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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일상 이야기 공지 진심으로 글을 올리고 사과드립니다. 꼭좀 읽어주십시요.
김대엽(17) 추천 0 조회 1,026 07.01.29 15:42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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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20:45

    ^^ 인생 아직 창창한 청년인데 안습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청춘입니다. 이런글을 볼때면 왜 저럴수 밖에 없었을까.. 그리고 이런일들이 단순이 어린사람의 잘못이라고 무조건 봐주어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 의문이 갑니다. 이 아이가 이렇게 되기까지 주변인들은 그냥 수수방관만 하고있었단말인가.. 대엽군 혼자 욕먹는게 아닌 주변인들까지 욕먹이는 일이라고 대엽군은 생각해보지 않았나.. 뭐 등등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의 일이지만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같이 알씨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 하는 취미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불량회원 게시판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서 또 한번 안습하네여.. 이미

  • 07.01.29 20:49

    잘못을 빌었고 그럴 생각이었으면 동준님 말에 리플들은 아무 생각없이 다신것 같군요.. 무조건 잘못한겁니다. 대엽군.. 두손이 발이되게 손에 지문이 없어 진다해도 그 잘못을 상대방이 이해해줄진 모르는 일인데.. 단순히 격려의 리플 몇개에 다시금 발끈하시는것 같은데.. 그런 행동은 또 잘못된것 같군요... 그냥 이렇게 뉘우친다 글을 썼으면 대엽군에게 맘 상하신 분들 맘을 이해하시고 무조건 수긍하세여.. 대엽군은 잘 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게 순리 입니다.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낸다고 해서 얻어지는건 없고 세상에 공짜는 더더욱이 없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너무나 큰 일들을 저질렀군요. 비록

  • 07.01.29 20:52

    금전 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그 횟수나 기간으로 봐서는 이 글을 읽고 사기 칠 생각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그랬을까 라는 반문을 해봅니다. 뉘우치신다면 가슴으로 뉘우치시고 대엽군에게 맘상하시분들에게 따로 연락드려서 상대방이 이해하실때까지 비세요... 하나하나 따지시지마시고 무조건 비세요.. 대엽군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지나가다 이 글을 읽고 맘아파 한자 적습니다. 다시는 그런 어린행동 하지마시고 세상 그리 만만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히 제가 봤을때 이미 사기죄로 교도소를 가도 마땅한 판국인데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그러하지 않은것 같군요.. 나이 들어 그랬으면 지금쯤은 콩밥먹고 있었을 자신을 생각해보세여..

  • 07.01.29 20:53

    자기 자신도 중요하지만 주변인들도 함께 생각할줄아는 대인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 07.01.29 21:48

    글의모순하나 [금전적인욕신때문에 고의로그런건아니다]가주된내용이지만(위에서1~6줄사이의글) 그밑에10번째줄 [이런어린나이에 큰욕심이 불러온 화라는것을 진심으로 깨닫고있으니],,,악의는없었다고말하고싶었지만 반성글이다보니 자기도모르게 본심을드러낸거?

  • 07.01.29 22:08

    '이젠 당당하게.. 재미있게.즐겁게 즐기고만싶을뿐입니다..' 라는말,,, 참나,, 이런생각은 안해봤나? 알씨입문하는사람에게 사기를 쳐서 상처만 받고 RC에 대한 안좋은이미지만 가진채 입문하지도못하고 바로 접어야만했을 분들도 계시다는거,,

  • 07.01.30 00:01

    다 지나간일 그냥 용서는 못해도 채찍질은 안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제생각입니다만..;;;사기치는사람도 마음편안하진않앗을듯하네요저도 저분께 18mt판다고해서 당할뻔했지만..;;

  • 07.01.30 01:04

    금전적인 욕심이 없었는 대신 재미도 있었을껄 처음에는 후덜덜이었겠지만 점점더 대답하게 사기치는 자신을 느꼇을껀대 이딴글을 적다니... 참.. 욕을 먹을려고 글을 쓴건지 아님 약올릴려고 글을 쓴건지 ㅋ 이런인간들 사기칠때는 너이쉑히 직인다 하면 죽여봐 죽여봐 라고하면서 약올리다가 딱걸리면 눈물콧물짜면서 잘못했다고 빌지..ㅡㅡ 아하.. 예전 생각나니까 종네 열받네..

  • 07.01.30 01:41

    흠.. 사과말쓰고.. 잘못했다고 쓴지 얼마나 됬다고.. 또 얽히고 얽힌 일들이 터졌네요.. 내가 보기엔.. 아직도 진정 뉘우치는 마음이 없다고 밖엔 보여지지않는군요.. 김동준님의 글에 리플다는것들과.. 이것저것보니.. 좀화가납니다. 위에 글에는 돈에 얽힌 문제들 다 해결했고.. 다 전화드리고 해결했다고 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군요.. 먼저 돈문제부터 다 해결하시고 당사자분께 말뿐이 아닌 진짜 사죄도 드리고 이런글을 올리던지..해야지요.. 돈이 없으니 나중에 갚겠다.. 이건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부모님한테 빌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꼭 필요하다 이러시고 빌려서라도 갚으시길.. 이건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07.01.30 01:44

    말뿐인 사죄.. 이건.. 사기꾼들도 할수있는겁니다. 당장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김동준님 문제도 얼른해결하고.. 김대엽님은 김동준님이 얼마짜리물건을 얼마에 팔던 할말이 없습니다. 돈을 제때 못갚은건 김대엽님이니까요.. 이래저래.. 불량게시판에 리플달은거 보니.. 너무나 당당합니다... 어떻게 보면 뻔뻔해야하다고할까요? 이말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대엽님은 지금 잘한상황이 아닙니다.. 뻔뻔해야할 이유도 없고요..

  • 07.01.30 10:52

    대충 여세가 다시금 궁지로 몰리는것 같으니 꽁지내리고 모니터링하고있겠지요.ㅋㅋ ㅉㅉㅉ 너란놈이 그럴거다라는 생각이 아주 적중을 하는구나.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더냐? 호되게 맞아봐야 아차 싶을꺼다.

  • 07.01.30 17:16

    저는 피해를 본사람은 아니지만 3자 입장으로 봤을때의 제 의견입니다. 위에 대엽군 글을 읽어보니 자기집 잘산다고 적어놓는듯 하네.... 대엽군도 잘못이지만 부모님의 무관심과. 무책임이 저런 행동을 하게되는 대엽군을 만들게 된거네요... 물론 최종적인 결정으로 인해 행동한건 대엽군이지만 이건 대엽군과 대화해서 될께 아니라 부모와 통화를 해서 해결해야할 문제인듯 싶네요....

  • 07.01.30 17:15

    저는 사기만 당하면 사람죽일 지경까지 가는데...아무튼 지금 이게 진담인지 아니면 또 다시 다른 수작하는건지 모르겟네요... 그래도 진담이면 정말 용서받으실껍니다

  • 말한 마디로 이렇게 해결이 되나요? 그럼 이세상 모든 사기꾼들이 사과글 올리고 이세상 행복하게 살겠네요.........어이 없습니다.........

  • 07.02.03 14:47

    근데 왜 사기를 그렇게 쳤는데 소년원 안들어가는건가요...???? 좀 들어가서 살고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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