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와 장하성의 연결고리 매커니즘은 '골드만삭스' 즉, 로스차일드 家

[나치스파시즘]

제가 안철수에 대해서 실망하기 시작한게 결정적으로 장하성을 캠프에 경제참모로 영입한것을 보고난 이후입니다.

장하성이란 인물에 대해서 안다면 나꼼수와 함께 이명박을 비판했던 사람이라면 절대로 웃어넘길사항이

아니었는데 작년 대선때 나꼼수 열혈시청자이며 나꼽살에서 선대인 우석훈 박사 좋아하시는 분들과 안철수

지지하시는 분들은 안철수의 장하성 영입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더군요..

특히나 한미 FTA를 반대하는 여론이 팽배한 미권스에서 장하성 교수의 경제철학은 알고 싶지도 않다는듯이

장하성이 재벌개혁에 찬성한다는 말만 강조하더군요..장하성은 한마디로 주주자본주의의 극대화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장하성 펀드부터 간단히 설명해 볼께요..장하성펀드가 무엇인지 여러분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장하성펀드의 정확한 이름은 기업지배구조개선 펀드입니다. 그런데 이건 한국에서 이렇게 불리는거고요..

이 펀드의 워싱턴 월가에서 이름은 리자드펀드입니다. 리자드라는 투자회사이고 리자드펀드는 정확히는

사모펀드 라고 불립니다.

사모펀드(Privat Equity Fund)가 무엇이냐고요? 흔히 말해서 일정액이상의 투자금을 받고 맞춤형으로 주식을 운영해서

수익을 내는 펀드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부자들 대부분은 여러분처럼 질끔질끔 투자하는게 아니고

한번에 10억이상 가입하고 1년에 년 10프로 이상 수익낼수있는 펀드에 가입합니다.

그럼 왜 장하성펀드라고 부르냐고요? 한국에서 얼굴마담할려고요..그래야 한국에서 투자자들 많이

끌어모을수 있죠..장하성이 정확한 직함은 리자드투자회사의 투자고문(Advisor)입니다. 리자드 에셋 메니지먼트. 

장하성펀드라고 부르니깐 장하성이 만드는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하성은 유태계 미국투자회사의

투자고문으로 한국에서 이 사모펀드가 공략할 기업들을 추천해주는 역할을 하는 투자고문입니다.

펀드가 망하든지 말든지 장하성은 투자회사에 고용되서 자문역할하고 돈 버는 겁니다.

그리고 저 리자드투자회사는 유태계 사모펀드이고 한국의 운영자금은 한국계 미국인이 관리했습니다.

이제 좀 감이 잡히세요?  이 펀드의 미국식 이름은 리자드펀드이고 장하성펀드는 그야말로 닉네임같은 애칭입니다.

리자드펀드 = 장하성 펀드= 기업지배구조개선 펀드 = 사모펀드

기업지배구조개선하니깐 막 재벌지배구조 개선한다고 착각하는 분들 있는데요..절대 아닙니다.

저 장하성 펀드는 한국의 대기업은 손대지도 근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장하성 펀드가 정확히 어떻게 수익을 내냐고요? 장하성펀드는 한국에서 주로 중견기업을 손댔습니다.

외국계자금 유입이 적고 한국에서 자수성가해서 오너가 기업지분이 70%이상 되는 이런 중견기업을 노렸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의 주식 5%에서 10%를 매입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사외이사 선임과 회사의 경영방침의

수정을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손쉽게 이익을 낼수잇는

배당금을 높이라고 요구하는겁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인가요? 여러분 눈에는 이게 기업지배구조개선으로

보이세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장하성이 주장하는 기업지배구조개선은 재벌의 순환출자구조 해소가 절대 아닙니다.

재벌개혁할려면 순환출자구조를 금지시켜서 재벌총수들이

여러개 회사를 5%로도 안되는 작업 주식으로 소유하는 방식을 방지해야합니다..

장하성 펀드가 처음에 한국에 출현할때 장하성 교수가 박원순 시장이 있던 참여연대 소속이었는데 이 펀드로

참여연대 내부에서 격론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위험한 장하성 펀드를 참여연대가 하던 소액주주운동이

아니라고 반대했고 결국 갈라서게 되지요..

장하성펀드 즉 기업지배구조개선 펀드는 두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번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

두번째는 기업의 지배구조개선을 통해 펀드의 수익성을 높이겠다.

여러분들이 다시한번 판단해 보십니다. 장하성펀드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조세회피지역인 버진 아일랜드에

투자회사를 세우고 한국의 중견기업들을 공략해서 배당금을 요구해서 수익을 내는게 과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를 개선 할수 있는지..

장하성 펀드는 한마디로 소액주주운동을 빌미로 한국의 중견기업의 배당금 빼먹어 유태계 투자회사의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그럼 현재 장하성 펀드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주주들이 처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거 저거 요구하니까

들어주다가 무리한 요구하니까 주주총회 표결에서 장하성펀드측에서 선임한 사외이사 의견을 무시해버립니다.

애초에 지분이 30%도 안되는데 오너 지분이 50%이상 되는 중견기업을 이길수가 없지요..

암튼 처음에는 이 장하성 펀드가 매입한 회사들을 개미들이 따라 사면서 주가가 상승했으나 나중에 수익률이 떨어지자

지금은 대부분 팔아지우고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 안가는게 통진당 지지자들이나 한미FTA반대하는 사람들이 장하성을 경제참모로 두고 잇는 안철수를

문재인보다 좌파적이네 진보적이네 하는겁니다. 경제정책에서 만큼은 장하성의 스탠스는 우리 이명박카카와 일치하십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서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친분으로 위원회 활동한 안철수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재벌개혁과는

절대 거리가 먼 인물인걸 아셔야 합니다.

안철수 지지하시는 분들 생각있으면 뉴스타파에서 발표한 조세회피지역에 법인설립한 재벌들 욕하시면 안되죠..

왜냐고요? 안철수의 경제참모 장하성이 만든 펀드가 저 조세회피지역에 법인만들고 한국에 들어와서

기업지배구조 개선한다고 외국계자금이 마치 한국의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높이는 것처럼 포장했거든요..

자신이 보수적인 경제정책에 찬성하고 한미FTA찬성하고 신 자유주의적 정책에 찬성한다면

안철수 지지하는거 더이상 머라고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이명박 이나 재벌들 욕하는 이중적 태도는 버리세요

엄밀하게 말하면 조세회피지역에 법인새우고 한국에 주식투자해서 수익낸다고 법을 어긴건 아니니깐..

출처 : 아스크림먹고싶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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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장하성씨를 재벌개혁론자로 보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더불어 최장집씨도 박정희 개발모델을 높게 평가하고 재벌역할론을 강조하는 사람인데. 
뭘 보고 재벌 개혁 운운인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출처 : 임시 님 

투자자와 노동자의 융합, 진보와 보수의 융합.
삼성에서 관장한 융합과학에 이은 융합정치  

출처 : 알리바바와 일곱난장이 님 

고려대 경영대학(학장 장하성)은 18일(목) 오후 4시 30분 이학교 LG-POSCO경영관 대강당에서 미국의 다국적 대형금융펀드 그룹 골드만 삭스의 엘로이드 블랭크 파인 사장(Lloyd Blankfein)을 초청해 "Goldman Sachs in Global Markets"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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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장하성 펀드에 골드만삭스 자금 투자. 지나고보니 욕나올걸.
론스타와 장하성 펀드는 다르지 않다. 기업지배구조 개선하겠다는 펀드지만 아이칸이나 소버린도 기업지배구조 개선 펀드란 사실. 맹하면 당하는 것이다.

출처 : 문 밖에서 바라보다 님 

저놈의 무리들이 기업지배개선을 이유로 수집한 국내 재벌 지배구조 관련 자료를 해외 해지 펀드사에 팔아 처먹다 이걸 보도할려는 방송사에 태클넣고 지롤들 하셨음. 강용석 (= 이명박 쥐싀키의 조카 사위) 이 게거품물고 달려드는 이유.

당시 골드만자산운용 한국 대표가 이지형(낯익은 이름/바로 명박이 조카. 이상득 아들) 이라는 사실이다 !! 

출처 : 문 밖에서 바라보다 님 

경향신문에서 최장집 은 노통재임기간을 사이비 민주라고 비난했죠.

출처 : 알리바바와 일곱난장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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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중심주의가 문제"라더니 “진보를 가장한 신자유주의자”와 손잡는 이유는 |

장하준과 장하성. 사촌지간의 경제학자들. 둘 다 경제 민주화를 이야기하지만 둘의 정치경제적 스탠스는 극과 극으로 대립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장하준 영국 캐임브리지대 교수를 영입하려다 실패한 반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장하성 교수는 지난달 27일 안철수 캠프 합류 소식을 알리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감격스러운 듯 울먹이기도 했다. 

장하준과 장하성의 대립은 한국 경제가 직면한 모순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장하성이 소액주주운동을 이끌면서 삼성을 비롯한 재벌 대기업 집단과 맞섰던 반면 장하준은 사회적 대타협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재벌 활용론을 주창했다. 장하성은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참석해 재무제표를 흔들며 주주 배당이 적다고 호통을 쳤지만 장하준은 오히려 주주들이 가져가는 몫이 너무 많아 한국 경제가 이 모양이 됐다고 반박한다. 

장하성이 재벌 개혁이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던 것과 달리 장하준은 재벌 체제가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다른 발상을 제시한다. 장하성은 재벌 오너 일가에 맞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게 경제 민주화라고 주장했지만 장하준은 소액주주의 권리와 다액주주의 권리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소액주주의 권리는 결국 1인1표가 아니라 1원1표의 시스템을 대변하는 것으로 오히려 경제 민주화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반박했다. 

안철수 캠프에 합류한 장하성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왼쪽)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CBS노컷뉴스

박근혜가 장하준에 손을 뻗친 것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장하준의 이론적 기반이 새누리당에 개혁적 이미지를 보탤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장하준은 기득권을 거의 건드리지 않으면서 성장과 복지를 이야기하는데 이는 정확히 박근혜의 스탠스와 맞아 떨어진다. 장하준은 박정희 개발독재를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한다. 재벌 해체가 아니라 재벌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장하준이 민주통합당 보다는 새누리당에 더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이다. 

반면 안철수와 장하성의 결합에서는 별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소액주주운동은 진보진영에서 폐기되다시피 한 낡은 아이템이다. 장하성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말하면서 노동 배제적인 대량감원을 통한 비용 축소나 하청단가 인하를 통한 기업이익 증대 등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다. 외국 투기자본과 손잡고 국내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했다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진보의 탈을 쓴 신자유주의자라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장하준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는 계급 대타협으로 풀 수 없으며 재벌은 사회적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시장개방과 규제완화의 위험을 경고하고 국가주도의 성장정책이 필요하다는 장하준의 주장은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장하준이 신자유주의의 대안으로 국가를 내세우는 반면 장하성은 재벌의 대안으로 시장을 강조하는 것이 근본적인 차이다. 

문재인이 장하준과 장하성 모두에게 거리는 두는 것과 달리 안철수가 장하성과 손을 잡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장하성은 단순히 정책자문 정도가 아니라 안철수 캠프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안철수의 생각’에서 “지나친 주주 중심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중심주의로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 그런 사람이 주주자본주의의 첨병 역할을 해왔던 장하성과 손을 잡은 것은 기이한 일이다. 

“최근 기업들이 주주 중심주의라는 개념 아래 사회성과 공익성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면서 국가, 노동, 소비자,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들의 이익을 외면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특히 기업의 성과를 노동자들과 제대로 나누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 노동자는 곧 소비자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노동자들에게 적절한 분배와 보상을 해줘서 구매력을 키우는 것이 내수시장 활성화를 가져와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철수의 생각’ 가운데. 

‘안철수의 생각’은 잘 준비된 모범답안처럼 보이지만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키우는 게 기업들이 도움이 된다는 수준의 엉성한 논리로 주주자본주의에 맞설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안철수는 굳이 주주 중심주의라고 고쳐 말하고 있는데 그가 주주자본주의를 지배 이데올로기가 아닌 단순히 무게중심을 옮기는 차원으로 접근한다면 장하성처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신조로 삼고 있는 사람을 옆에 두고 제대로 콘트롤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물론 중도보수 또는 중도진보를 지향하는 안철수에게 신자유주의의 투사가 되라고 요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장하성의 영입이 그가 책에 썼던 최소한의 상식과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그건 매우 심각한 일이다. 실패하긴 했지만 박근혜가 장하준의 영입을 시도했던 것 같은 참신함이 안철수에게는 없다. 장하성을 아직도 재벌 저격수나 경제 민주화의 원조쯤으로 생각한다면 크나 큰 패착이 될 수도 있다. 

재벌을 내쫓으면 투기자본에게 안방을 내줄 수 있다는 장하준의 경고는 다분히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재벌 개혁의 수단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논리를 들고 나온 장하성 역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박근혜에게 장하준이 발상의 전환이거나 외연의 확장이 될 수 있는 것과 달리 안철수에게 장하성은 변절이거나 퇴행이 될 수 있다. 안철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냉소로 그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안철수에게 심상정이나 홍세화 수준의 높은 진보적 가치를 바라는 건 애초에 지나친 기대일 수도 있다. 다만 안철수가 중도 성향 유권자들을 포섭하기 위해 우클릭을 계속하고 합리적인 시장주의와 손을 잡고 그게 진보적 대안으로 평가 받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합리적인 시장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간극은 매우 좁거나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안철수는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일까. 알면서도 그 길을 선택한 것일까. 

출처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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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경제민주화운동으로서 소액주주운동의 하나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F: Korea Coporate Governance Fund, 이른바 장하성 펀드, 공식명칭은 리자드 KCGF)는 사실상 리자드 에셋 매니지먼트에 의해 운용되는 것인데, 리자드는 소버린자산운용이 SK를 공격할 당시 재무자문을 맡았으며, KT & G를 공격했던 칼 아이칸의 자문을 맡기도 했던 회사이다. 삼성 개혁의 첨병으로 나선 경제개혁연대는 좋은지배구조 연구소(CGCG)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또한 그것은 KCGF 및 로펌인 ‘한누리 법무법인’을 포괄하는 것이다. 결국 이들이 주장하는 삼성개혁의 상은 초국적 금융자본(KCGF는 아일랜드 국적의 헤지펀드로 등록되어 있다)의 요구와 연결된다.  1)

1) 김덕민, 「‘장하성 펀드’, 신자유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 거버넌스」, 『사회운동』, 69호를 참조.

출처 : 너구리 님 

라자드에셋, 신한지주 지분 5% 매입 왜?...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지분 0.01%(4만7349주), 라자드이머징마켓포트폴리오 펀드 지분 2.53%(1200만2550주) 등 모두 94개의 특별관계자 지분을 포함해 신한금융 지분 5%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라자드에셋측은 BNP파리바 S.A(6.35%)와 국민연금공단(6.08%)에 이어 신한금융지주의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라자드에셋측은 지분 매입 배경에 대해 “단순 투자이익을 목적으로 한 추가 취득일 뿐”이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금융계 전문가들의 해석은 달랐다. 장하성펀드가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한 기업 주식을 매입해 경영간섭 내지는 경영권 참여를 시도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그 일환으로 신한금융 주식을 사들였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은행장 선임에 이어 차기 회장 선임 작업을 추진 중인 즈음에 주식을 매입해 대주주 대열에 합류한 것은 향후 신한 지배구조에 영향력을 행사할 의도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2011-0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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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iobgyn

안철수는 성장과 분배를 말하다가도, 어떨 때는 분배와 복지가 우선이다고 한다. 대선 땐 노동자보다는 재벌을 대변하는 공약이 몇몇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서 경제는 진보란다. 모피아 대부로 불리우는 이헌재와, 철저한 주주중심주의자인 장하성은 도대체 뭔가?

Young @hawk1687

실패한 미국식 신자유주의 붙들고 선별적 복지 주장하는게 안철수 이헌재 조합임에도. 그건 결국 부자들에게만 더 혜택이는거지. 반면 문재인 이정우는 북유럽 복지국가를 말했다. 이렇게 차이가 남에도 오로지 친노프레임으로 문재인 죽이려는 세력. 서민의 적이다

리맹빡 @rorjatlqoddl

이헌재가 창조경제 책도 냈던 것으로 기억. 그래서 안철수-박근혜가 창조경제를 공약으로 내걸었을 겁니다.

Young @hawk1687

민주당 내에서 안철수 밀어주는 사람들이 의도가 정말 서민들을 위한건지. 아니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그런건지. 신자유주의가 문제고 경제민주화 하자면서 미국식 국가모델 들고 나온 안철수 이헌재 장하성 이사람들 보고도 서민경제를 살린다니 ㅉㅉㅉ

 '모피아' 의 대부 검은머리 외쿡인 '이헌재' 

                            ↘ ↙

이헌재(李憲宰, 1944년 4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경제 관료이자 법조인, 금융인, 정치인이다. 

재정경제부 장관을 2번, 부총리를 1번,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2번 역임했다.

1969년 ~ 1979년 - 재무부 근무

1979년 ~ 1980년 - 한국개발연구원 초청연구원

1982년 ~ 1984년 - 대우 상무이사

1984년 ~ 1985년 - 대우반도체 대표이사 전무

1985년 2월 - 기업금융정보센터 사장

1985년 2월 - 한국신용평가 대표이사 사장

1991년 ~ 1996년 - 증권관리위원회 상임위원

1997년 - 금융개혁위원회 위원

1998년 - 은행감독원 원장(제18대)

1998년 - 증권감독원 원장(제8대)

1998년 -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은행감독원장, 증권감독원장 겸임)

2000년 - 재정경제부 장관(제3대)

2001년 6월 -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경영전략위원회 위원장

2002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초빙교수

2004년 ~ 2005년 - 재정경제부 장관(제7대) 겸 부총리

2005년 ~ 2006년 2월 - 김앤장 비상임고문

2006년 3월 - 코레이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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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인금융 과 연결된 업체들  (  <<= 나꼼수 등에서 말한 ' IB '로 국민 등쳐먹는 썩어빠진 놈들  )

1) 골드만삭스 (= 대리인 '조지 소로스' 를 통해서 '로스차일드' 가문과 연결된다. 간접 운용의 사례) 

    - 로스차일드 & 선즈 영국 은행은 직접 운용함.  

(※ 유럽과 독일사민당+ 중국, 러시아 -- NORTH KOREA => '로스차일드'家)  중국 청나라 '이홍장'과 친구였음 ! 

  + 

(※ 미국과 미국 2개정당+일본 2개 정당 -- SOUTH KOREA => '록펠러' 家) 

2) 리자드 코리아  (KCGF. 리자드 에셋) - 장하준의 형 '장하성'과 연결되며, 장하성은 얼굴마담(바지사장)일뿐, 유태자본이다 !!

3) 슈로더

4) 얼라이언스 번스틴

5) KTB 사모펀드 (KTB 투자증권) 

6) ING 잔산운용 -- 네델란드 오렌지 왕가와 연결되어 있음. 미국 경제수도 '뉴욕' 의 과거 이름 뉴-암스테르담 !! 

뉴암스테르담 (영어: New Amsterdam) 또는 니우암스테르담(네덜란드어: Nieuw Amsterdam)은 1609년 영국인 헨리 허드슨의 탐험으로 세워진 허드슨 강 유역 지방의 네덜란드 식민지이다.

1624년 이후는 맨해튼 섬을 중심으로 하는 항구적 식민지가 되었고, 1626년에 포트 암스테르담 요새가 세워지고, 섬은 약 24만 달러로 구입되었다. 모피 거래로 번영했으나 1650년대부터 영국의 공격을 받아 1664년 영국에 점령되었고 새로운 요크라는 뜻으로 뉴욕이라 개칭되었다.  (프리메이슨 영국인 요크 파 -> 네델란드 와의 전투 승리 -> New 프리메이슨 요크 파 => 뉴욕)  

7) 알리안츠 

8) 마이다스에셋

9) 프랭클린템플턴

10) JP모건 

11) 피델리티 -- 신문 광고도 했고, cf 광고도 좀 했었으나, 요새는 잘 안보이는 편. 

12) 도이치방크 

13) 트러스톤 

14) 블랙록

15) 교보 악사 (교보 그룹과 daum 포털과 협력관계 구축일뿐임. 프랑스의 AXA그룹임) - 좀 더 지켜봐야 할 업체. 

16) 신한 BNP 파리바 (신한은행 통해서 국내 진출한 업체. 프랑스의 대형 그룹임. 테니스대회 메인 스폰서 업체)

17) 하나 UBS 

기타) 삼성증권  (골드만삭스 잔산운용 과 손잡았음) 

※ 국내 및 외국 업체들의 PB는 문제가 안됨, IB (투기)가 문제라는 것임. 

※ UBS (스위스), BNP 파리바 (프랑스)등 통한 국내 재벌들의 세금탈루 및 탈세로 해외 재산은닉처&재산도피처 

  어드바이스 해준다는 사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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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하성 의 'KCGF (라자드 에셋, 라자드코리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라자드 자산운용 의 본사는 미쿡 월가의 '뉴욕' 에 위치해 있습니다. 

- Kim Sun Woong (김 선 웅) CGCG (좋은 기업 지배 연구소)의 소장  겸, 김선웅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선웅, 그는 잠재적인 공격대상 기업 물색을 위해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U.A.E (아랍에미리트) 기반의 '소버린'의 SK 공격처럼, KCGF 장하인 과 CGCG 김선웅의 한국 내 유망한 중견 기업 

  사냥이 예상된다. 

- "SK (주)는 회사가 기업 지배 구조의 개선에 따라 재평가 된 일반적인 경우이다"  KTB 사모펀드 핵심 관계자가 말했다. 

-  2006년 4월부터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300억 원의 자금을 모집해 아일랜드에 등록된 역외펀드 입니다. 

   하나은행그룹이 참여했습니다. 

- 라자드(Lazard) 그룹 → 라자드에셋(LAM)의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LKAM) 

- 라자드운용은 기업지배구조개선 펀드인 일명 `장하성펀드`의 운용사 

-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는 조세피난처인 아일랜드에 등록된 역외펀드로, 미국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사 존 리(한국 이름 이정복)에게 펀드 운용을 맡기고 있음. 

출처 : 머니투데이 

그림 출처 : 경향신문

- 한국의 가장 큰 담배인삼공사인 KT&G를 미국 유태인인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 과 Warren Lichtenstein (워렌 리히텐슈타인)에게 호되게 당하였다. 

        ↘ ↘ ↘ 

 ※ KT, KT&G는 '민영화' 가 되어버린 슬픈 기업체 입니다. 

   - 저는 경제적으로 접근해서 로스차일드 와의 연결성을 확인했고요.  

     맨 밑 글의 클라우드님의 내용에서 록펠러 와의 연결성을 찾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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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이 말입니다. 록펠러 영어식 발음은 롸켓풸러라고도 하죠. 이 록펠러가 세운 대학입니다. 하버드도 이 록펠러 자본이고 말이죠. 

한미FTA 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 시카고학파 한명있죠.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말입니다. 이양반도 시카고대 출신 시카고 학파에요.

록펠러 하면 CFR 단박에 떠올리셔야 할겁니다. 이 美 CFR과 연계된 우리나라 연구소(원)가 하나있어요. 일민 국제관계 연구소(원)라고 말입니다. 이곳이 고려대가 부속 연구기관으로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루 美 CFR이 부시家와도 아주 밀접한 관계 입니다. 자금줄은 어차피 록펠러 자금줄이지만 말입니다.

또한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이두 양반이 결국은 이 일민 국제 관계 연구소와 뗄레야뗄수 없는 관계라 할것입니다....

여기서 록펠러가 말입니다. 일루미나티라는 사실도 하나 알아두시면 지금의 안철수 정책네트워크라는데가 뭘 하려 드는지 대충 알만하신 분들은 알수 있으실겁니다....

출처 : 클라우드 님 

[김대겸]

결국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겠네요

[나치스파시즘]

아직 4년 남았으니 좀 더 시일을 두고 국내정세 와 국외정세를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대통령은 부정선거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의 투표 장 '부정행위')를 감시 하는 시민들의 노력 1)
+
언론 (방송, 신문, 잡지) 등의 어느 후보를 더 많이 언론 입방아에 좋은 방향으로 오르내리느냐가 관건 입니다.
2)

= 대통령


새누리당 에서 유력주자 김문수 또는, 이인제 가 유력하고요. 김무성이 변수입니다.

야당과 야권에서는 안철수 (기회주의자 의 전형) 또는 표창원, 또는 제3의 인물 (4년내에 가능할지..5년후 대선)의
대통령 선거 빅매치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주요 언론을 지배하는것 역시 유태인 이니까요.=좃선,연합.

[알고시파]

아.. 뉴스타파 위에 프연모가 잇엇네요. 안철수 사실 대선 나오기 전부터 관심있었는데, 결국 예상했던 데로네요..

[트로픽썬더]

차라리 안철수 의원은 장하준을 영입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군요.

[나치스파시즘]

네. 국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서는 그게 더 좋죠.


장하성은 성향이 이명박의 신-자유주의 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의 동일선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일린]

치밀한 계획으로 대한민국이 좀먹어 갔읍니다. 옛어른들의 예언처럼..시카고 파가 고려대와 같은 인맥인줄 몰랐읍니다.
가슴 아픈일 입니다. 권력욕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유학파 엘리뜨들! 불쌍한 저질들 이군요. 사람이 많이 알아야 할텐데....

[나치스파시즘]

시카고 대, 예일대, 하버드 대는 '록펠러' (작년에 은퇴한 '제이 록펠러' 미국 상원의원) 과 데이비드 록펠러 등

록펠러 가문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는 대학입니다. 그곳에서 못된것만 배우고 온거죠.


한가지 더 말씀드릴것이 있는데요.. 스탠포드 대학교를 주목해서 보십시오.

한-미 FTA 를 주동한 대표 인물 동양-오리온 에서 '동양 그룹'의 사기꾼 (돈만 밝히는 감빵 단골손님) '현재현' 과 연결되고요. 이 현재현 가문이 대표적인 '친일파' 가문입니다.

동양그룹은 사위 잘못 들여서 극우로 변신한 케이스고요.
반대로 오리온 '담철곤'은 짱꼴라 3세 입니다. 화교 3세요.

현재현 가문이 친일파인것도 유명하지만, 현재현의

[나치스파시즘]

대부분의 가족들이 '스탠퍼(포)드 대' 출신입니다.

학위 따기 졸라 쉽다고 유명한 대학이죠.

군대 안가려고 캐나다, 아르헨티나 시민권 따는 연애인들이 많았듯이.. 재계에도 그리고 연애계 일부에도 스탠퍼드 대 출신 비율이 꽤 됩니다.

고려대 의 '일민 국제 연구원(소)' 도 문제고요.

삼변회 (삼각위원회) - 록펠러의 CFR의 지배를 받는 삼변회 의 경우, 고려대 '일민 연구원'을 만든 '한승주' 가 일루미나티 멤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Trilateral Commission (삼변회) 사이트 와 여럿 일루미나티 분석 외국 사이트 에서도 한승주의 영문 이름은 자주 목격됩니다.

[에일린]

놀랍습니다. 정보 너무 감사 합니다. 정말로 스탠포드는 사립이니 돈만 잘~내면야..Why not 입니다.

[알고시파]

저도 미국대학 나왔는데, 정말 좋은 학교로 갈수록 비쌉니다. 글구 미국 대통령들 중 아이비리그 안나온 사람은 없구요. 꼴통도 대통령시키려면 비싼 아이비리그 나와야 하구요. 하다못해 대학 들어갈 때 집안에 같은 대학 나온 사람 있는지 까지 물어봅니다. 가문과 집안, 혈통까지 까다롭게 구분하는 것이니,, 깔끔하게 시험만 보고 통과하는 우리나라에서 이제 옛말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개천에서 용나는 수가 많은 걸수도 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