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에 입덕하고 나서의 생활이 어땠나 되돌아 생각해보면 플리로서 되게 많이 사랑 받음을 느끼며 살았더라구요o(^o^)o
사랑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그렇게 플레이브를 알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넘 행복했어요 그냥🫠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살면서 들은 사랑한단 말보다 최근에 더 많이 들은 느낌...❣️ 직접 말하지 않아도 작은 행동만으로도 진짜 사랑받고 있다는 걸 심장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정말 어둠과 혼재뿐이던 저의 2023년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워요!
한때 힘들어서 미신에 많이 기댔었는데ㅋㅋㅋ 그때 저한테 항상 귀인이 찾아온다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귀인이 플레이브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상 달라졌다는 말도 듣고 제가 생각해도 제가 정말 많이 웃고 옛날처럼 밝아젔거든요!!! 이것보다 귀인이 또 어딨을까요ㅋㅋㅋ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줬는데!
그래서 2024년, 1년을 온전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올 한해가 너무 기대돼요!
올해 얼마나 더 크고 멋진 사랑을 주고 받을까 올해 또 얼마나 멋있는 가수로 성장할까 내가 어떤 응원과 서포트를 해줄 수 잏을까 그 365일이 기대되고 설레서 연말연초가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저녁에 플레이브를 볼 수 있잖아! 하고 넘겨버리려고요‼️ 그럼 행복해질 거 같아요 제 행복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저도 정말 어디가서 사랑한단 말 못하는데 플레이브가 사랑한단 말을 너무 많이 해줘서 제 안에 사랑이 넘쳐버렸어요 사랑해요 플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