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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사랑방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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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사는이야기◈ 용문사(예천) 주지스님께서 세우신 원
빨간단풍나무 추천 0 조회 85 06.03.06 16: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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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6 17:38

    첫댓글 맞아요. 내복을 내가 지으면 되는데 ,그뒤의 업까지 보여지니 보시가 안되더라고요

  • 작성자 06.03.07 13:17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06.03.06 22:42

    저두 고향이 예천인데~~~~~~~~ 학생 시절땐 용문사 자주 갔었구요

  • 작성자 06.03.07 13:20

    연이님 고향이시군요. 이름처럼이나 옛스런 멋이 느껴졌답니다.감사합니다.^^

  • 06.03.07 11:08

    좋은 글 공감합니다 .용문사는 은행 나무로 유명한 곳이죠?

  • 작성자 06.03.07 13:28

    데이지님,감사합니다.^^ 양평(은행나무)은 용의 머리,예천은 용의 심장,남해는 용의 꼬리로 고려 창건과... 주지스님 덕택에 알았습니다.

  • 06.03.07 16:28

    스님이 허공을 보며 허~허~ 하며 웃음 한자락 흘려보내는 듯한 느낌 입니다, 보시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이라 꼭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배풀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불가에서는 무제칠시라 하셨지요, 화안시, 언시 등 미소띈 얼굴로 좋은 말을 하는것 등 말입니다 ^^*

  • 작성자 06.03.08 15:33

    녜,마음이 편하면 자연히 얼굴도 편해 보일텐데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아 `아이우에 오` 거울 보며 연습하려구요. 감사^^

  • 06.03.07 21:56

    남을 위해 베푼다는 것이 꼭 필요하겠지요 그러면서도 남에게 작은 도움을 자주 청할수 있는 사람이 상대를 믿음으로 담아갈수잇다는 뜻이 될수 잇다니 도움 받고 도움줄수잇는 울님들이 되시는 것도 좋아보이겟네요.

  • 작성자 06.03.08 15:40

    치자향님,원래 가진 것없이 자존심만 강해서... 그 꼴불견 요즘 맹훈련중이네요.감사^^

  • 06.03.08 14:57

    끄덕~ 끄덕~ 네...생각나라로 여행 출발합니다.....

  • 작성자 06.03.08 15:43

    좋은 여행 되셨겠지요... 감사^^

  • 06.03.08 21:14

    우리이가 사는 동안에 신앙은 종교는 ..... 글쎄요 신앙은 자신의 가슴속 ... 이해와 사랑이있는 자신의 마음에서 부터 시작 되는게 않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름다운 생각에서 마음에서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에 힘이 바로 참 신앙인에 종교 ...자신을 한번쯤..

  • 작성자 06.03.10 10:44

    지당하신 말씀에...,또 댓글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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