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프리메이슨</span>의 기원에 대한 주제보다 더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도 역사상 흔치 않았으나 그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옛 바벨론의 티그리스 강변에 존재하였던 사제와 메이슨 그룹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오늘날에도 볼 수가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니므롯은 시날 평지에서 첫 도시건설에 착수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여.... "(창11:1-9), 벽돌로 돌을 대신한다는 말은 인간 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바벨론 종교의 특징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 사용되어지는 “메이슨”이란 말의 어원은 이태리어의 벽돌(Messe)이라는 단어에 기초를 두고 있다.<br><br><span>프리메이슨</span>이란 8세기부터 중세 11~14 세기까지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내부장식에도 조예가 깊었고 지위도 높은 처지였으나 기술전승과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길드라는 조합을 결성했었다. 이 길드가 <span>프리메이슨</span>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고대 자유석공조합'이었다. 그들만의 계급성과 기술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는데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 전승 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자, 나무망치와 가위, 자와 지렛대, 지거선과 기포수준기, 흙손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br><br>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span>프리메이슨</span>이 탄생하였는데 고대의 <span>프리메이슨</span>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이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던 <span>프리메이슨</span>은 네 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하여 하나의 대지부를 조직했다. 16년 후인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제시 아래 공개되지 않고 있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여부가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후 <span>프리메이슨</span> 비밀결사는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등지까지 그 세력을 확장시켜 갔고 영국 황실가족, 지식인과 귀족 구성원의 핵심이 되었다.<br>초기의 <span>프리메이슨</span>은 종교적인 목적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는 아니었으나 몇몇 카톨릭 단체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그들을 실제의 석공기사가 아닌 이론 석공가 자격으로 입단시키게 되면서, 마침내는 로마 카톨릭 내의 사탄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던 것이다.<br><span>프리메이슨</span>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span>프리메이슨</span>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가 있는데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계몽한다'는 뜻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본래의 의미는 '빛을 준다, 빛으로부터 온 것'이며, 일루미나티의 빛은 루시퍼를 의미한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란 빛(루시퍼)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임을 암시하고 있다.<br>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이름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이라는 뜻-에 의해 창설되었다. 약관 27세의 나이에 인골슈타트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다.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 복종의 맹세를 했으며 회의 내용은 일절 누설하지 못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 사상과 맞아떨어졌던 일루미나티는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를 증가해 나갔다.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 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다.<br>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폭력혁명조차도 수용했던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span>프리메이슨</span>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span>프리메이슨</span>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독일 뮌헨 <span>프리메이슨</span>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 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br><span>프리메이슨</span>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span>프리메이슨</span> 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span>프리메이슨</span>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span>프리메이슨</span>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br>그러나 <span>프리메이슨</span>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카톨릭(?)을 붕괴시키기 위해 군사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안 <span>프리메이슨</span>의 온건파들은 1783년에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 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오히려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br>프랑스 <span>프리메이슨</span>의 대감독인 루이 삐에르는 "<span>프리메이슨</span>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span>프리메이슨</span>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span>프리메이슨</span>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 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span>프리메이슨</span>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span>프리메이슨</span>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span>프리메이슨</span>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span>프리메이슨</span>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조지 워싱턴 <span>프리메이슨</span>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이 <span>프리메이슨</span>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span>프리메이슨</span>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를 비롯한 수명의 대통령만이 <span>프리메이슨</span>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일 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br>한편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이 <span>프리메이슨</span>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span>프리메이슨</span>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span>프리메이슨</span>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 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 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span>프리메이슨</span>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우측의 천사는 법의 하신 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 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제 3의 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br>사탄숭배교와 결합한 <span>프리메이슨</span>은 고대 <span>프리메이슨</span>들이 솔로몬 성전건축에 종사했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 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과 솔로몬의 성전 재건을 그들의 맡은 바 임무로 여겼다고 믿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며,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 정부를 건설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는데, 이에 적합한 세 가지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br>첫째, 힘(권력)을 나타내는 사각뿔,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Osiris)를 나타내는 '모든 것을 보는 눈' 등을 그들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br>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 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의 가치관 정복을 위하여 각종 그럴 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더버거(Bilderbergers), 뉴에이지 운동 등.<br>셋째,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span>프리메이슨</span>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span>프리메이슨</span>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한다.<br>그들은 조직의 기초가 되는 청색 랏지(Blue Lodge)를 거쳐 <span>프리메이슨</span>의 핵심 조직인 요크 의식(The York Rite)이나 스코틀랜드 의식(The Scottish Rite : 이곳은 Scottish Rite 미국 남부지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서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있는 "Hall of Honor"로 들어가게 되면 트루만 대통령, FBI 후버 국장, 맥아더 원수, 가이드포스트 발행인 노만 빈센트 필, 연합 감리교회 감독 칼 샌더스, 미국 행진곡의 제왕 존 필립 소사,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 우주비행사 존 글랜 등이 이 조직의 최고 지위인 33도에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으로 진출하는데 그 중 스코틀랜드 의식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br>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계위에 사제, 2계위에 직인, 3계위는 숙련된 석공으로 여기까지는 청색 랏지에서 수여하는 지위이며, 이어지는 스코틀랜드 의식에서는 29계위를 수여하고, 최고위인 33계위는 명예계급으로 32계위에 해당되는 회원들 중 가장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며 기사 사령관(Knight Commander) 또는 최고의 대감사장이라 부른다. 평의회를 열어 33계위 중에서 최고 의장을 뽑고, 그를 <span>프리메이슨</span>의 교황(법황)으로 삼아 교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보고, 4계위 이상이 될 때부터 공식적인(정식적인) '<span>프리메이슨</span>' 곧 '마스터 메이슨'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 계급자는 상위 계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서 언약하게 되어 있다. 입단자는 우선 눈을 가린 채로 방안으로 인도된다. 그리고 비밀의식을 받는데 의식도중에 <span>프리메이슨</span>단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고 새로 탄생한 단원은 <span>프리메이슨</span>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span>프리메이슨</span>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span>프리메이슨</span>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span>프리메이슨</span>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span>프리메이슨</span>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span>프리메이슨</span>의 입회의식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span>프리메이슨</span>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그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매로서 사탄과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br><span>프리메이슨</span>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에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에는 "<span>프리메이슨</span>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 때에 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그의 것이 된다"라고 하는 그들의 루시퍼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br><span>프리메이슨</span>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br>"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계명성(Lucifer)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싸우고 계십니다."<br>컴퍼스와 직각자, 모든 것을 보는 눈, 머리가 둘인 독수리, 피라미드 등과 같은 <span>프리메이슨</span>의 상징은 주의하여 보면 국가, 왕실, 도시, 사관학교, 대학 등의 문장에, 그리고 뉴에이지 단체, 봉사단체, 스포츠 클럽, 회사, 컴퓨터 프로그램, TV 프로그램, 노래가사, 광고, 디자인 등의 Concept이나 도안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br>※ <span>프리메이슨</span> 가운데 비교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 <br>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br>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br>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br>보들레르 <br>스탕달<br>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br>모짜르트 : 음악가, 살리에르의 음모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span>프리메이슨</span>의<br> 악마주의성을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br>베에토벤 : 음악의 성인<br>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 <br>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이기도 했다.<br>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br>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br>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br>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메이슨 랏지 등 designtimesp=5158 designtimesp=27247><br>바이런 : 영국의 시인<br>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br>빅토르 위고<br>레오나르도 다빈치<br>아이작 뉴턴<br>갈릴레오 갈릴레이<br>마이클 패러데이<br>지그문트 프로이드 : 심리학자<br>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br>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br>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br>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br>사노프 : 미국 TV의 아버지. <br>로스차일드 : 유태인 거부(巨富)<br>카네기 : 강철 왕<br>록펠러 :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br>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br>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br>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br>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br>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br>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br>벤자민 프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br>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br>에이브러햄 링컨 <br>시어도어 루스벨트 <br>리처드 닉슨 <br>빌 클린턴 전 대통령<br>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br>라빈 : 이스라엘 총리(암살로 사망) <br>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br>버나드 쇼<br>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br>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br>키플링 : 소설가 <br>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br>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br>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br>존 글렌 : 1998년 말,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br>린드버그 : 탐험가 <br>아문센 : 탐험가 <br>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br>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br>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br> (지금 <span>프리메이슨</span>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한다.)<br>존 웨인 :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한다. <br>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br>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br>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이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님.)<br>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br>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 골프선수<br>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br><br>미국의 상당수의 대통령과 부통령 <br>미국의 거의 모든 국무장관과 국방장관도 메이슨으로 추정됨. <br><br>이 외에도 각 나라, 각 분야마다 많은 사람들이 있음.<br><br><br><br><br>※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 (<span>프리메이슨</span>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br><br>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 <br>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 빌리그래함의 아들, <span>프리메이슨</span><br>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br>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 회장 <br>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br>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br>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br>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br>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오럴 로버츠(Oral Roberts)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br>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PK의 동원책 <br>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br>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span>프리메이슨</span> 33도. <br>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br><span style="color: rgb(255, 0, 0);">케더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일명 Mrs. Pentecost</span><br>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 '제자입니까?'의 저자<br>존 윔버(John Wimber)목사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br> 로마 카톨릭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br>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br>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br>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Church on the Way(교회) 목사. 미국의 10대 교회<br>빌 하이벨스(Bill Hybels) : 윌로우 크릭(교회) 목사(장로교회), 10대 교회<br>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br>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br>존 스토트(John Stott) : 복음주의 기독 서적 저술가.<br>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br>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몰몬교의 창시자, 33도<br>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br>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br>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33도 <br>달라이 라마 : 라마교의 절대자, 33도<br>※ (아래는 카톨릭과 연결된 부분도 있음)<br>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br>FRB(연방준비위원회) <br>삼자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br>로마클럽, 영국원탁회 <br>UN<br>IMF, IBRD <br>카네기재단, 록펠러재단. 포드재단, 크라이슬러, 템플리톤 재단<br>J.P.모건은행, 체이스맨하탄은행, 제일국립City은행, America은행, 수출입은행 <br>Bankers Trust Co., Credit Suisse, 뉴욕무역센터<br>NBC, ABC, CBS<br>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엔젤레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미러<br>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시카고, UCLA, 노틀담, 보스턴, 죠지타운 <br>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기념관<br>보이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br>미 국방성, 미 국무성<br>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span>프리메이슨</span>들과 몰몬교도들이 상당 수 있음)<br>마이크로소프트(MS)사, IBM, GM, 제너럴일렉트릭, Colgate<br>록히드, 더글라스, 보잉, TWA<br>필립오일, 쉘오일, 걸프오일<br>제너럴 Food, 웬디스(패스트푸드), SPAM, 립톤(홍차의 명가), 다우존스 <br>쉐라톤호텔, 힐튼호텔, 뉴욕양키스타디움, US 캐피탈 빌딩, Westinghouse<br>암웨이, 질레트, 디즈니랜드<br>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br>마피아, KKK, 라이온스클럽, 로타리클럽<br>마피아의 창시자는 쥐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이며,<br>그는 <span>프리메이슨</span> 교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br>또한 홍콩의 최대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br><<<span>프리메이슨</span>의 상징들>><br>1. 컴퍼스와 직각자<br><span>프리메이슨</span>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메이슨(석공)의 필수품인 컴퍼스와 직각자입니다.<br>컴퍼스는 원을 그릴 수 있으며 원은 완전을 상징합니다.<br>직각자는 수직을 측정할 수 있고 기하학의 기본 도구입니다.<br>직각은 모든 건물의 표준 구도이며 수평과 수직이 만나 정확성을 이룹니다.<br>G자는 히브리어로 기멜(Gimel)의 약자이며, 기멜은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br>천계가 13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별들이 하나를 이룬다고 합니다.<br>컴퍼스는 남성(태양신 라)을 삼각자는 여성(이시스)를 상징합니다<br>오른쪽 그림의 외눈은 이집트 호루스 신의 전시안을 상징합니다.<br>2. 피리미드<br>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피라미드로 <span>프리메이슨</span>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증거가 됩니다.<br>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쓰여졌는데 미이라로 만든 파라오의 시신을 피라미드 안에 넣으면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br>글자를 해석하면 위의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는 뜻입니다.<br>밑에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란 뜻으로 요즘 뉴에이지의 모토이고 일루미나티의 창립이념입니다.<br>피라미드 꼭대기의 빛을 발하는 전시안은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고, <br>구체적으로는 세계정부를 수립해 1인 독재(사탄 지배)를 하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br>피라미드 속에 MDCCLXXVI 라고 쓰여져 있는데, 로마자로 1776년을 나타냅니다.<br>1776년은 미국이 독립한 해임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창립한 연도입니다.<br>피라미드는 13층이며 <span>프리메이슨</span>이 가장 신성시하는 숫자 13을 나타냅니다.<br>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제 3의 눈이 있는데) 삼각형 안에 있는 눈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br>제 3의 눈은 부처 이마에 보석이 박힌 부분으로 우리가 전뇌를 통해 영통하고 진리를 깨닫는다는 의미입니다.<br>피라미드 꼭대기는 영적인 곳을 나타내며,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계급의 사람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br>눈이 빛을 발하는 것은 성자의 광채를 뜻하며 진리와 권세가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br>전시안은 장차 세계를 다스릴 세계 정부 지도자(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가 사탄의 권세를 받아 엄청난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br>3. 불사조 (피닉스, phoenix)<br>1 달라 지폐(그림참조)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입니다.<br>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 했는데 반발이 심해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습니다.<br>불사조는 천년에 한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로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습니다.<br>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br>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br>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합니다.<br>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말합니다.<br><span>프리메이슨</span>의 목표 중 하나가 예루살렘의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솔로몬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br>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입니다.<br>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인데 일반 사람이 모르도록 오히려 불길한 숫자라고 선전해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4자를 싫어하듯 13을 싫어해 빌딩이나 병원에 13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br>13이 진짜 불길한 숫자인면 이들의 상징 곳곳에 13을 표시하겠습니까?<br>13은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합니다.<br>피라미드의 점과 면 또는 선과 면을 더하면 5+8=13이고, 정육면체의 점, 선, 면을 더하면 8+12+6=26으로<br>13×2=26 입니다.<br>성경에서도 야곱의 12아들이 지파를 이루는데 <br>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지파를 이루므로 13지파가 형성됩니다.<br>이 중 레위지파가 제사장을 하므로 레위지파가 12지파를 이끌어 구원을 이루는 형상입니다.<br>예수님도 12사도를 정해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셨는데 <br>신약시대때는 레위지파 대신에 예수님이 제사장 역할을 해 구원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br>구약시대에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br>유다가 배신해 사도 수가 11명이 되자 맛디아를 사도로 세워 12사도를 채운 것을 보면 <br>수 신비학은 원래 <span>프리메이슨</span>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창조 법칙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br>성경에서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며 하늘 수 입니다.<br>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로 예수님이 40일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br>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와 애굽에서 40년과 400년동안 고난을 당했고, 구약시대는 4000년이었습니다.<br>3과 4가 더해지면 완전수 7이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br>3과 4가 곱해지면 완성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br>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br>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수가 13이고, <br>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br>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br>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br>미국 사법부 휘장(그림참조)인데 너무 적나라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br>이전보다 불새의 이미지가 더 뚜렷하고, 머리 두 개인데 이는 동양과 서양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br>위에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 모양 으로 있습니다.<br>뱀 뒤에 있는 구름원은 그들의 이상세계를 의미합니다.<br>그 안에 그들의 상징인 육각별이 있고 그 안에 전시안이 있습니다.<br>독수리 발에는 망치와 낫과 나뭇잎과 화살이 들려 있습니다.<br>머리 2개 달린 독수리는 <a href="http://www.albertpikedemolay.org/scottishrite/"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albertpikedemolay.org/scottishrite/</font></u></a> (스코티쉬 <span>프리메이슨</span>)의 상징과 같습니다.<br>4. 자유의 여신상<br>자유의 여신상(그림참조)은 미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으로 프랑스에서 만들어 준 것인데 <br>설계를 프랑스의 33도 <span>프리메이슨</span>이 했습니다.<br>즉, 프랑스의 <span>프리메이슨</span>이 미국의 <span>프리메이슨</span>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br>고대 바빌론은 여신숭배사상이 강했는데 오른쪽 그림은 횃불을 들고 있는 여신조각입니다.<br>프랑스 혁명 역시 <span>프리메이슨</span>이 주도했는데 그림에서도 기치를 든 여성이 민중을 이끕니다.<br>횃불은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훔쳐온 진리를 뜻하며, <br>이를 가진 사람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이념입니다.<br>올림픽 성화 봉송 때 횃불을 이용하는 것도 일루미나티의 상징에서 나온 것이며, <br>일루미니티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는 뜻입니다.<br>또한 횃불과 책은 빛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사탄이 흉내낸 것이기도 합니다.<br>6. 5각 별<br><span>프리메이슨</span>은 5각별을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거꾸로 놓습니다.<br>거꾸러진 5각별은 사탄의 상징인 염소를 상징합니다.<br>오른쪽 그림은 사탄 숭배 교회에서 주로 쓰는 상징으로 5각별과 염소상을 함께 사용합니다.<br>미국 워싱턴시 도로 또한 지도에 표시해 보면 거꾸로 된 5각 별과 컴파스를 볼 수 있습니다.<br>5각별과 컴퍼스는 모두 <span>프리메이슨</span>의 주된 상징입니다.<br>워싱턴 시를 건설한 자들이 <span>프리메이슨</span>이니 시를 설계할 때 <span>프리메이슨</span>의 상징을 삽입한 것입니다.<br><br><br><br><br>7. 5각형<br>5각형 역시 <span>프리메이슨</span>의 주요 상징입니다.<br>미국 국방성인 펜타건(Pentagon)은 건물 전체가 5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br>미국 국방성의 고위 간부는 군·산 복합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br>많은 사람들이 <span>프리메이슨</span> 회원입니다.<br><br>그리스 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남성의 수 3과 여성의 수 2가 합쳐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br>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신성시해 5각별을 피타고라스 종단의 회원임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사용하였습니다. <br>중국에서는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木火土金水(나무, 불, 흙, 금속, 물)를 우주의 5대 구성요소로 생각하였습니다. <br><br><<유명한 <span>프리메이슨</span>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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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트린 쿨만이 프리 메이슨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시죠
저기 내용에는 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도 있음 하고 괄호 안에 써 있으니 ~~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 (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이렇게 쓰인 분류에 캐트린 쿨만을 집어 넣었는가 본데 그 여인이 프리메이슨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 하여야 할겁니다
오순절 은사주의가 이단인데. ㅋㅋ
그리고 여자는 목회자도 아니고.
저런 사람을 올린다고.
성경에도 없는 여자 목회자가 정당할순 없어요.
마태복음 24 :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수고하셨습니다 ᆢ
국민 대다수는 관심도 없으니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