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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10,000원*41=410,000원
410,000원-380,000원=30,000원
전일 이월금 320,500원+30,000원=350,500원
아침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
게다가 돌풍이 분다는 일기예보에 은근히 걱정을 하며
단디 옷차림을 하고 갔는데
우려와는 달리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였죠~
다 걷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듯!
함께 하신 걷님들 부족하고 기운없는 일일총무 격려해주시고
베풀어 주셔서 정말 고맙씀니다.
그리고 떡집에 문을 안 열어 갖고오지 못했다는 두 형님.
걷님들을 대접하고 싶으신 형님들 마음만 받아도 행복했씀니다.
잊지 않겠씀니다.♥
내일 걷기는 회룡에서 창동걷기 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갖으시고 건강해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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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선배님 께서 고운님들
사랑의 봉사에 감사드리면서 돌아
오는길이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엄지공주님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셔 고마운데
이렇게 보너스까지 주시니 때땡큐!
함께 하면 늘 걷님들 즐겁게 해주시니
이것 또한 나의 인복이리라~ㅎㅎ
엄지님 담길에 또 만나요.^^*
난이야친구 깔끔한 총무봉사 수고많았어요~~~
계룡친구 오시면 난 얼마나 신이나고 반가운지~!!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니 고맙네요 친구!^^*
난이야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 인원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어
고마웠습니다
아이님 오시니 내가 더 반가웠담니다.
물론 산좋아 선배님이 더 좋아하셨겠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으니 오백원 안 받겠씀당.ㅋ~
애쓰셨네요 난이야 언니
주신 마음 잘받았어요
기억창고에 보관합니다
언니 쌩~유 ^^♡
사람은 아플때 제일 고통스럽지 않겠어?
그리고 아픈사람이 아픈 사람 마음을 제일 잘 알고...
쾌차하셨다는 소식 주시는게 내겐 선물이니
어여 낫으시길!^^*
걷기 댓글부터 정성들여 환영해 주시는 산좋아 일일대장님과
난이야 총무님 ! 참석하고픈 동기유발 저절로 가게 되었네요. ㅎㅎ
날씨좋았고 코스도 좋았고요 식당 선택 음식은 더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잘 먹고 고운 사진선물도 챙겼고 여러가지로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일일 총무 난이야님 정말 수고 많았었지요. 감사합니다.
늘 옆에만 있어도 든든한 선배님이 계셔서
난이야 힘이 났담니다.
두분 형님 마음 잊지 않을거예요.
함께 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선배님 고맙씀니다.^^*
산좋아 일 대장님 인천 월미공원과 바닷길
리딩 활력있는 멋진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난이야 일 총무님 감기몸살로 많은 고생하시고
힘드신데 총무 봉사 아름답습니다
피곤함과 집안일로 참석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복잡한 회계보고하느라 수고에 감사합니다~^
몸은 좀 낫으셨는지?
이젠 너나 나나 할것없이 나이값 하느라 탈이 쉽게 나니
건강 단디 챙기시고
담길에는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요.
늘 신경 써 주시는 부회장님 고마워용.^^*
난이야님 어제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일일 총무로 애써주셔서 편안하게 식사 잘했습니다
올만에 정말 반가운 해후?였씀다 율리오선배님!
함께 한 어제 즐거운 시간이였고요~
귀가는 잘 하셨죠?
선배님 담길에 또 반가운 만남이 있기를요.^^*
난이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이 생각보 아닌듯 해서 다음에
다시 아름답고 멋있게 ㅎㅎㅎ
인물이 못나 안나온걸 워쩌유~ㅎㅎ
이쁘게 박아 주실려고 하신 그마음 감사히 받았씀니다.
담길에 아름답게 박아 주신다니 약속 지키기야용~
선배님과 함께 하면 농담도 받아주시고 신경써 사진도 박아주시고
이러니 선배님 안좋아할수가 없겠죠?
고마버용. 그리고 어제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난이야 일일총무님 말없이 조용한가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일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인기가 확 올라 갔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푹 쉬세요...고마웠습니다...
선배님이 다 준비를 잘 하셔서 뒤만 딸았는걸요~
좋은길에 맛있는 식사에 걷님들 모두 칭찬이 자자했씀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선배님!
치료 열심히 받고 담길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께요.^^*
산좋아 대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미도 바닷가 걷기도 즐겁고요 점심도 맛있게 잘먹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난이야 총무님 감사합니다
이쁜 릴리님이 있음 걷기방이 환해지죠~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로 조근 조근 앞서서 봉사해주시니 다들 좋아하겠죠?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산좋아선배님 난이야 일일총무님 월미도에 그렇게 좋은길이^^^
멋진곳으로 걷기 즐거웠읍니다 점심식사 너무너무 좋았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진장 선배님이 함께 하심 마음이 든든함니다.
매사 너그럽고 포금하신 성품에 걷님들 모두 존경한담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힘이 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씀니다.^^*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 하소서,
석화선배님 만나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게 되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걷기방에도 자주 오셔서 함께 하시길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담길에 뵙겠씀니다.
고맙씀니다.^^*
난이야총무님 오늘하루도
즐겁고건강한 행복한날이었다고
얘기하고싶군요~~~
산좋아대장님 난이야 총무님
수고많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박해병님 함께 하셔 걷님들 챙겨주셔서 고맙씀니다.
후미도 봐주시고 건널목 건너시는 걷님들 안전도 지켜주시고
어제 수고 많이 하셨씀니다.
고맙씀니다.^^*
먼저 다녀가신 님들 댓글과 함께 합니다.ㅎ
오로라선배니임~
한 마디 말뿐 안했는데 잊지 않으시고 모임까지 뒤로 미루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워요~
어깨에 담들으셨다는건 좀 낫으셨는지요?
빨리 쾌차하시길요!
어제 여러 가지로 고마웠씀다 행님!
잊지 안을께요!^^
@난이야 댓글은 짧은데 정성스런 화답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ㅎㅎ~~
친구같고 동생같은 그대가 총무님! 당연이 참석해야지요
긍대 떡이늦어 가져가지 못해 아쉬워요
@오로라 그렇게나 마음 써 주셔서 감동 먹고 울뻔했씀다요 행님!
알 라 뷰!♥
@난이야 울동네떡 드셔봣지요?..
떡값은 컴사랑친구가 내고 배달은 로라가 하기로 했는데...아쉬웟어요..
4월이나 5월에 다시한번 걷기 하시지요..맛난떡 사갈께~~~ㅎㅎ
글구~로라 담들은거 기억하시니 엄청 똑똑하고 착해요.....ㅋ
@오로라 행님 말씀은 절대 귀밖으로 안듣걸랑요~
해서 4~5월 되면 아마도 날마다 행님 말씀 묵상할지도...ㅋ~ㅋ
행님 편안한 참자리 드셔야 담이 빨리 풀릴거예요.
어여 쉬세요.
좋은꿈 꾸세용!^^
저두요...ㅎㅎ
하고픈 말씀, 다녀가신 분들 다 하셨어요.
난이야총무님, 한 모금? 감사했구요
늘 행복하세요~~^*^
이쁜 금채님 한잔 하실줄 아니 반갑더라구~
담 기회되면 또 한잔하자구요~
편안한 저녁 되셩!^^
많은인원이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행사 진행하는모습이 넘 예뻣어요 ,수고 많이했습니다 ^&^
향기선배님!
제가 워낙 조신해서리....ㅋ~ㅋ
선배님 함께 해서 좋았는데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까 그 옆자린 다른 님들한테 뺏기고 ㅠㅠ
암튼 선배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것 같애 눈물을 머금고 옆자리 양보 했담니당~
담 길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용!^^
수고하셨습니다.
그날들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이라는 그 말씀이 너무 고맙씀니다.
선배님 함께 하셔서 더 활기차고 아름다운 걷기였으니까요~
담길에서 또 뵐께요.^^*
아이구~~잘했네~~잘했어
증말?
친구가 있어 늘 든든하다네~
나도 자기한테 든든한 친구이고 싶으이.
고마버~^^*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산좋아 대장님
난이야 총무님 수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화한 미소가 아름다운 선배님!
선배님이 함께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걷기했씀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씀니다.
담길에도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