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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와 함께 사는 난청가족이야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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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가족 이야기 울 지호 오늘 소리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여
김지호맘(02.11.29)수술 예정 추천 0 조회 94 05.08.02 22: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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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래요..힘내세요..저도 얼마전에 소리에서 재검했는데 결과는 똑깥더라고요..저희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14개월되면 수술하자고 하시네요..벌써부터 떨려요..지호를 위해서 엄마가 힘내야돼요..소리에서 만나면 인사해요^^

  • 새로운 글을 보며 항상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고이네요.처음 그때가 생각이 나면서...힘내세요.제가 해 드릴수 있는말은 지호도 지호맘도 힘내시라는말.. 수술받들때까지 지호가 건강하고 맘도 건강하고....홨~~~~팅!!!!!

  • 우리아이와년도 생일이같네요 우리아이도 올 1월에수술했어요 맘이참짠하고 안스럽기하네요 기운네시고 앞으로 좋은일만있을것예요

  • "소리에 반응이 전혀없네요" 란 말을 들을 때마다 찢어지도록 아팠던 가슴...울기도 많이 했었던 지난날 ...지금도 깊이 생각만하면 눈물이 펑펑...그러나 앞으로는 눈물을 흘리는 일보다 웃을수있는 날이 많이 있을 것같은 예감...우리은지는 이제 소리를 서서히 듣고 있거든요. 지호맘도 힘내시고 수술 빨리해주세요.

  • 난청 안지 오래 되지않아 가슴이 많이 아플거야요.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치료하는 법을 안답니다.그래도 와우가 있어서 다행이니겠어요.수술하고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곧 좋아질것을 생각하고 눈물을 거두세요.마음을 느슨하고 편하게 가져야 아이도 잘 돌보잖아요.아자아자..힘내세요.

  • 작성자 05.08.03 13:19

    네 다덜 넘넘 감사합니다 카페가 저한텐 많은 도움도 되구 위로두 된답니다 넘넘 감사해여

  • 05.08.03 14:24

    그럼요 그럼요. 엄마가 힘내셔야죠. 그러면 저절로(시간이 흐르면) 생활로 받아들여지고 어떤 때는 그것이 내가 나태해졌나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 05.08.03 16:01

    소리에서 만난 태희맘이예요.한림대에선 좋게 나왔는데 소리에선 더 안좋게 나왔다고 말했던..보청기는 양쪽다 하셨나요? 전 한림대서 두쪽다 340만원 들었는데...암튼 우리 같이 힘내요.

  • 작성자 05.08.03 23:11

    네 안녕하세여? 맞아여 어저께 소리에서 뵈었져? 저두 넘넘 맘이 아프네여 저두 어저께 보청기 맞추고 왔어여 그냥 전 저렴한걸루 했답니다 3개월있다가 수술하구 그후에 한쪽은 조은걸루 해줄라구 그냥 보청기하시는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했어여 양쪽다 양쪽다해서 120만원주고 했답니다 앞으루 자주 뵈여

  • 05.08.04 22:24

    임대는없던가요?3개월만할껀데... 너무아깝지않나요? 우리채이는 임대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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