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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뜻깊은 正月 보름날에
飛龍 추천 2 조회 96 24.02.24 10: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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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11:27

    첫댓글

    정월 대보름날은 우리 명절 중 최고라 했습니다
    비룡님께선 이 명절을 소상히 나타내셨네요
    소원 성취하십시오~♡


  • 작성자 24.02.24 23:51

    미애 시인 님

    오곡밥 드셨는지요
    보름달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도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2.24 11:52

    음력 1월 15일은 할머니 기일이라
    설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 우리 엄마는
    또 제삿상 차릴 음식을 하느라 바쁘셨습니다.

    아홉살 저는 건달 사촌오빠와 동네 무등산에 올라 불이 들어있는 깡통을 돌리며
    "만월이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후
    졸린 눈을 비비고 12시에 제사를 지내고 ...

    엄마가 생각나는 보름입니다.

    나무 아홉짐하러 나갔다 오시지요.^^

  • 작성자 24.02.24 23:53

    저도 60년대 학창시절
    대보름 날 깡통 돌리기 많이 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보니
    오빠 이야기에 여성 분 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24.02.25 13:09

    @飛龍 저를 남자로 아셨다고요?
    ㅋ~

  • 24.02.25 06:58

    저도 어제 지인이 가져다 준 부럼과
    대보름 음식으로 뜻깊은 날을 보냈습니다
    마침 입맛이 떨어졌던 터라 좋았는데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대보름 음식에서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25 07:39

    주말에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4.02.25 07:33

    요즘 시골도 이렇게 하는곳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25 07:40

    요즘 시골에 빈집이
    수두룩합니다
    地方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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