려운 불길한 상황에 빠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하기 어려우므로 나중에 이 일이 언론에 유포된후 저의 뇌를 실험을 한 사람들에게 직접 듣는 편이 좋은거 같아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에서는 또 한가지 큰일을 벌렸습니다.
이런한 불길함을 눈치챈 사병들을 수십명 죽인 것입니다.
어떤 경우 전역한날 집으로 가는 사병을 곧바로 끌고가 죽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병은 울고 불고 난리가 났고, 살려달라고 애원한걸로 압니다.
하지만 머리에 총을 쏜후 매장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이미 많은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2010년 6월 16일 한겨레에 저의 신분과 전화번호를 밝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또
2010년 5월초 방문하여 제보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후 현재 정황 상황을 듣기 원했으나
기자는 저를 모르는 척 했습니다.
기자는 그날 오전 전화를 주기로 약속했지만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겨레는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2010년 5월초 시사저널에서는 전화상으로 다른 언론사와 이야기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에다 제가 메일도 보내고 방문도 하였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일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지만 어디까지 관계가 있는지 저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저는 계속 이 일이 밝혀질때까지 국정원을 괴롭히겠다고 국정원 직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7월 쯤엔 국정원을 방문해 페이트라도 뿌려버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생체 실험으로 인하여 꽤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고통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일을 계속 쉬쉬하는 정치인과 언론사가 한심할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정보를 좀 더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ㅉㅉㅉ국정원에서 왜 그런 일을...
아마 한국도 정보 요원이 국민수에 1 % 정도는 충분히 될것으로 압니다
한국에 베리칩도 세계에서 첫번째로 실시 할것이라고 합니다ㅡ 국민전체
사람은 단전하고 단수하면 꼼짝 못합니다
동네 어귀마다 바리케이트 치고 계엄령 선포하고
정말 무서운 시대는 빛과 같은 속도로 우리에게 닥아 옵니다
단전 단수..끔찍하네요..요즘 사람들은 편리한거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와도 인내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죠..ㅎㅎ
밖으로 나오는 정보는 빙산에 일각 일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들은 다 음모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겉으로는 평안한것 같으나 항상 소름 돋는
긴장 속에서 산다고 해도 옳을듯 싶습니다
단전단수는 기본이지요~ 그러니 북한 주민들 특히 지하교인들이 대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