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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수위조절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95 17.12.31 13: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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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31 13:51

    첫댓글 이사를 앞두고 할 일이 참 많죠
    그렇다고 옆지기나 자녀들은 그저 방관만 하고... 그맘 압니다~ㅎ
    하지만 다가올 새로운 환경만 생각하시고 즐겁게 하하하하~~~

  • 작성자 17.12.31 16:20

    방관하는 사람(?)도 있고,일거리 만드는 사람도 있고.
    아주 미쳐요.ㅠㅠ
    좋은 생각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블루다이아님.(블루다이아?멋지네요)ㅎㅎㅎ

  • 17.12.31 14:09

    하하하하님의 내맘같은 단어들은
    맞장구를 치게 만들지요
    하소연같은 글을 읽다 보면 울집도 그렇지ㅎㅎㅎ 하하님의 글을읽고 위로하고 다독이고 스스로 쓰담쓰담해줍니다
    내년에도 많은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12.31 16:22

    예쁜곰동글이님,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집이나 저집이나 비슷비슷한가봐요.
    내년엔 이사 무사히 마치고 작가로서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ㅋㅋㅋ

  • 17.12.31 15:20

    하하님
    이사 가는 것보다 더욱더 ~~힘이드는건
    이사 간 다음집안 정리 랍니다 정리 기간이 한달도 더 걸리지요
    몸건강 조심 하시고 이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2.31 16:22

    아흑~이사후가 겁나요..ㅠㅠ
    일단 다육이만 무사히 옮기고 집안 살림은 천천히........그때가서.....
    정 안되면 나몰라하 하든지 배째라 해봐야겠어요.ㅋㅋㅋ

  • 17.12.31 15:37

    다 버리고 싶어도 혹시 쓸일 생길지 몰라 다시 바리바리 싸고 있고요
    혼자 이 무슨 고생이냐 싶다가도 다 정리 해 놓고 보면 자신이 뿌듯하고~
    또 그러다 어질러 진 집 보면
    울분 터지고...
    101호나
    201호나
    1501호나
    다 그렇게 살고 있네요!!^^ ;;
    남은 이사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복도 터지게 받으시옵고
    늘.......응원 합니다^~^♥

  • 작성자 17.12.31 16:24

    저는 어지간하면 버리고 있어요.
    청소할때 그랬어요.
    허리가 끊어질거 같고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문질러서 닦고
    하고나면 뿌듯하고......
    거의 절반은 진행된듯 해요.(일단 시작했으니까)
    가구며 가전도 새로 장만해야 하는데......
    아휴~몰라몰라~
    공주님도 복많이 받으시옵고 건강하소서~
    건강이 최고~!!!!

  • 17.12.31 16:21

    팔이 아파 어지간한것은 그냥 지나치며 살고있는 1인.
    '팔아픈데 하지마' 입으로만 떠드는 울집삼식씨~'눈에 보이는데 어찌안해' 반문하면 '나중에 내가할께'~ 언제?
    한달,두달후? 승질급한 *이 아픈팔로 합니다. 아들방은 들여다보기가 싫어서 항시 닫고 살아요~
    그래도 새해에는 새집에서 다유기는 다산둥이되고,하하님댁 문지방에는 복,복,들이 불나게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12.31 16:27

    여우님.우리집 삼식씨가 입으로만 일해요.
    미워요.
    차라리 입 닫고 살았으면 좋겠어요.ㅡ,,ㅡ*
    뻔히 저질체력인줄 알면서 하나도 안도와줘요.(일만 안만들면 고마워요)
    하지 말란건 해가지고 일거리를 만들어서 사람 미쳐요.
    이사가서 다육이만 바라보고 살고파요.
    여우님,새해 건강 하시고 따님 완쾌 바래요.
    복은 지으신 만큼 받으실거예요.문이 터지게 많이~
    ㅋㅋㅋ

  • 17.12.31 16:24

    이사 준비를 하시나 봐요.
    수고라고 하기보다는
    고생이라고 표현하고파요.
    꼼꼼하신 분이니 일이 더 많으실수도요.
    몸도 편치 않으실텐데
    마음까지 힘들면
    몸이 더 견디기 힘들어 해요.
    이왕하는거 허허실실...^^
    그런데 저 다육이들 짐이 정말 만만치가 않으실텐데 제가 걱정이 다 되네요.
    새해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7.12.31 16:31

    은담님,반갑습니다.
    적당히 하면 되는데 그적당히를 몰라서 하면 끝장을 봐야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워야 만족해요.
    누구한테 책잡히기 싫어서요.
    병을 만들지요.
    이집도 내놔야 하는데 ......흑~
    남편은 아무것도 안해요.
    아직 할일이 첩첩이 남았어요.
    내일부터는 술술 풀리겠지요.
    은담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은 당연히 많이 받으실거고요,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 17.12.31 18:46

    티도 안나는 일이 살림이라죠 이사준비는 더 티 안나구요 몸 상할만큼 하지마시고 대충하세요 이사 후 정리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해는 넘어가고 몸은 안 따라주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피로회복제 드시고 쉬엄하세요 새해는 육이만 보고 힐링하시구요 ㅎㅎ

  • 작성자 17.12.31 19:16

    다들 이사 후가 일이 많다는데 저는 그럼 완전 뻗겠군요 .
    일단 이사하고 모르쇠로 나가야겠어요.
    나는 다육이밖에 안보이쇠~
    ㅋㅋㅋ
    기름종이님,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 17.12.31 19:16

    다육이 이사가 제일 힘들어요.

  • 작성자 17.12.31 19:18

    그건 며칠에 나눠서 할거예요.ㅎㅎㅎ
    하긴 이사준비도 나눠서 했는데 왜이리 힘들지요?

  • 17.12.31 19:20

    그린로즈 이뻐요~^^
    이사 준비로 많이 심란하신게 글속에서 여실히 느껴지네요~~
    이사 날짜가 잡히신 건가요~~
    넘 급하지 않으시면 계획을 짜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보세요~~~
    홧팅입니다. 하하님~~
    복된 새해 되시구요~^^
    저희도 오늘 신랑이랑 이제는 정말 집 지을 때가 다가온것 같다구 집에 오는 길에 얘기를 하게 됐네요. 시부모님 연세가 이제 고령이시라 슬슬 준비를 해야 할듯 해요.

  • 작성자 17.12.31 19:23

    다음달(그래봐야 내일이네?)
    22일요.
    조금씩 조금씩 했는데도 힘에 부쳐요.
    집은 짓는게 아니라오.
    사서 간다고 하더이다.
    집지으면 늙는대요.
    그래서 나무처럼님 집짓는거 반대해요.ㅎㅎ

  • 17.12.31 20:00

    @하하하하 저두 그러고 싶은데 제가 울공주 임신했을때 작은 땅을 마련했었어요~
    그때 바루 집을 지을까 했는데 임신 유지가 넘 힘들어 매주 마다 대학병원을 가야했던터라 못지었거든요~~~저희두 당장은 짓기 힘들구 지금 사는 아파트를 처분해야 해서 준비할게 많네요~^^

  • 작성자 17.12.31 20:23

    @나무처럼^^*(오송) 이집도 팔아야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넘편은 신경을 안써요.ㅡ,,ㅡ
    집짓는건 길게 생각하고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믿을만한 업자한테 맡기세요.
    결국 시간과 돈과의 싸움(?)이 될거예요.
    어떻게 아냐고요?
    고등학생때 우리 집(친정 )짓는걸 봤거든요.
    엄마 아버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그러시더라고요.
    집은 짓는게 아니라 사서 들어 가는거다....
    그 말 명심하고 있지요.
    다른 분들도 집짓고 많이 늙으셨어요.
    본인들이 목수고 미장이고 설계까지 다해도 시간,돈이 예상외로 자꾸 늘어 난다고 하시더군요.

  • 18.01.01 07:53

    @하하하하 네에~~당장 집짓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맘 써주셔서 고마워요 하하님~♡♡
    오늘 2018년 첫날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1.01 16:52

    @나무처럼^^*(오송) 이왕이면 집짓는 카페나 어디 단체(??) 같은데 가입해서
    배우면서 하는것도 좋을듯 해요.
    어쩐지 오늘부터는 일이 조금씩 일이 풀리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응??)
    잘될거예요.
    고마워용.헤헤~

  • 17.12.31 20:16

    하하님 이사준비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아~우 진짜 이사하면 여자만 고생 하는거 같아요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쫌만 더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릴께요
    그린로즈가 꽃처럼 이뻐요~~^^

  • 작성자 17.12.31 20:27

    네,제가 어지간해서 죽겠다 소리 하지 않는데
    더했다가는 선채로 기절할거 같아요.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이건 끝이 없어요.
    시작만 두번 하면 끝나려나??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까요.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육사랑님.^^
    해피 뉴 이얼~

  • 17.12.31 21:05

    오늘밤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한 밤 되시와용^^

  • 작성자 17.12.31 22:25

    얘 너무 귀여워요.
    어디서 이런 애를 데려왔어요?
    내일부터는 술술 풀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초롱엄마님.
    아가~이제 그만 돌아라 어지럽다.@@

  • 작성자 17.12.31 22:31

    @초롱엄마 푸하하하~~
    초롱엄마님 덕분에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에고~귀여운것~♥♥

  • 17.12.31 21:33

    하하님에게 이사는 멀고도 험한 여정인것 같아 안타깝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이사는 포장이사에 맡겨 두세요. 그리고 협조하지 않은 사람은 이사할때 남겨두고 가시고요. ㅎㅎㅎ
    하하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12.31 22:30

    포장이사 오늘 계약 했어요.ㅎㅎ
    내일부터는 일이 많이 줄...었으면...
    이집을 어떻게 내놔야 할지...
    그런걸 남편이랑 의논해야 하는데
    전혀 신경을 안써요.ㅠㅜ
    나 누구랑 살고 있는겨?
    이사가면 베란다,테라스에만 붙어 살거예요.ㅋㅋ
    빨간여우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17.12.31 22:38

    @하하하하 신경 안 쓰면 그냥 하하님이 알아서
    결정하고 통보만 하면 되요.
    모든걸 가족들한테 맞추려고 하지 말고 하하님이 결정하고 하하님 마음대로 하세요.
    내 말에 토 달지 말고 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렇게 하세요

  • 작성자 17.12.31 22:46

    @빨간여우a 오오~멋집니다.
    내 말에 토 달지 말고 내가 시키는대로 해.
    연습해서 할게요.
    카리스마 짱~
    내 말에 토 달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
    멋져요.
    속이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17.12.31 22:52

    @하하하하 ㅍㅎㅎㅎ
    그걸 뭘 연습해요
    집안에서는 하하님 말이 곧 법이다 라고 만들면 되요.
    네가 강해? 그러면 난 더 강해.
    1시간 남짓 남은 내년에는 진심으로 하하님이 행복하고 편안한 해이길 바랄게요.

  • 작성자 17.12.31 23:00

    @빨간여우a 제입으로 이런 말하기는 뭣하지만 누가봐도 이쁘고 똑똑하고 착하고 살림 잘하고 뭐하나 버릴데 없는 여자인데 남편이 곧 죽어도 인정을 안해요.
    내의견을 말하면
    자기주장 강하다고 뭐라하고...
    자기고집대로 해버려서 일만들고...
    맞춰주다 홧병이 나서 이지경까지 왔어요.
    사연이 많은데 여기다 다 적지는 못하겠고요.
    저정도만 할게요.
    저는 최선을 다해 산게 아니라 목숨걸고 살았어요.
    내일부터는 편하고 꽃길 인생이길 바래봅니다.

  • 18.01.01 15:21

    이삿짐센터까지 계약하셨으면
    이사가 코앞안가봐요
    이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8.01.01 16:52

    코앞은 아니고요,3주뒤요.(그럼 코앞인가??)^^
    영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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