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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추천여행지 스크랩 (하나패밀리)담양과 충장축제의 일석삼조(0.10.9)
숲길 추천 0 조회 34 10.10.12 10: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패밀리)담양과 충장축제의 일석삼조(0.10.9)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대한미국 전체가 10월초에는 각종 축제를 열고 출제를 열면 관객이 있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여행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특히나 이번 9일은 축제가 많이 겹치고 좋은 여행상품도 많았다.

구절초축제, 대백제축제, 사과, 알발 등 각종 축제가 있어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일찍이 하나투어의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와 광주의 충장축제를 다녀오기로 했다.

여기는 19천원인데 점심도 주니 일석3조쯤 된다.

6시 50분쯤 시청앞 3번출구로 갔는데 차를 찾을 수가 없다.

여행지로 떠나는 수많은 차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 한참 만에 하나강산 버스를 찾았다.

빨리 예약을 한 것같은데 3번차에 중간보다 늦은 좌석이다.

피곤해서 버스를 타고 잠을 자는데 갑자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의자를 왕창재껴 무릎을 부딪혀 통증이 순간 생겼다.

자리를 앞으로 당겨라고 하는데 조금 있다가 다시 좌석을 뒤로 재끼는 것이다.

앞으로 해달라고 해도 여행은 의례 이렇게 가는 것이라고 하면서 막무가내이다.

세상 혼자 사냐고 뭐라해도 막무가내이다.

여행을 다니다 다니다 이런 손님은 처음이다.

가이드를 불러 심판을 보게 할려고 하는데 뒤에 계신 분들이 뒤에 좌석이 있다는 것이다.

뒤로 가서 자리를 잡고 갔는데 증거를 사진을 남겨 놓았다.

담양까지 가는 시간은 꽤 걸려 탄천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갔는데 창밖을 보니 황금벌판이 너무 멋지게 보였다.

아직도 추수를 하지 않은 논이 많았고 날씨도 아주 쾌청하였다.

담양 죽녹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인데 금수한방숯불가든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먹을 만했다.

식당 앞에 수조가 하나 있고 제주도에서 가져온 듯한 물허벅을 진 아낙네 석당이 하나 서 있었다.

식당 마당에는 서산대사가 쓴 시가 적힌 입석이 하나 있었다.

앞에 가는 사람이 모범을 보이라는 싯귀이다.

죽녹원으로 가면서 황금색 열매를 보았는데 혹시 금목서인가 모르겠다.

석류도 보이고 며느리밑씻개꽃도 보였다.

걸어가는 죽녹원 담장은 내나무로 울타리를 해 놓았다.

청살문을 지나 물레방아를 지나갔는데 입장료가 2천원이라고 하는데 여행사에서 내 주었다.

처음 만난 친구는 달구지를 끌고 가는 소 모형이었는데 아이들이 소에 타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전망대에 올라가 보니 관방제림과 담양천이 잘 보였다.

죽녹원 중간 중간에 차나무가 있었는데 차가 이쁜 꽃을 피우고 있었다.

대나무분재 및 생태전시관을 잠시 들리고 운수대통길로 해서 예향정을 지나갔다.

노무현대통령 방문기념 사진이 있는 곳을 지나 일지매 촬영장소를 지나 사랑이 변지 않는 길로 해서 인공폭포생태공원으로 갔다.

길가다 보니 여뀌와 며느리밑씻개도 보였다.

사랑이 꽃피는 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지나갔다.

지나가다 보니 대나무에도 담쟁이덩굴이 타고 올라가고 있었고 추월산 와불상이 보이는 곳도 지나갔다.

군데 군데 밤나무도 있었고 이삭여뀌, 산박하,게요등열매, 이고들빼기도 보였다.

죽향문화체험마을도 잠시 들렀는데 1박 2일 촬영장이라는 것이다.

다 둘러 볼 수가 없어 광풍각, 우송당, 송강정을 둘러 보고 왔다.

송강정에서 조금 더 가니 한옥이 문이 닫혀 있었는데 대나무에 물까치가 있었다.

이 송강정은 송강 정철이 은거생활을 할 때 초막을 죽녹정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지었다는 것이다.

이곳에도 흰꽃사프란, 미국가막살이, 개여뀌, 들깨풀, 미역취, 주홍서나물, 쥐꼬리망초가 보였다.

마을에서 나와 성인산으로 올라 의향정으로 내려와서 죽향정을 거쳐 철학자의 길로 내려왔다.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를 거쳐 죽녹원을 나왔다.

시간이 남아서 담양천 다리를 건너 관방제림 입구 구경을 했다.

이 관방제림을 계속가면 메타세쿼이아길과 열결이 된다고 한다.

차 타는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보니 물 수조에 어리연이 있었는데 어린이가 꽃을 따버렸다.

심어논 봉숭아꽃에 박각시가 날라와 꿀을 빨고 있었다.

메타세쿼이아 길로 왔는데 입구에 밤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람들이 달려들어 모두 팔렸다.

그 길에서 사람들이 사륜자전거와 미니차 등을 타기도 했다.

이 곳에도 1박 2일을 촬영했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놀러와 북적거렸다.

담양을 떠나며 메타세쿼이아 길을 보니 황금벌판과 아주 멋지게 잘 어울렸다.

담양을 떠나 광주 충장축제에 참여를 했는데 버스는 광주중앙초등학교 옆에 정차를 하고 우리는 구경에 나섰다.

먼저 본 것은 동구사랑콘서트였는데 한분이 나와 전자기타를 치면 노래하고 있었다.

예술의 거리를 지나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의장대들이 춤을 추는 모습도 있었다.

가장행렬도 있었고 거리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 각종 옛날 과자도 팔고 있었다.

타문화 체험에는 다른 나라사람들이 와서 기념품을 팔기도 했다.

광주우체국에서는 외국이 혼성 4명이 기타와 함께 노래를 하기도 했다.

충장로 번화가로 갔는데 여기는 서울의 명동과 거의 같아서 젊은이들로 가득찼다.

메인무대로 가니 젊은이들 4명이 나와 랩을 부르고 있었다.

식당을 찾아 저녁을 먹었는데 또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다시 동구사랑콘서트로 오니 어떤 젊은 사람이 사회를 보고 북공연을 하고 현악사중주를 하는 것을 보고 그곳을 빠져 나왔다.

6시 20분까지 중앙초등학교 옆에 오니 차가 와서 차를 타고 출발을 하였다.

서울로 오는 길은 많이 막히어 기사님이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시청앞에 도착하니 11시 25분쯤 되어 다행이 전철이 다니고 있어 전철을 타고 돌아왔다.

광주까지 당일에 다녀온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어 몸살기운이 있었다.

하물며 기사님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장시간 버스를 타니 환기가 안되어 버스 안이 너무 답담했다.

그래도 하루에 광주에 담양까지 잘 다녀온 것같다.

기사님, 가이드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하나투어 임직원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셔요 ^^

자세한 여행지는 아래 내용을 참고 하셔요 ^^


언론보도내용

"충장축제,남도 대표하는 브랜드화"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관광체험상품으로 전개

(광주=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정덕선 기자)신세대가 주류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사회환경속에서 최근 복고붐 확산에 선봉 역할을 하고 있는 '추억의 7080 충장축제'를 테마로 한 '관광상품'이 출시된다.

24일 동구와 하나투어에 따르면, 광주충장축제가 개최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호남명소 관광과 연계한 '충장축제 패키지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장축제 패키지 상품은 거리퍼레이드를 비롯 추억의 전시관, 추억의 동창회 등 추억의 7080 충장축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추억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그 날의 감동과 낭만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광주비엔날레, 남도의 명소로 자리잡은 순창 매실고추장 체험과 담양죽녹원 및 고창 강천사를 들러보는 관광체험상품이다.

이번에 충장축제 패키지 관광상품이 출시됨으로써 충장축제의 활성화는 물론 호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의 상품 마켓팅 전략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는 특히, 충장축제 패키지 상품 출시에 맞춰 지난 해부터 운행을 시작한 충장열차 운행 회수를 늘리는 한편, 대중적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축제 운영에 더욱 내실화를 기하는 등 충장축제를 가을철 남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추억을 키워드로 삼는 비지니스가 확산 일로에 있는 시점에서 추억의7080 관광상품화는 추억마케팅의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30∼50대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남도 관광 명소의 진수를 맛보는 멋진 여행코스가 될 수 있는 남도만의 고유한 기획관광상품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죽녹원

담양군에서 조성한 담양읍 향교리의 죽림욕장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 죽녹원이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나면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히 들어서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茶)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자리잡은 대나무 정원이다. 총 2.2km의 길이로 울창한 대숲을 거닐 수 있다.

광주역에서 하차 후 안내소 방향 출구로 나가서 바로 보이는 정류장에서 버스 311번(요금 1800원)을 타고 30분 가량 달린 후 담양 죽녹원 입구에 내려준다. 죽녹원의 입장료는 성인 일인당 2000원이며 죽녹원 안의 죽향체험마을까지 즐길 수 있다. 최근 kbs 인기 프로그램 1박2일에서 다녀온 곳으로 '이승기 연못'으로 유명한 못이 존재한다. 죽녹원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서 대나무호떡을 하나 물고 개천을 건너면 관방제림이 나오고 이 길을 끝까지 걷다보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이 나온다.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된다.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영화 ‘와니와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15번 국도를 타고 나오기 시작하면,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가로수 풍광에 입이 쩌억 벌어지고 만다. 담양에는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보면 옹기종기 줄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질서정연하게 사열하면서 외지인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는 원래 중국이 그 산지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개량이 되었고 담양군에서는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 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가로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하늘을 덮고 있는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이다.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을 가다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4km 길이의 국도 24호선에 자리잡은 10~20m 아름드리 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묶어둔다. 이 길은 푸르른 녹음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여름이 드라이브하기에 가장 좋다. 잠깐 차를 세우고 걷노라면 메타세쿼이아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꼭 삼림욕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며 너무나 매혹적인 길이라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쳐 버리기엔 왠지 아쉬움이 남는 길이다. 자전거를 빌려서 하이킹을 한다면 메타세쿼이아가로수 길의 진면목을 누리기에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오래전 고속도로 개발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이 도로가 사라질 위험에 처한 적이 있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가 비켜날 만큼 세인들에게 중요한 곳으로 인식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 관방제림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되어 있으며, 남산리 동정마을에서 수북면 황금리를 거쳐 대전면 강의리까지 2㎞에 걸쳐 길게 이어져 있다.

관방제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의 종류로는 푸조나무(111그루), 팽나무(18그루), 벚나무(9그루), 음나무(1그루), 개서어나무(1그루), 곰의말채, 갈참나무 등으로 약 42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역안에는 185그루의 오래되고 큰 나무가 자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큰 나무는 300∼400년 전에 심어진 것이고, 작은 나무는 철종 5년(1854)에 황종림 담양부사가 심은 것이라고 한다.

담양 관방제림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만들고 나무를 심은 인공림으로 우리 선조들의 자연재해를 막는 지혜를 알 수 있는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의자를 제끼고 가는 문제의 사진이다.

 

 

우리 버스가 탄천휴게소에 한번 쉬었다.

 

 

강과 하늘과 황금들녁이 너무 멋지다.

 

 

추수한 논과 대기중인 논이 함께 있다.

 

 

담양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김치찌게를 먹은 금수한방숯불가든이다.

 

 

식당 마당 앞에 있는 수조에 있는 물허벅을 진 여인 조각상이다.

 

 

서산대사의 싯귀가 적혀 있는 입석이다.

 

 

이 열매가 금목서 열매인가 궁금하다.

 

 

죽녹원 가는 울타리 위에 석류도 익어간다.

 

 

죽녹원 가는 길에 대나무 울타리가 있다.

 

 

죽녹원 청살문이다.

 

 

전망대 밑에 물레방아도 있다.

 

 

죽녹원 입구이다.

 

 

조금 올라가니 소달구지 모형이 있다.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담양천, 관방제림과 멀리 메타세쿼이아길도 보인다.

 

 

죽녹원 안내도이다.

 

 

대나무길의 모습이다.

 

 

차나무 꽃이 피어 있다.

 

 

대나무 분재 및 생태전시관의 모습이다.

 

 

노무현대통령 방문기념 사진이 있는 곳이다.

 

 

일지매 촬영지이다.

 

 

인공폭포가 있는 곳이다.

 

 

대나무 정자에서 사람들이 쉬어 가고 있다.

 

 

사랑이 꽃피는 쉼터이다.

 

 

대나무도 담쟁이 덩굴이 타고 올라가고 있다.

 

 

추월산 와불상이 나무에 가렸다.

 

 

여기서 1박 2일을 촬영하였다는 체험 마을이다.

 

 

송광 정철 선생님이 거쳐 하셨다는 송강정이다.

 

 

성인산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담양천의 모습이다.

 

 

관방제림의 풍경이다.

 

 

박각시가 붕숭아꽃의 꿀을 빤다.

 

 

메타세쿼이아길의 모습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을 배경으로 왕고들빼기를 담아 본다.

 

 

자전거 대여하는 집이다.

 

 

광주로 이동하는데 차창으로 메타세쿼이아길이 보인다.

 

 

광중중앙초등학교의 모습이다.

 

 

동구사랑콘서트에서 한분이 전자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의장대들이 춤을 추고 있다.

 

 

가장행렬 준비 중인가?

 

 

이런 그림을 그리는 곳이다.

 

 

다문화 체험관인가 보다.

 

 

 충장로 거리는 젊은이들로 가득찼다.

 

 

설탕으로 만들기 뽑기를 하는 곳도 있다.

 

 

광주우체국 앞 무대에서 공중인 사람들이다.

 

 

메인무대에는 젊은이 4명이 랩을 공연중이다.

 

 

동구콘서트에서 가수가 객석에서 노래하고 있다.

 

 

북공연 중이다.

 

 

현악4중주 공연중이다.

 

 

중앙초등학교로 오는데 고미술상에 부처님이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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