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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어제 밤 screen채널에서 '텔미썸딩'을 보았어요
파월국무장관 추천 0 조회 602 09.12.15 09: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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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09:30

    첫댓글 저도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왜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지>.< 애 둘 낳았더니 진짜...........뇌세포가 죽었나봐요. 다시 봐야겠어요..심은하 이쁘죠. 전 심은하 팬이라서 심은하 나온 영화는 다 봤었거든요...ㅎㅎㅎ답글이 아니라서 죄송....

  • 09.12.15 09:37

    일부러 다 꼬아놔서...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더라구요..ㅎㅎㅎ 아마 각본 쓴 사람도 모를껄여?? ㅎㅎ 진짜 오래된 영화이긴 하네요... 시체를 유리관에 보관해 놓은 장면 생각나네요.

  • 09.12.15 10:06

    아...기억이 안나서 답변을 못하겠네요...보긴 봤는데,,대체 뭘 본겨? ㅎㅎㅎ

  • 09.12.15 10:21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ㅎㅎㅎㅎ

  • 09.12.15 1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전개가 긴장감 있게 잘 구성됐다는 기억뿐이 -ㅁ- 내용 정말 기억 안나요

  • 09.12.15 10:14

    예전에 본 영화라...기억이 가물가물.....심은하 염정아 한석규...나온건 생각나는데....유준상은 가물가물.......근데 전 그영화상영할때 범인이 심은하라고 그랬었는데...그래서 심은하가 외국으로 가버리는바람에 범인도 못잡고 영화가 끝난다고 그랬었는데.....아닌가?

  • 09.12.15 13:44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조목조목 설명해놓은 글 많아요~

  • 09.12.15 15:44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말씀하신 것들은 대부분 염정아가 한 것들이고 심은하는 뭐랄까?사주했다고나 해야할까 그러니까 주범은 심은하 종범은 염정아 아마 그랬을 거에요. 그 영화 상영했을때도 이랬네 저랬네 말들이 많았고 감독도 뭐 관객들이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놓았다 식의 인터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니 ,오래 된 지금 그 내용이 자세히 기억 안나는 게 당연하죠.

  • 09.12.15 19:59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심은하 별장의 그림은 아버지의 시체를 감추어 두기위한 방패막이구요, 2번째 그아이는 심은하가 작업실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을 본 이웃 꼬마입니다. 어쨌든 범인은 심은하인데 어렸을때부터 남장을 하면서 남자처럼 커오던 염정아가 심은하에게 사랑을 느껴 자신이 죄를 뒤집어쓰고 죽어주는 거였죠. 염정아는 남자를 혐오하는 심은하의 범죄행각을 다알고 진실을 숨겨주고 싶어했거든요 진심으로 심은하를 사랑한 오직 단 한사람이였답니다.

  • 작성자 09.12.16 11:55

    그렇군요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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