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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한솔수북) 특종! 달려라 한국사 ②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권장 연령 : 초등
모집 일자 : 2014년 8월 14일(목)~2014년 8월 20일(수)
모집 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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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광희 그림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 펴낸곳 | 한솔수북 펴낸날 | 2014년 8월 14일
기존 서지 사항 188*240 | 188쪽 | 초등 전 학년 | 값 12,000원
특종! 달려라 한국사 ②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특종! 달려라 한국사》 2권의 부제는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로, 본격적으로 고대국가로 발전하기 시작했던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의 전성기를 보여 주고, 이어 신라가 주도한 삼국의 통일 그리고 발해의 건국에 따른 한국사의 남북국 시대를 조명한다.
먼저 그림을 감상하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깨치는 역사 연표인 ‘역사 갤러리’에서는 살수대첩, 삼국 통일, 발해 건국과 같은 한국사의 한 획을 그은 순간들을 명화 형식으로 보여 주고, ‘주요 인물 소개’에서는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계백과 김유신 등의 삼국 시대를 주름 잡은 핵심 인물을 소개한다.
먼저 <한국사 X파일 _ 삼국 시대 전성기의 비밀> 섹션에서는 ‘시선집중’이나 ‘날씨와 생활’과 같은 다양한 취재 방식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전성기를 생생히 보여 준다. 그다음 <특집 _ 삼국 통일을 향한 무한 질주> 섹션에서는 당나라와 동맹을 맺은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통합하고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내면서 통일신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색다른 시각으로 단독 보도한다. 그리고 <핫이슈_ 삼국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섹션에서는 ‘장인의 하루’나 ‘진짜사나이’와 같은 흥미로운 취재 방식으로 삼국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한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만화로 보여 주는 <만화로 보는 한국사 명장면 _ 고구려와 수·당 전쟁>에서는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과 양만춘의 안시성 싸움을 총천연색 만화로 스릴 넘치게 표현하고 있고, 뒤이어 <이 기자의 역사 유람 _ 해동성국 발해를 찾아서>에서는 멸망한 고구려를 뒤이은 발해의 번영된 모습을 발해의 주요 도시를 유람하며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한국사의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 보는 <사람과 사람> 섹션에서는 ‘스타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인물 탐구’에서는 비운의 천재인 최치원을, ‘환상의 짝꿍’에서는 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이사부와 거칠부를, ‘역사의 라이벌’에서는 원효 대사와 의상 대사를 심층 취재하였다.
이 밖에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촌철살인의 재치가 번득이는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 바보 온달과 평강
이 책의 특징
이에 한솔수북에서는 반만년 한국사에서 알맹이만 쏙쏙 뽑아 만든 새로운 차원의 역사책 시리즈 《특종! 달려라 한국사》를 펴냈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잡지 형식으로 편집해 인물과 사건을 생생하게 다루었던 《특종! 20세기 한국사》의 후속 시리즈인 《특종! 달려라 한국사》는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에서는《선사 시대부터 삼국의 탄생까지》(1권)와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2권)를 시작으로, 《고려의 건국부터 위화도 회군까지》(3권, 이하 근간), 《조선의 건국부터 병자호란까지》《조선의 중흥부터 개항까지》(5권)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외우는 역사는 No! 이해하고 즐기는 이야기 역사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말은 이제는 옛말이다. 역사의 큰 흐름을 먼저 읽어 내고 개별 사건과 인물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관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인물과 사건을 일일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알짜를 저절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원칙에 따라 편집된 《특종! 달려라 한국사》 시리즈는 사건을 개별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지, 그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 줌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이 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반만년 한국의 역사를 생생하고 신 나게 들려준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시간순에 따라 인물과 사건을 나열하지 않고 잡지 형식으로 편집한 역사책이라는 점이다. <한국사 X파일> 섹션의 ‘시선집중’, ‘날씨와 생활’, ‘달려라 신라’, ‘취재수첩’ 코너가 그렇고, <특집>의 ‘밀착취재’, ‘실시간 생중계’, ‘역사다큐’, ‘긴급토론’ 코너도 마찬가지며, <핫이슈>의 ‘종교와 생활’, ‘단독공개’, ‘서라벌 시장에 가면’ 코너들이 그러하다.
이 밖에도 <사람과 사람>, <특파원 리포트 세계는 지금>, <문화와 생활>과 같은 섹션을 비롯해 <만화로 보는 한국사 명장면>, <이 기자의 역사 유람>, <이야기 한국사 극장>, <풍경과 사람>, <퀴즈 한국사 완전정복>을 비롯해 각종 <광고>와 <편집 후기>에 이르기까지 시사 잡지에서 볼 수 있었던, 흥미를 북돋워 주고 상식을 풍부하게 해 주는 다양한 섹션과 코너 들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생방송처럼 현장감 있는 기사 글
본문 구성만 잡지 형식으로 돼 있는 게 아니라 본문 글쓰기 또한 잡지에서처럼 취재 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기사를 쓰듯 서술했다. 예컨대, 근초고왕과 광개토대왕의 영토 개척 현장을 취재 기자가 동행해 현장 취재를 한다거나, 계백의 5천 결사대가 5만 신라군에 맞서 싸우던 황산벌 전투를 실시간 생중계로 알려 준다는 식으로 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사를 읽다 보면 그 당시의 역사를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책에서 사진의 역할은 무척 크다. 특히 이 책에서처럼 한국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경우에는 사진 하나하나가 주는 정보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각 시기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설명글을 통해 아이들은 그 당시의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정보를 각종 팁이나 박스에 충실히 담아 더 깊은 역사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
차례
한국사 X파일 삼국 시대 전성기의 비밀
[시선집중] 근초고왕과 함께, 달려라 백제
[취재수첩] 광개토대왕 영토 개척 20년
[단독공개] 장수왕, 남진 정책 닻을 올리다
[뉴스Why] 성왕 백제 중흥의 깃발을 들다
[달려라 신라] 진흥왕, 신라 전성기를 이끌다
[굿바이 가야] 가야, 역사의 뒤안길로
특집 삼국 통일을 향한 무한 질주
[밀착취재] 삼국 통일 전쟁의 서막, 나당 동맹
[실시간 생중계] 삼국 통일 전쟁 1라운드, 황산벌 대혈투
[역사다큐] 삼국 통일 전쟁의 분수령, 평양성 전투
[각본 없는 드라마] 삼국 통일의 완결, 나당 전쟁
[단독공개] 늙은 병사의 일기
[긴급토론] 삼국 통일은 대박인가?
삼국 통일 행사 광고
[신분제도] 달라도 너무 다른 귀족, 평민, 노비의 삶
[종교와 생활] 불교가 몰고 온 변화의 바람
[장인의 하루] 백제 장인 아비지의 황룡사 9층 목탑 건축기
[진짜사나이] 군대 간 가실을 기다리는 설씨의 사랑 이야기
[단독공개] 통일신라 시대 타임캡슐 ‘신라촌락문서’
15세 소녀 소희의 즐거운 서라벌 나들이
소희의 여행 정보
[만화로 보는 한국사 명장면] 고구려와 수·당 전쟁
[이 기자의 역사 유람] 해동성국 발해를 찾아서
[이야기 한국사 극장]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풍경과 사람] 해상 무역 기지 청해진에서
사람과 사람
[환상의 짝꿍] 신라 전성기를 이끈 이사부와 거칠부
[스타 인터뷰] 신라 최초 여왕, 선덕여왕
[역사의 라이벌] 신라 불교의 양대 산맥, 원효와 의상
[이 기자의 인물 탐구] 비운의 신라 천재, 최치원
특파원 리포트 세계는 지금
그리고 이슬람교의 탄생
문화와 생활
문학의 세계
음악 & 공연
삼국의 미술 세계
조각 & 건축
최신 유행 패션
새로운 음식 문화
역사 갤러리 |
|
퀴즈 한국사 완전 정복 |
주요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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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기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글을 쓴 이광희 작가는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으며, 《생각쟁이》에 역사 인물을 연재하면서 어린이 역사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특종! 20세기 한국사》(전 5권)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이상규 그림 작가는 만화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특종! 20세기 한국사》(전 5권)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얘들아, 역사로 가자》 《전태일, 불꽃이 된 노동자》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재석 그림 작가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특종! 20세기 한국사》(전 5권) 《백성을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혁명가 전봉준》 《아홉 살 인생 멘토》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김소희 그림 작가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특종! 20세기 한국사》(전 5권) 《희원이의 7000원》 《붓과 총을 든 여전사 의병장 윤희순》 《완두콩》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추천사
아이들에게 역사는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고 공부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책은 다채로운 형식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통통 튀면서도 생기발랄하게 아이들이 역사와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역사갤러리’를 비롯해서 ‘핫이슈’, ‘X파일’, ‘특집’, ‘이야기 한국사 극장’ 등의 잡지식 구성을 통해 역사 그 자체를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익혀 갈 수 있기 때문이죠. 《특종! 달려라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유쾌하게 마주서며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 배성호(서울 수송초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전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학교 현장에서 한국사를 교육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은, 많은 내용을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 다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면 역사는 그저 외울 게 많은 과목으로 인식되어 학습자의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특종! 달려라 한국사》 시리즈는 당대의 생활 문화 전반뿐만 아니라, 현대까지 이어지는 전통 문화의 기원을 많이 소개하여 역사가 현재 우리 삶에 주는 영향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또한 시대별 연대표가 사건별로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누구라도 역사를 한눈에 담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김윤희(경기 구리 교문초 교사)
반만년 한국사를 알맹이만 쏙쏙 뽑아 잡지 형식에 맞춰 생생하게 그려 낸,
《특종! 달려라 한국사》는
1권 선사 시대부터 삼국의 탄생까지
2권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3권 고려의 건국부터 위화도 회군까지(근간)
4권 조선의 건국부터 병자호란까지(근간)
첫댓글 http://blog.daum.net/fika79/518
10살 5살
한국사에 관심이 많고 알고 싶어하는 초3아들래미..
만화형식으로 된 한국사라 더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어릴적에도 이런 아이들 눈높이 맞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나왔다면 한국사가 어렵고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덜 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익힐수 있는 책이라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icefoxy/194
9세10세
개인적으로 국사를 배우면서 가장 재미있게 여겼던 부분이 삼국시대의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신화적인 이야기,전설같은 내용, 가슴 뿌듯해질만큼 강하기 까지 했던 재미난 시대였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여기고 흥미를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blog.daum.net/mychapl/340
15세, 13세, 4세
'특종 달려라 한국사'는 기존의 딱딱하고 퉁명스러워 보이던 한국사 참고서의 개념을 깨고 새롭게 구성되어 아이들이 접하기 쉽게, 더불어 보다더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어드바이스해준 도서라 생각해요. 지루함도 없애고 편집이 잘 이루어진 것 같아요. 이 도서 서평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liye632/1670
11세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그속에 연결되는
사건들과인물들의 관계를 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이 역사지요.
그런면에서 조건들이 갖추어진 역사책이라
아이에게 읽히고 싶어요.~^^
http://blog.daum.net/san0107/439
11세 9세
한국사 수업을 듣고 있는 큰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일 것 같아 신청합니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의 우리 모습, 통찰하는 관점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더구나 한솔수북 책이잖아요!! ^^
http://blog.daum.net/sunjunghun/14997611
8세
마치 역사잡지같은 책같아요. 한국사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한솔수북의 책이라 재미나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http://blog.daum.net/hyugimom/1603224
11세,7세
한창 역사에 대하여 관심도 많고 알아가고 있답니다.
만화적 기법도 아이가 좋아라 할거 같고 믿고 보는 한솔 수북 책이네요~ 기대 됩니다~
http://blog.daum.net/heeya5072/76
11세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군요
대조영 이야기하면서 문왕, 무왕이야기가 다 나와서 내심 깜짝놀랐는데...
우리 아들 좋아할것같아요... 기대해 보아요^^
http://blog.daum.net/hangranheo/9777478
14살, 6살
역사책이라 더 재미나고,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는 꼭 알아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것이 정말 좋을꺼 같아요.
역사를 접할 수 있어 더불어 좋을듯 합니다.
http://blog.daum.net/charmna1/12451305
11세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재미있는 책을 통해..
더 잼있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삼국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보다 훨씬 좋아하는데..무척 기대가 되네요..^^
http://blog.daum.net/commang94/14170302
12세
역사를 젤 잘한다고 생각하는 5학년...
역사라면 하품부터 나오는 엄마와는 달리 즐겁게 역사를 알아가고 즐기는 아이가 마냥 기특하네요..
환하게 웃으며 몰입할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요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4464
2. 11세
3. 한국사 중 삼국의 전성시대부터 남북국까지의 역사를 알 수 있고
문화와 생활 뿐만 아니라 세계사까지 연결이 되는 책이란 점도 넘 좋지만
재미난 애니메이션은 물론 한 눈에 파악이 되는 소제목까지~
아이의 머리 속에 자연스레 강한 인상을 남겨줄 책인 것 같아 넘 기대되네요~
http://blog.daum.net/irnea2004/1525
11세
삼국시대 부터 남북국까지 만화로 아이들이접할 수 있는 책이라 신청합니다. 역사라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 재미없어 하는 우리 아들에게 너무나 적절한 도서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들 역사에 관심을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kyunga00/6038187
11세
아이가 역사에 참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조선에만 관심이 많고 삼국시대는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네요.
특종!달려라 한국사 이 책 한 권이면 아이가 삼국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http://blog.daum.net/pvw26000/576
11세
다른과목에 비해 사회가 뒤쳐지는 둘째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역사수업을 하고 있긴하지만 역사를 많이 어려워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주면 좀더 쉽게
기억할것 같아요. 역사는 사실 저도 많이 모르기도 하고 어렵거든요. 아이와 같이 보면서 많은것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