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마 5 시간 전
이런것 까지 얘기를 해야 하나 싶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그럼 답해보세요.
님은 이렇게 적으셨어요 "모르고 한 짓 이기에 죄를 죄로 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있습니다.
1) 민 15:27-31 에 "그릇범죄"가 나옵니다. 요새말로 모르고 한 "짓" 이라는 겁니다. 분명히 님은 지금 이건 알고 지은게 아니라서 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모르고 한 짓에 "속죄제"를 요구하셨나요?
2) 바울전의 사울은 본인이 예수를 핍박하는것이 죄라고 알지 못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사울"은 죄인인가요 아닌가요?
3) "루스벨 자신도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의 진정한 본질을 알지 못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39)"- 이때의 루스벨은 죄를 지은상태인가요 아닌가요?
조종학 4 시간 전
이보마님
법이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 전체를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보마 4 시간 전
님도 스스로 지금 이해가 안되시는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ㅎㅎㅎ
님만 말씀 전체를 읽는게 아니라 저도 읽어요. 그러니까 답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물어보죠. 아이가 의인으로 태어났다면 "언제" 죄인이 됩니까? 신실한 재림교인 집안이라고 해둡시다. 답해주세요.
이보마 21 분 전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냥 도망가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