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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를 회복하여 예슈아를 닮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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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 예슈아, 성령은 동일한 구원을 증언하신다
‘천사’의 원어는 ‘메신저, 사신, 선지자, 제사장, 교사, 목사, 왕, 천사’등의 뜻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의미가 주된 뜻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하나님’이라고 즉 ‘신성을 가진 존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요10:25). 이처럼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이며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해서 견고하게 세워진다. 여호와께서 이들을 통해 하신 말씀은 범죄와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는 것이었고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볼 수 있고 그것이 성경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태초부터 말씀하신 구원을 거절하거나 무시한다면 우리도 그 보응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위대한 구원에 대해 여호와께서 태초에 말씀하셨고 표적과 기사와 여러 기적과 성령의 은사들을 통해 증언하시고 확증하셨다. 다시 말해 여호와와 구원이라는 이름의 예슈아와 성령은 동일한 구원을 증언인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거나 구원의 의미가 결코 다를 수 없다(히2:2-4).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히2:2-4)
2 무법하게 행하는 악을 제하여 버리라
천사는 신성을 가진 ‘하나님’(엘로힘)이고 말씀을 받은 사람도 '하나님'(엘로힘, 주)이라고 부른다. 즉 ‘제사장, 재판장, 선지자, 교사, 왕, 존귀한 자’등도 '엘로힘'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천사가 준 율법'이라는 말은 천사를 통해 주신 것도 되지만 ‘제사장이 가르쳐준 율법’ 또는 '선지자가 가르쳐 준 율법'등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제사장은 여호와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대로 백성을 다스린다. 즉 율법의 뜻대로 가르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그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무법하게 행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을 죽여 악을 제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온 백성이 여호와를 두려워함으로 무법하게 행하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으로 무법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도, 여호와께 속한 자도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법을 지키는 행위만으로 하나님께 속한 다는 것은 아니다. 행위를 뛰어넘어 마음 중심까지 순종하는 단계로 가야할 것이다. 육체의 할례가 마음의 할례를 포함하여 온전해지라는 명령을 담고 있는 것과 같다.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순종할 수는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가짜 믿음임을 야고보는 증언하고 있다(신17:11-13 약2:26).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신17:11-13)
3 모든 선지자들이 박해를 당했다
스데반을 죽이려던 자들의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이제는 예슈아를 잡아 법 없는 자들에게 넘겨주어 그들이 죽이게 하였다. 이들은 천사가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었다. 즉 여호와께서 종들을 통해 말씀(율법)을 전해주었지만 그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무법한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율법으로는 죽어야 하는 자들이었지만 거꾸로 이들에게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박해를 당하였고 심지어 예슈아도 죽음에 넘겨졌다. 우리는 예슈아를 죽이고 선지자들을 박해한 자들이 율법을 준행할 뿐아니라 너무 열심히 지키던 자들이었다고 오해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그 반대로 말하고 있다. 이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었다. 그러면 왜 여호와께서는 불법한 자들을 죽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로운 자들이 고난 당하는 것을 허용하시는가?(행7:52-54)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행7:52-54)
4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의로움의 유익을 위해 박해를 받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즉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의로움을 위해 자신의 유익을 포기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 의로운 말씀을 위해 자신이 당하는 손해와 핍박과 비난을 감내하는 자들이다. 또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우리를 박해하고 욕하고 거짓으로 대적하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 우리에게 복이 있다. 오히려 극도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선지자들도 똑같이 핍박을 받았기 때문이고 이런 자들에게 천국에서 큰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핍박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받는다. 만약 천국에서 크게 보상을 받는 일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핍박을 당하고 온갖 비난을 받는 것이라면, 구원의 길은 '누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의를 사랑하는가'의 싸움인 것이다. 하나님과 공의, 거룩함을 자신의 어떠함보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는가? 하나님의 의로움(공의)을 위해 사는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사는가? 말씀의 영광을 위해 사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다(마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10-12)
5 하나님도 성령도 순종을 증언하신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여호와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왜냐하면 불법한 자들이 예슈아를 죽였지만 여호와께서 다시 살리셨고 다시 살리신 이유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고 죄에서 구원받아 순종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슈아를 왕으로, 구원자(구주)로 삼으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죄를 짓고 재판장에게 갔을 때 우리의 진정한 회개를 보고 용서를 받거나 탕감을 받게 된다. 물론 불법에 대한 합당한 대가는 지불해야 한다. 그것이 용서받는 것이고 공의이다. 즉 용서받고 대가를 지불하고 죄를 멈추는 그것이 구원이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죄를 멈추지도 않았지만 용서를 받는 것이 구원일까?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불의함을 눈감아 주는 것이 구원일까? 그것은 불의함이다. 죄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불의한 법일 뿐이다. 법은 의로운 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법이 불의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면 그 법은 더이상 공의가 아니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 공의에 대해 오해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도, 하나님의 사랑도 불의하게 만들 수 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기꺼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려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왕이신 예슈아를 재판장으로 세우시고 공의로운 법으로 세상을 다스리실 것이다. 이 일에 사도들도 증인이지만 성령도 증인이시다. 성령도 여호와께 순종하는 자에게 부어지기 때문이다. 회개함도 결국 불순종을 회개하고 순종으로 돌아키는 것이고 이렇게 순종으로 돌이킨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지기 때문에 순종을 말씀하시는 여호와나 회개를 말씀하시는 예슈아의 구원이나 순종하는 자에게 부어지는 성령이나 모두 같은 말씀 즉 ‘순종'을 증언하고 계시다(행5:29-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5:29-32)
6 태초부터 선포된 구원의 말씀
아담과 하와가 불법했을 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과 원수가 될 것이고, 뱀의 후손은 여자의 발뒤꿈치를(약한 곳) 상하게 하지만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은 하와를 미혹하여 하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여호와께 불순종하고 에덴에서 쫓겨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여자의 후손 예슈아를 통해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순종함으로 죄와 사망의 저주를 끊고 승리하게 될 것을 예언하셨다. 예슈아를 통해 순종으로 사망을 끊고(이기고) 생명을 가져오실 구원의 시작을 태초부터 예언하신 것이다(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
7 이스라엘 땅을 유업으로 주시는 영원한 언약
여호와께서는 천대에 이르는 언약 즉 영원한 명령으로 주신 언약을 기억하신다. 이 영원한 명령의 말씀들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며 동일하게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또한 야곱에게 세운 율례(법도)이고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다. 즉 율법의 말씀은 영원한 언약으로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과 동일하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 땅을 영원히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언약이다. 바로 그 땅에 예슈아께서 왕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이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사단은 지금도 막아서고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그 작은 이스라엘 땅으로 인한 분쟁이 계속되는 것이다. 즉 영원한 언약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적 전쟁인 것이다(시105:7-11).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105:7-11)
8 잠시동안 천사보다 낮게 하셨다
예슈아께서 인자로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는 천사보다 낮은 존재로 있게 하셨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는 천사보다 낮은 존재이다. 물론 이 땅에서는 천사들이 여호와의 사역자이므로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하지만 장차 올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들에게 복종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천사들이 왕이신 예슈아의 발 아래 복종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우리들을 섬길 것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아직 모든 만물이 예슈아의 발 앞에 굴복하지는 않았다(히2:5-8).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히2:5-8)
9 고난을 통과하는 구원의 창시자
예슈아를 천사보다 잠시 낮게 하신 이유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음으로 영광과 존귀의 왕관을 쓰게하기 위함이다. 고통을 당하여 죽을지라도 말씀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자가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고 존귀함에 이르고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통을 당하며 죽으면 그 죽음이 영광스럽지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심지어 실패로 보이고 불명예스럽게 여거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을 드리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말씀의 유익을 구하는 자에게 말씀의 영광과 존귀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말씀의 빛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되신 예슈아께서 보여주신 믿음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죽음을 맛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즉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게 하셔서 예슈아를 온전하게 하셨다면 우리를 순종하게 하고 온전하게 하기 위해 마땅히 고난이 필요할 것이다!(히5:8) 예슈아께서 보이신 구원은 이처럼 죽음을 맛보는 것이다. 고난을 통해 온전해지는 것이다. 죽음을 맛보아야 하는 고난이 예슈아께서 시작하신 구원이다. 고난의 고통을 통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 예슈아께서 보이신 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각자 짊어져야 하는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예슈아를 따르는 것이 참 제자의 삶인 것이다. 다윗은 '고난이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율례를 지키게 되었다'(시119:71)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난이 유익인 것이다. 그러므로 고난은 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고마운 은인들이다. 고난을 즐기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이다(히2:9,10).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2:9,10)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8)
10 거룩하게 되어 죽은 자들의 첫째 부활
예슈아께서 재림하셔서 왕으로서 다스리실 때 첫째 부활에 참영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메시아의 제사장이 되어 예슈아와 함께 왕노릇하게 된다. 요한은 이들이 목베임을 당해 죽은 자들이나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아서 죽은 자들이 살아서 천년동안 왕노릇 할거라고 말하고 있다. 그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살아나지 않는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첫째 사망인 육체의 죽음은 경험했지만 둘째 사망은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고난을 통과하여 온전하게 된 자들이다. 이것이 예슈아께서 열어 놓으신 온전하고 복된 구원의 모습이다(계20:4-6).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계20:4-6)
샤밧 예배: 토요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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