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시에서 30톤의 얼음으로 조각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5.4m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얼음 조각가인 Gert Hoedl가 벨기에에서 수입한 거대한 얼음으로 만들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첫댓글 멋집니다..횐님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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