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석 돌담 쌓는 방법 』
자연석 돌은 모양이 각각 달라 일반 파편석과 다르게
돌쌓기가 매우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맞춤형식으로 쌓아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반듯한 돌은 벽돌조적하는 방식으로 쌓으면 쉽지만
자연석은 모양이 각각 다르게 때문에 큰돌, 중간돌, 작은돌을
적정하게 이용하여 쌓아야 한다.
일부 민속마을에 있는 돌담을 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무너져
튼튼하고 견고성을 위하여 가운데에 시멘트를 사용하여 조적을 하는 경가 많이있는데
장점은 가운데에 시멘트를 넣고 쌓으면 돌담 쌓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틈세 메꿈이를 할 필요가 없어 돌담 쌓기가 매우 편하다.
그러나 자연스럽지 못한게 단점입니다.
돌맹이촌에서는 기초부분을 제외하고는 맞물림 형식으로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돌담을 쌓습니다.
간단하게 무시멘트로 자연석 돌담 쌓는 방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단
무엇인든 기초가 중요하듯 기초는 큰돌을 양쪽으로 놓고
가운데에 중간돌, 작은돌로 메꾸고 시멘트를 가운데에 넣어 줍니다.
동결심 등을 생각하여 땅속깊이 까지 기초공사를 해주면 금상첨화겠지만
비용이 많이 듭니다.
단, 밖에서 볼때 시멘트가 보이지 않도록 해야 좋습니다.
- 2단
기초위에 자연석 돌의 반듯한 모양을 선택하여 양쪽 바깥쪽에 모양 좋게 놓고
돌이 흔들지 않도록 작은돌로 메꿈이를 하시고
가운데에 중간돌로 양쪽 바깥쪽돌과 맞물리게 놓은 후 빈 공간을 작은돌로
일체의 틈세 없이 꽉곽 채웁니다.
단, 1단과 2단의 모양은 가급적 벽돌 쌓는 형식처럼 어긋나게 쌓아야 합니다.
- 3단,4단
2단 방식처럼 쌓으면서
1단.2단의 아랫돌과 어긋나게 위치로 쌓고
돌 모양 중 반듯한 모양을 바깥쪽에 놓습니다.
그 후 방식은 2단과 같습니다.
가급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쪽에 줄, 끈등으로 수평을 보면서 쌓으면 좋습니다.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돌담 넒이는 최소 30cm 이상되어야 하며
50cm 너비로 쌓으면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 마지막 단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보통 1m20cm 정도 쌓아야 안정성이 높습니다.
마지막단은 중간돌로 막 쌓기를 합니다.
1단-4단 쌓기 방식과 다르게 돌 모양과 관계없이 맞물림 형식으로 막 쌓기를 하면 됩니다.
가장 위 가운데에 돌로 누름을 해주시고요
* 안전성과 견고성을 위하여
기초....중간....마지막 부분에 시멘트를 사용하면 더욱 튼튼합니다.
돌맹이촌은 타 지역과 다르게 바람이 태풍 수준인데
업자가 일부 시멘트를 사용하여 쌓은 담은 강풍에 무너졌는데 제가 쌓은 돌담은 아직까지
튼튼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이유는 아무리 시멘트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욕심 없이 조금씩 조금씩 빈틈 없이 중간돌, 큰돌. 아주 작은돌을
적정하게 사용하여 쌓아야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초는 큰돌 ...위단으로 올라 갈 수록 작은 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 자연석 쌓기 표준시방서
1. 일반사항
「자연석 쌓기」는 연못의 호안이나 축대 또는 벽천 등의 수직적 구조물이 필요한 곳에
자연석을 수직 또는 수직방향의 사면이 형성되도록 안전하게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2. 재료의 선정
자연석 쌓기에 쓰이는 돌은 강석, 산석을 위주로 하고 크기는 설계도서 혹은 특별시방서에 따른다.
3.설치방법
크고 작은 자연석을 서로 어울리게 배석하여 쌓되
전체적으로 하부의 돌에는 상부의 돌보다 비교적 큰 것을 쓰며 석재의 노출면은
자연 상태의 면이 보이게 하고 서로 맞닿는 면은 잘 몰려지는 돌을 골라 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연석 쌓기는 설계도서 및 특별시방서에 정한바가 없을 때에는 메쌓기로 하되
뒷부분에는 굄돌 및 사춤돌을 써서 튼튼하게 쌓아야 하며 필요에 따라
석축중간에 뒷길이가 60-90cm정도의 돌을 물려쌓아 석축의 붕괴를 방지한다.
1)가로 쌓기
자연석을 약간 경사진 수직면으로 쌓을 때는 설계도서 및 특별시방서에 따라
석재면을 경사지게 하거나 약간씩 들여 놓아 쌓되 돌을 기초 또는 하부돌에 안정되게 맞물리고
고임돌, 뒷채움 콘크리트 등을 쳐넣어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게 쌓는다.
2)세워 놓기
터파기한 지면을 다지거나 콘크리트 기초를 하고 그위에 자연석을 줄지어 세워놓고
돌주위는 사춤돌, 고임돌, 받침돌, 또는 콘크리트 사춤을 하고 견고하게 설치한다.
좌우돌의 겹치기, 띄기 등은 도면에 따라 전체가 조화되게 배열한 다음
주위 흙을 메워 다지고 뒤는 흙을 필요한 높이까지 채워다진다.
둘째단의 돌의 밑부분은 하부석의 윗부분 뒤에 약간 걸리게 세워놓고 주위는 흙을 채워 다진다.
이와같이 다음의 돌은 둘째단의 돌뒤에 걸리게 세워놓고 흙을 채우며 소정높이까지 쌓는다.
돌쌓기가 완료되면 뒤에 흙을 채워 다지며 지면 고르기를 하여 마무리를 한다.
★워커빌리티란?
반죽질기 정도에 따라 작업의 어렵고 쉬운 정도와 재료의 분리에 저항하는 정도 등을 나타내는
아직 굳지않은 콘크리트의 성질을 말하며, 슬럼프시험을 통해 확인한다.
워커빌리티 영향요소
①시멘트: 분말도가높을수록,단위시멘트량이 많을수록, 비중이 작을수록 워커빌리티가 좋아진다.
②골 재 : 입형과 입도의 영향이 많다. 모난 것, 편평한 것, 긴 것 그리고 입경이 너무 작거나 큰 것이
많으면 워커빌리티가 나빠진다.
③혼합용수: 단위수량이 많으면 콘크리트가 묽어져서 점성이 줄어들고 재료의 분리가 일어난다.
④배 합 : 부배합이 빈배합보다 워커빌리티가 좋다.
또 혼합시간이 길면 적은 수량으로도 워커빌리티를 높일수 있다.
★슬럼프시험
아직 굳지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즉 슬럼프(하단내경:20cm 상단내경10cm높이 30cm의 철재통)에 시료를 3층으로 나누어 넣고
각층마다 다짐대로 25회씩 균등히 다진 후 콘을 가만히 위로 올리면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는데
그 무너진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을 슬럼프 시험이라 하며 이때 측정된 값을 슬럼프 값이라 한다.
★콘크리트 공사에서 시공이음에대하여
콘크리트의 작업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일시치기를 중단한 후 다시 연결하여 콘크리트를 치게 되면
먼저친 콘크리트와 나중에 친 콘크리트와의 사이에 시공이음이 생기게 되며 콘크리트의 큰약점이다.
시공이음의 콘크리트 치기는 먼저친 콘크리트표면의 레이턴스를 제거하고
표면을 와이어 브러쉬나 정으로 쪼아서 접촉면적을 넓게 한다.그리고 시멘트 풀을 바르든가.
새로칠 콘크리트의 모르타르강도와 같은 모르타르를 15cm정도 바른후 새로운 콘크리트를 친다.
★수밀콘크리트에 대해서
콘크리트 공극이나 균열의 틈을 통한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자체를 수밀하게 하는 것을 수밀 콘크리트라 한다.
수밀성 콘크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① 워커빌리티가 좋은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② 재료의 분리가 일어나지 않은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③ 물과 시멘트 비는 55%이하 슬럼프는 8cm이하로 한다.
④ 절대 잔골재율을 다소 크게 하여 성형성이 큰 콘크리트를 만든다.
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재 최소치수의 1/5이하로 한다.
⑥ 양질의 감수재, AE재를 사용한다.
⑦ 시공이음을 가능한 피한다.(단 시공이음을 할 때에는 물막이판을 넣고 시공한다.)
⑧ 충분한 습윤양생을 하고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평의자 설치 방법
① 철판을 재단하여 볼트구멍(Ø10)을 뚫는다.
② I형강을 재단하여 I형강 기둥에 날개를 용접하고 그 위에 재작된 철판을 정확하게 용접한다.
③ 제작된 철재면에 철부페인트를 칠한다.
④ 기초에 들어가는 I형각기둥에 봉강(Ø12×1300)을 절단하고 정확하게 용접한다.
⑤ 제작된 다리에 미송각재(L1800 5개)를 볼트 너트(Ø10×L70)로 단단히 조인다.
⑥ 지정된 위치에 기초터파기를 한다.
⑦ 코크리트 거푸집을 규격에 맞게 짜고 재작된 의자를 거치시키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콘크리트를 친다.
⑧ 콘크리트가 완전히 양생된후 거푸집을 재거한다.
⑨ 터파기되어 나온 흙으로 되메우기를 하고 다진다. 그리고 남는 흙은 잔토처리한다.
★평의자 특기시방서
① 목재가공 : 목재는 뒤틀림,옹이, 썩은 곳이 없는 것을 사용하고 모서리가 생기지 않도록
모따기를 하고 대패로 목재면을 매끄럽게 한다.
그리고 볼트구멍(Ø10)은 일직선으로 깨끗하게 뚫는다.
② 볼트, 너트 : 볼트, 너트는 지정된 규격 그리고 KS제품으로 사용하고 목재와 철판을 단단하게 조이고
목재 접착부위에는 접착제로 빈틈없이 덮어야 한다.
③ 용접부위 : 연마지로 매끄럽게 갈아낸다.
④ 철부 페인트 : 연마지로 철재면을 깨끗이 청소한 다음, 녹막이 페인트를 칠한 후 완전히 건조한 뒤
조합페인트로 칠한다.
그리고 녹막이 페인트 및 조합페인트는 KS제품 및 철제용으로 사용한다.
⑤ 바닥처리(답지면) : 평의자 전면의 바닥부분이 답압에 의해 배수불량이 생기지 않도록
배수가 잘 되게 처리한다.
★ 비탈면의 멀칭 시공
① 거적덮기는 상부로부터 순차적으로 하향하며 시공해야 한다.
② 종자는 균일하게 파종하여야 하며 거적이나 비닐을 깔아 덮은 후 새끼를 띠고,
대나무꼬챙이, 철사, 나무꼬챙이 등으로 밀착시킨다.
③ 수목의 식재는 식재위치의 거적을 양편으로 벌리고 지표를 노출해서 식혈을 판 후 심고,
흙을 묻고 밟은 후 멀칭재료를 원래대로 회복시켜야 한다.
★인조잔디 시공
① 기층부는 일반포장의 경우와 같이 하고 암거, 측구 등을 설치하여 배수가 잘 되도록 하여야 한다.
② 바닥은 요철이 없도록 고르게 다듬어야 하고 접착재의 접착효과가 저하되지 않도록
오물, 먼지, 물기, 녹 등을 제거하여야 한다.
③ 접착재는 요철이 생기지 않게 고르게 도포하여야 하며,
시공 중 부주의로 접착재가 잔디면에 엉키는 일이 없도록 한다.
④ 일정 온도 이하에서 접착제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을 때는 감독관과 협의
⑤ 접착시킨 후 롤러로 고루 문질러서 접착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⑥ 이음부위의 접착이 롤러로 접압한 후에도 틈새가 우려가 있는 곳은
무거운 것으로 눌러 고정시켜야 한다.
⑦ 옥상부위에 설치한 경우에는 바닥면에 경사를 두어 배수가 잘되게 하여야 한다.
★종자 뿜어 붙이기
① 파종종자의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종류로 반드시 2종류이상의 종자를 혼합하여
사공지역에 균일하게 파종한다.
② 한랭지에서는 동상, 동결에 의한 토사붕락을 방지하는 효과를 높이고
식물생육의 촉진을 위해 객토층을 두껍게 하여야 한다.
③ 시공시기는 동절기(11월~2월)을 제외하고 연중 시행 가능하나
보통 봄(3~6월), 가을(8~10월)의 적기에 시행한다.
④ 종자의 종류 및 품질, 양생재, 피복재, 침식방지 안정재, 비료, 색소, 분사기종 등은
설계서 및 특별시방서에 의하며, 이를 변경 조정하고자 할 때에는
감독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여야 한다.
⑤ 사용재료는 모두 우로(雨路) 및 직사광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호하며 저장해야 한다.
★비탈면 떼붙이기
① 비탈면은 떼붙이기에 앞서서 표면을 다시 다듬어야 한다.
② 떼를 붙이는 경우 그 표면이 암석, 자갈, 호박돌 및 기타 돌부스러기등
잔디 생육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좋은흙으로 객토해야 한다.
③ 떼는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그대로 소정의 치수로 뜬 것이라야 하며,
오랫동안 햇빛에 방치하거나 쌓아 두어서 고사 우려가 있는 것을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④ 평떼붙이기
- 지표면을 잘 정리한 후 모래, 흙을 깔고 평떼를 일정한 비탈면을 유지하도록 붙여야 하며,
떼를 붙임면을 얇게 덮어주고 판자로 면을 고루 두들겨 주어야 한다.
- 떼고정은 떼꽂이를 사용하여 견실히 하여야 한다.
- 흙쌓기 비탈면은 떼를 붙이기 전후에 흙다짐을 잘하여야 한다.
⑤ 줄떼다지기
- 줄떼를 비탈면에 수평으로 심고 다짐을 철저히 해야 한다.
- 다진 후 세로를 전면에 균일하게 살포하고 롤러나 떼 달구판으로 다시 다져야 한다.
- 급경사일 경우 고정용 나무꽂이로 떼를 고정시켜야 한다.
⑥ 띠떼심기
- 비탈면의 요철을 잘 다듬은 후 골파기를 해야 한다.
- 떼는 시비한 골속에 주의하여 두드려 넣고 잘 다지며 흙 채우기를 하여야 한다.
★비탈면 식수공에 대해
① 비탈면에 식재하는 경우, 토양은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지 않는 토질이어야 하며
자갈, 호박돌, 기타 식물의 생육에 유해한 물질이 함유되지 않는 것이라야 한다.
② 암반에 새집붙이기를 시행할때는 수목 생육에 충분한 깊이로 객토하여야 한다.
③ 덩굴식물 식재공의 경우 비탈면 상단부에는 칡 등으로 하향식재를 하고,
비탈면 하단부에는 등나무, 담쟁이 덩굴 등으로 상향식재를 한다.
★식재수목의 품질
① 지정된 규격(설계서에 기재한 것) 에 합당할 것
② 수형이 잘 정돈된 것
③ 발육이 양호한 것
④ 지엽이 치밀하게 발달 된 것
⑤ 병, 해충의 피해가 없을 것
⑥ 관상 가치가 있을 것
⑦ 이식시 활착이 용이하도록 미리 이식하였거나 완전한 단근 작업 및 뿌리돌림을 실시하여
세근이 발단된 재배품일 것,
단 재배품이 아니더라도 수형, 지엽 등이 표준 이상으로 우량하고
특별시방서에 의해 지정된 분의 크기 이상의 것은 채택할 수 있다.
★쓰레기 매립지, 간척지, 연약지반, 배수불량지역 등의 처리
① 쓰레기 매립지는 지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므로 지반침하를 고려하여
충분히 다지고 계획고를 조정해야 한다.
또한 식재에 적합한 토양으로 객토를 실시해야 한다.
② 간척지에 식재하는 경우는 염분의 삼투를 차단토록 자갈층을 만든 후에
적합한 토양으로 객토를 해야 한다.
③ 연약지반은 매트류를 부설하거나 양호한 재료를 비교적 두꺼운 층으로
한 번에 부설하여 장비의 진입 및 상부 토공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④ 배수가 불량한 지역은 별도의 배수층을 설치하고 지하수위가 높은 지역은
유공관이나 자갈층을 설치하는 등의 심토층 배수를 실시한다.
★기존식생보호
특별시방서에 명시 없을 경우 가급적 기존식생보존을 원칙으로 하여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기존식생 보호조치를 하여야 함.
★보존수목의 위치
보존시켜야할 수목은 위치등을 표시후 감독관의 지시따라 공사중 손상을 입지 않게하고 관리
★이식수목의 조치
공사중 이식가능한 수목은 이식,가식등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며
전정,증산억제제처리등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행한다.
★기존수목주변의 성토
기존 수목주위를 성토할 때 뿌리가 기존의 위치 이상으로 안묻히게 하고 또한 돋우는 흙은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를 사용, 성토를 많이 하여 기존수목의 수간이 묻힐경우는
수관폭의 1/2~3/4은 남겨두고 그주위에 수목의 밑둥이 흙으로 매몰되지 않게
굵은 자갈 등으로 채워 공기, 수분, 양분 등이 잘공급되게 함.
수목주위의 성토부분은 경사면 또는 석축등을구축 필요한 배수시설을 함
★기존수목주위의 절토
기존수목주위를 절토할 때 수관폭 이내의 지반을 절토안함 뿌리가 노출되어 수일간 방치않게 하고
흙이나 물에 적신 거적 등으로 덮어 씌어 보양
★불량지반처리
쓰레기 매립지는 지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곳, 지반침하를 고려하여 충분히 다지고
계획고를 조정. 또한 식재에 적합한 토양으로 객토를 실시,
간척지에 식재하는 경우는 염분의 삼투를 차단토록 자갈층을 만든 후에
적합한 토양으로 객토를 해야 한다.
연약지반은 매트류를 부설하거나 양호한 재료를 비교적 두꺼운 층으로 한번에 부설하여
장비의 진입 및 상부토공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배수가 불량한지역은 별도의 배수층을 설치,
지하수위가 높은 지역은 유공관, 자갈층을 설치 등 심토층 배수를 실시.
★수목굴취시공
1. 뿌리돌림
가. 수종/이식기 고려, 큰뿌리절단 않게, 적정폭으로 형성층까지 둥글게 다듬어야 함
나. 수종특성 따라 가지치기, 적엽 가지주설치
2. 굴취
가. 해당수목확인후 수고 4.5m이상 수목은 감독자와 협의하여
가지주 부착, 가지치기,양생을 하여 작업착수
나. 분깊이는 세근의 밀도가 현저히 감소된 부위로 함
(1)표준적 뿌리분 크기(cm)=24+(근원직경-3)× d(상수4, 낙엽수를 털어올릴시 5)
(2)뿌리분 형태 : 보통분(일반수목) ,조개분(심근성), 접시분(천근성)
보통분:플라타너스, 은행, 벚, 향, 단풍, 측백 등
조개분:심근성수목 소나무, 전나무, 백합목, 후박, 자목련, 참나무, 낙우송 등
접시분:천근성수목, 버드나무, 가문비, 눈주목, 편백, 사철, 때죽 등
다. 설계서상 별도지시 없어 표준규격을 벗어나거나 분이 필요없을시 감독자와 협의 승인
라. 기계굴취시 손상주의
마. 뿌리분둘레는 원형, 측면은 수직, 저면은 둥글게 다듬기
바. 뿌리분 외부의 굵은 뿌리는 약간 길게 톱질, 절단면은 양생,
세근밀생한곳은 이들 뿌리 절단분 손상된 곳은
칼로 예리하게 절단, 석회유황협제 방부처리
사. 분이 깨지지 않게 결속재료로 잘 고정시켜뜬다.
아. 지엽무성한 수목은 적정범위내 지엽정지, 증산억제제처리로 운반에 도움되게함
자. 운반에 지장없도록 적정범위내 새끼 , 밧줄로 고정
차. 구덩이는 굴취후 산토로 매워 정리하고 땅다지기와 높이 , 방법에 관해 감독자 지시따름
★지주목세우기
1. 지주목과 수목 결박부위에는 수간에 완충제를 대어 수목손상방지
2. 대나무지주의 경우 선단부를 고정하여 결속부에는 흠집을 넣어 유동을 방지
3. 삼각형지주등은 수간, 주간 및 기타 통나무와 교차하는 부위에 2곳 이상 결속한다.
4. 특수지주는 그 기능을 이해하여 움직임이나 기울어짐 없도록 시공. 지주부는 감독자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5. 식재지역에 지반침하 우려되는 경우 침하 후 지주목이 유동하지 않도록 조치
6. 설계서에 별도의 지시가 없는 경우의 지주목세우기 방법은 다음기준을 적용
* 단각지주(묘목 수고 1.2m이하)
-1개의 말뚝을 수목의 주간 바로 옆에 깊이 박고 그 말뚝에 주간을 묶어 고정한다.
* 이각지주(소형가로수,수고 1.2이하)
-수목의 중심으로부터 양쪽으로 일정간격을 벌려서 각목이나 말뚝을
깊이 30cm 박고 박은 나무를 각목과 연결못으로 고정시킨 다음
가로지르는 각목과 식물의 주간을 새끼나 끈으로 묶는다.
* 삼발이(소형:수고 5이하 대형5이상,경관상 중요하지 않은지점)
-박피통나무나 각재를 삼각형으로 주간에 걸쳐 새끼나 끈으로 묶어 수목을 안정시킨다.
* 삼각(사각)지주(수고 1.2-4.5 도로면이나 보행자통행이 빈번한곳)
-각재나 박피 통나무를 이용하여 삼각이나 사각으로
박아 가로지른 각재와 주간을 결속한다. 지주경사각은 70도를 표준으로한다.
* 연계형(수고 1.2-4.5 군식수목에 설치)
- 각수목의 주간에 각목또는 대나무들의 가로막대를 대고 주간과 결속하여 고정한다
* 매몰형(공통, 경관상 매우 중요한 위치거나 지주목이 통행에 지장을 많이 초래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식재구덩이 하부 뿌리분의 양쪽에 박피통나무를 눕혀 단단히 묻고
이를 지주대로 하여 뿌리분을 철선 또는 로프로 고정한다.
* 당김줄형(대형거목, 경관적가치요구되는곳)
- 주간에 완충제를 감아 수피를 보호하고 그 부위에서 3방향으로 철선을
당겨 지표에 박은 말뚝에 고정한다.
★잔디붙이기시공의 표준시방서
1.전면붙이기는 토양개량과 정지 작업된 지면을 롤러, 인력다진 후 잔디붙임 ,
일반뗏장은 전체지면에 틈새 없이
붙이거나 1~2cm간격 서로 어긋나게 붙인 후 모래,
사질토 살포 다시 롤러나 인력 다진 후 충분히 관수,
롤형 떼장은 전체지면에 틈새 없이 붙이고 모래, 사질토를 살포
다시 롤러나 인력 다진 후 충분히 관수함,
2.줄떼붙히기는잔디장을 5,10,15,20cm정도로잘라15,20,30cm간격으로 심고
특별한 경우 설계서 및 특별시방서를 따름
뗏장의 간격이 넓기 때문 호미, 괭이로 잔디뿌리가 흙속에 묻히게 표토를 파가며 붙임
3.어긋나게 붙이기는 뗏장을 20~30cm간격 어긋나게 놓거나 서로 맞물려 여유 있게 배열,
호미 또는 괭이로 잔디뿌리가 흙 속에 묻히도록 표토를 퍼가며 붙임
4.흩어심기는 잔디의 뗏장에서 풀은 포복경 지하경을 5~10cm로 자르고 잔디뿌리가 묻히게 흙을 덮음
5.잔디고정
가.비탈면에 잔디를 붙일 때 뗏장1매당 2개의 떼꽂이잔디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
나. 뗏장을 고정후 뿌리가 노출되지 않게 사양토로 뗏장사이 채우고
인력이나 롤러등으로 잔디 식재면 다짐
다. 식재완료후 남은 뗏장, 돌, 기타 부스러기, 쓰레기 등을 제거 정리
★굴취수목의 가식시
1.특별시방서에 지장 없을시 사질양토, 배수양호지로 하고 배수 불량지는 배수시설설치
2.가식 수목간 통풍위한 식재 간격확보
3.가식장은 가식기간 중 관리위한 작업통로설치
4.뿌리분 충분히 복토, 분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5.가식 후 뿌리분 주변공기가 완전 방출되게 충분한 관수
6.가식장 외주부 수목은 가지주 연식지주 설치하여 고정
★잔디 종자 파종시공의 표준시방서
1. 파종시기는 난지형잔디는 5월경을 기준하되, 종의 특성을 고려,
공기 및 현장여건에 따라 감독자와 협의 하여 결정한다.
2. 잡초 발생 우려되는 곳 대상지 전면 제초제를 살포 일정기간 경과해야함
3. 파종지는 인력, 경운기롤 깊이 20cm이상 부드럽게 감.
4. 비료를 뿌리고 흙을 곱게 부수고 고른후 롤러로 가볍게 다짐
5. 파종량의 반을 모래와 섞어 횡으로 파종 파종을 들잔디 경우 100~150kg/ha를 기준하되
감독자와 협의 조정할 수 있다.
6. 파종후 롤러 가볍게 눌러서 종자가 흙 속에 박히게 함.
7. 파종지가 충분히 젖도록 관수하되 흙이 흘러내리지 않을정도 물을 뿌림.
8. 발아를 위한 적절한 수분과 토양온도를 유지위하여 폴리에틸렌필름, 볏집, 황미천,
차광막피복,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
9. 시드벨트 파종 때 정지된 지면에 종자가 닿도록 벨트로 깔고 충분히 관수한 다음
1mm정도의 고운 흙을 복토 다시 관수 후 폴리에틸렌필름을 덮어줌
★비탈면 잔디식재공의 표준시방서
1. 잔디생육에 적합한 토양의 비탈면에 비탈면 경사가 1:1보다 완만할 때
비탈면을 일시에 녹화위해서 흙이 붙은 재배된 잔디를 사용붙임
2. 비탈면평떼붙이기는 줄눈을 떼어놓지 않아야하며 떼의 긴 면을 수평방향 ,
세로줄눈이 닿게 하고 십자줄눈이 형성 되지 않게 어긋나게 붙어 떼 소요면적은 비탈면면적과 동일
3. 비탈면 줄떼다지기는 잔디폭이 10cm이상 되게 비탈면에 10cm이내간격 수평골을 파고
수평심고 다짐을 철저히 함
4. 선떼 붙이기는 비탈면에 일정높이마다 수평으로 단끊기 후
되메우기한 잎면에 떼를 세워 붙이되, 흙층에 완전히 밀착되게 달구판으로 다지기를 잘하고
줄눈이 수평이 되도록 시공 침하율을 감안 개최높이보다 덧쌓기를 하고
부위별 떼의 규격은 설계서 및 감독자의 지시 따름
5. 떼고정은 떼꽂이를 사용 떼 1매당 2개 이상 견실하게 고정, 시공 후 모래나 흙으로
떼 붙임면을 얇게 덮은 후
달구판으로 고루 두들겨 다져줌
6. 잔디판 붙이기는 비탈면의 침식방지 및 활착이 용이토록 잔디판을 비탈면에 밀착고정
★임해매립지반조성
1.지하수위조정
가. 사용 기능과 용도에 따라 지하수위를 결정하여 매립 성토
나. 지하수위 조정은 수목의 뿌리분으로부터 지하 1.3~1.5m 범위 내에서 설치함을 원칙.
2.염분제거
가. 제염제는 토양의 조건, 작업환경, 작업방법 등에 따라 감독자와 협의 하여 선정.
나. 석고를 사용시 응결방지를 위하여 일정량을 수차례 나누어 살포,
다. 제염을 위한 세척수는 제염대상지 토양을 포화시킨 후 토양을 투과하여
씻어낼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실시.
3.배수관 부설
가. 맹암거 설치의 간격과 깊이는 설계도면을 따르되 현장여건을 검토반영
4.성토
가. 성토에 사용할 토량은 가급적 표토,
나. 성토가능지역의 경우 매립성토로 인한 침하를 고려하여 성토소요높이의 15~20%를 가산하여 매립성토하며
최소성토높이는 1.5m
★돌쌓기 시공
1. 메쌓기의 접촉부는 5~10㎜로 하며 해머 등을 사용하여 접촉부위를 다듬어 접합시키고 접촉부 뒤틈사이에는
조약돌을 괴고 그 사이와 뒷면에 체움용 돌을 충분히 체워야 한다.
2. 찰쌓기의 뒷채움은 콘크리트를 줄눈에는 모르타르를 사용,
접촉부위의 두께는 견치돌의 경우 10~13㎜를 표준으로
하고 막캔 돌쌓기에는 25㎜이하를 표준으로 한다.
3. 찰쌓기의 1일 쌓기높이는 1.5m 정도까지 한다.
또 1일에 쌓기가 끝나지 않았을 때는 남는 부분을 계단형으로 남겨 놓는다.
4. 찰쌓기의 신축 줄눈은 설계서에 따르고 특별히 정한바가 없을 때
20~30㎜에 1개소 정도 감독자의 승인을 받아 설치
5. 배수파이프의 위치 및 구조는 설계도면을 따르고 정한바가 없는 경우
내경 5㎝정도의 PVC관을 사용하여
1.5~2m에 1개소의 비율로 설치하며 근원부가 막히지 않도록 한다.
6. 찰쌓기는 시공 후 즉시 양생거적 등으로 덮고 적당히 물을 뿌려 습윤 유지
7. 골쌓기에서 머릿돌은 5각의 형상을 이루고 뛰어나오거나 들어가지 않도록
면을 맞추거나 들어가지 않도록
면을 맞추고 양옆의 돌과도 이가 맞아야 한다.
★벽돌쌓기 시공
1. 줄눈모르타르(1:2)는 접합면 전체에 고루 배분되도록 하고 줄눈폭은
특별히 정하지 않는 한 1cm로 한다.
2. 벽돌에부착된 불순물을 제거하고 사전에 적당하게 물 축이기를 한다.
3. 착수전에 벽돌나누기를 하고 세로줄눈은 특별히 정한바가 없는한 통줄눈이 되지 않도록 한다.
4. 1일 쌓기 높이는 1.2m이하로 하고 이어쌓기를 위하여 계단형으로 남겨놓도록 한다.
★조립블록포장 시공
1. 기초의 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다지고 평탄하게 하여야 하되
성토지반의 경우 균등한 지지력을 얻을 수
있도록 0.5톤 이상의 진동롤라로 전압하여 부동침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설계도면에 의거 추가로 노반을 형성할 수 있다.
2. 블록을 깔기 전에 최종 바닥높이 10㎝위에 수평 및 평형을 위한 실눈을 띄워야한다.
3. 블록의 설치는 보행 또는 차량의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설계도에 명시된 문양으로
마감부부터 연속적으로 포설.
이때 블록과 블록사이의 간격은 2~5㎜를 기준
4. 곡선부위나 블록이 한 장 미만으로 설치되어야 할 부분은 규격에 맞게 제작된 것이 없으면
규격제품을 사용하고
없는 경우에는 절단기로 정교하게 절단하여 잘 맞추어 미관을 좋게 함.
5. 포장용 블록의 설치시 다짐 후 설계도에 명시된 두께가 되도록 모래를 포설,
블록을 깐 직후 가는 모래를 표면에
살포하고 비등으로 줄눈 안에 쓸어 넣어 줄눈 틈을 채우고 여분의 모래는 제거
6. 모래깔기는 1일 시공분량만큼만 깔도록 하고 고른 모래위로 차량이나 사람이 통행하면 안 됨
7. 깔기가 끝난 후 반드시 평면전동기로 바닥이 고를 때까지 다진다.
이때 경계석이나 인접한 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한다.
★석재 및 타일 포장시공
1. 원지반 다짐 후 콘크리트포장에 준하여 지정두께로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양생한 후 모르타르를 지정두께로 발라 바탕면을 만든다.
이때 지반에 연약한 곳은 큰크리트 치기할 때 용접철망으로 보강
2. 판석깔기 : 고를 모르타르 비탈위에 붙임모르타르를 펴고 기준틀에 따라 판석을 깔고
모르타르가 잘 밀착되도록 나무망치로 두들겨 넣고 수평되게 한 후
판석 사이에 붙임 모르타르를 빈틈없이 채워넣어 마무리
3. 포석깔기 : 포석은 바탕모르타르기 굳기전에 세척된 포석을 올려놓고
밀착되게 가볍게 드둘겨 넣고 모르타루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물을 뿌려 포석을 고정시킨 다음
연결 모르타르로 줄눈 채움 작업으로 마무리
4. 타일 붙이기 : 바탕면 청소 및 물축임 후 붙임모르타르를 펴고
기준실에 따라 타일을 붙여 붙임모르타르가 배어
나올 정도로 고무망치로 가볍게 두들겨 준눈이 바르고 수평되게 붙여나간다.
5. 팽창줄눈은 기초콘크리트의 팽창줄눈에 맞게 나누기하고
백업재를 체운 뒤에 실링재를 충전하여 마무리
6. 석재나 타일 마감 후 표면에 묻은 모르타르를 닦아내고 양생될 때까지 통행을 금지
★인조잔디포장시공
1. 기층부터 일반포장의 경우와 같이하고 암거, 측구 등을 설치하여 배수가 잘 되도록 함
2. 바닥은 요철이 없도록 다듬고 접착재의 효과가 저하되지 않도록 이물질 제거
3. 접착제는 요철이 생기지 않도록 고르게 도포, 시공 중 부주의로 접착제를 잔디면에 영기는 일이 없도록
4. 외기온도 10℃이하에서는 접착제의 접착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므로 감독자와 협의하여 공사를 진행
5. 접착시킨 후 롤러로 고루 문질러서 접착면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6. 이음부위의 접착이 롤러로 전압한 후에도 틈새가 생길우려가 있는 곳은 무거운 것으로 눌러 고정
7. 옥상부위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물고임으로 인하여 건물에 손상될 우려, 바닥면에 경사를 두어 배수가 잘되게 한다.
★의자시공
1. 받침기둥이 콘크리트 구조제인 경우, 콘크리트 마감을 정확하게 시공하고 거푸집 해체 후 콘크리트 면의 요철이
심한 경우에는 평활하게 다듬는다.
2. 평의자 뒷면은 동일 수평면에 있도록 하고 목재와 목재의 간격은 일정해야 한다.
3. 등받이 의자의 등과 맞대이는 면의 경사각은 전 길이에 걸쳐 일정해야 한다.
4. 걱 부재의 모서리는 반구형으로 모따기를 해야 한다.
5. 사각의자의 4면이 이어지는 부분은 동일한 예각으로 완전맞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4귀는 반구형으로 모따기를 한다.
6. 좌판 및 등판을 구조체의 볼트로 연결할 때 볼트머리부분이 돌출되지 않고 묻히게 해야 하고
구멍을 매립하거나 캡을 씌운다.
7. 볼트의 구멍은 정면에서 보아 일적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8. 의자의 설치 높이는 설계도면의 규정에 따라 포장표면으로부터 정확한 거리를 이격한다.
9. 의자가 설치되는 곳의 주위에는 표면배수가 원활하도록 포장해야 한다.
★휴게시설의 시공일반
1.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의자, 야외탁자, 파고라 등의 휴게시설공사에 적용한다.
2. 휴게시설의 재료, 체적, 조립, 설치는 안전성 및 내구성과 기능성을 고려하여 설치해야 한다.
3. 시설물은 계획지반고를 충분히 검토한 후 기초를 고정해야 하며 시설물 수직규격의 과부족이 발행되지 않아야 한다.
4. 시설물이 설치된 바닥면은 침하되지 않도록 충분히 다짐을 하며
바깥쪽으로 구배를 두어 배수가 원활히 되도록 해야 한다.
5. 부재간의 조립을 위해 간결을 할 경우에는 느슨하거나 풀리지 않도록 완전히 조임을 해야 한다.
6. 기성제품인 경우에는 제품에 대한 카다로그, 사양서 들을 제출하여 감독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7. 본 시방서의 11.1의 규정을 따르면 특별시방서에 따른다.
★수목보호덮개
1. 주철재, 콘크리트재, 합성수지재등의 상부하중으로부터 견딜수 있는 허용강도를 갖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2. 토양접촉부위는 토양의 고결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간격으로 이격 설치한다.
3. 수목보호덮개와 받침틀은 견고하게 고정하고 상부의 지주목과 결속이 가능해야 한다.
4. 수목보호덮개에 인접하는 포장은 가장자리를 정확하게 처리하여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목재의 방부
1. 유희시설용 목재는 방부처리된 것을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의 방충 및 방연처리를 시행한다. 방부재, 붕충재,
방연재의 품질, 종류, 종별, 용재 및 농도는 특별시방서에 따른다.
2. 방부처리는 방부방식에 따라 개설법, 가입법, 침지법, 도포법, 주입법, 표면탄화법으로 구분하며,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3. 방부처리는 목재의 사용환경 구분에 따른 단계별 구분기준에 의하여 적절한 방부처리방법을 선택하여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다른 기준을 사용할 경우에는 특별시방서에 따른다.
4. 방부 처리한 목재는 사람이나 가축에 해롭지 않고 금속재 등을 녹슬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목재는 방부처리 전에 방부처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건조되어야 하며
건조처리된 목재의 함수량은 18~25%로 한다.
6. 방부처리된 목재가 절단, 대패질 등의 추가가공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공부위에 대하여 방부제를 도포하여
방부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한다.
★수목의 굴취순서(뿌리분)
1. 뿌리분의 크기를 결정
2. 뿌리분의 크기의 주위를 직각으로 굴취
3. 굵은 뿌리가 나오면 톱으로 절단하고 가는 뿌리는 가위로 절단 이때 절단면은 평활하게 고와야 한다.
4. 뿌리분의 1/2~2/3 정도 파내려간 후 새끼줄 등으로 뿌리분 허리를 단단히 감아준다.
5. 뿌리분 밑부분을 팽이형으로 파낸다.
6. 뿌리분 상하를 새끼 등으로 단단히 감아준다.
★뿌리돌림목적
1. 이식을 목적으로하는 경우 : 노령목이나 대형수 이식, 이식력이 약한 수목이식, 희귀한 수목이나 귀중한 수목,
이식능력을 알 수 없는 수목, 이식부적기에 이식
2. 세력갱신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 노령의수목, 쇠약한 수목, 산울타리나 밀식한 수목
★지주설치시 고려사항
1. 주풍방향을 고려
2. 경사지, 지반상태 등을 고려
3. 지주의 재료는 견고성과 내구성이 있는 것으로 선택
4. 지주는 시각적으로 형태와 색상이 좋아야 한다.
5. 식재된 수목과 지주는 단단히 결속되어야 하며 지주의 끝은 땅속에 깊히 박혀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6. 수간과 지주가 접촉되는 부분은 수피의 손상이 없도록 조치
★시멘트의 저장법
1. 저장고는 방습상태가 양호해야 하며 통풍이 잘되지 않도록 한다.
2. 저장고의 지면에서 30㎝이상 떨어진 마루위에 쌓도록 한다.
3. 벽에 닿지 않도록 하고 13포대 이상 포개 쌓지 않는다. 장기간 저장하는 것은 7포대 이상 쌓지 않는다.
4. 저장과 사용에 편리하게 배치하며, 저장이 오래된 시멘트를 먼저 사용한다.
5. 3개월 이상 저장한 시멘트나 습기를 받았다고 생각되는 시멘트는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시험
6. 덩어리가 생긴 시멘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 목재류 가공 및 보관
1.통나무 원목의 가공사 기계적 성질과 인장강도 등을 고려하여
기능과 미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공에 임해야 한다.
2.목재는 방부처리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조되어야 하고,
처리된 목재의 함수량은 작업현장으로 운반되기 전 18%정도로 하며
처리한 목재는 충분히 건조된 후에 사용한다.
3.목재는 방충, 방연처리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조되어야 하며 방충 처리된 목재는 충분히 건조된 후에 사용한다.
4. 목재, 방부제, 방충제, 방연제의 품질, 종류, 종별, 용제 및 농도는 특별시방서에 따른다.
5. 목재의 가압식 방부처리 방법은 한국공업규격(KSF 2219)에 준한다.
★흙다짐 포장
흙다짐 포장은 모든 토공사가 완료되고 인접한 배수시설과 구조물 공사가 완료되고
뒷 채움이 끝난 다음에 실시하여야 한다.
암거, 측구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 과도한 전압으로 불투수층이 형성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화강토 포설은 소점의 높이 및 횡단면에 일치하여야 하고 보조기층의 다짐도가 소점의 밀도에 따라
마무리된 후에 하여야한다.
보조기층이 연약하거나 동결상태에 있을 때 는 포설하면 안 된다.
포설은 작업을 고려하여 살포두께의 30%를 더한 두께로 고르게 하여야한다.
- 우천으로 인하여 다짐 최적 함수비를 유지하기 곤란한 때에는 포설하여서는 안 된다.
- 포설이 정확히 된 곳은 다짐을 실시하여 균일한 밀도를 가질 수 있도록 고르게 다진다.
- 다짐 완성 후 표층의 두께오차는 ± 10%를 벗어나면 안 된다.
★ 잔디 파종과 땟장 붙이기의 장.단점 --
1.잔디 파종의 장.단점
①장점: 균일하고 치밀한 잔디면을 조성할 수이 있다. 작업이 비교적 쉽다. 비용이 저렴하게 드는 편이다.
②단점: 양질의 잔디면이 조성되는데 기간이 많이 걸린다. 파종시기가 제한되고 있다.
집중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2.땟장 심기의 장.단점
①장점: 파종에 비하여 단기간에 좋은 잔디밭을 조성할 수 있다. 실패율이 거의 없어 공사의 안전성이 있다.
시기적으로 공사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는다.
②단점: 공사비가 많이 든다.
공사기간이 길게 걸린다.
작업이 비교적 힘들다.
★수밀콘크리트
콘크리트의 공극이나 균열의 틈을 통한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자체를 수밀하게 하는 것을 수밀 콘크리트라 한다.
수밀성은 물탱크, 연못이나 분수 등의 수경시설물, 지하실, 수영장 등에서 매우 중요하다.
수밀성 콘크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1. 워커빌리티가 좋은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2. 재료의 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3. 잔골재율을 크게하여 성형성이 큰 콘크리트를 만든다.
4.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 1/5이하로 한다.
5. 충분한 습윤양생을 하고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 인위적 비탈면이나 자연적 비탈면의 멀칭시공---
1. 거적 덮기는 상부로부터 순차적으로 하향하여 시공해야 한다.
2. 종자는 균일하게 파종하여야 하며, 거적이나 비닐을 깔아 덮은 후 새끼를 띠고,
대나무 꼬챙이, 철사, 나무 꼬챙이 등으로 밀착
3. 수목의 식재는 식재위치의 거적을 양편으로 벌리고 지표를 노출해서 식혈을 판 후 심고,
흙을 묻고 발로 밟은 후 멀칭재료를 원래대로 회복
★평의자설치방법, 특기시방서
설치 방법---
1. 철판을 재단하여 볼트구멍을 뚫는다.
2. I형강을 재단하여 I형강 기둥에 날개를 용접하여 그 위에 제작된 철판을 정확하게 용접한다.
3. 제작된 철재면을 철부페인트를 칠한다.
4. 기초에 들어가는 I형강 기둥에 봉강(12 L300)을절단하고 정확하게 용접한다.
5. 제작된 다리에 미송각재(L1800 5개)를 볼트 너트 (10 L70)로 단단히 조인다.
6.지정된 위치에 기초 터파기를 한다.
7. 콘크리트 거푸집을 규격에 맞게 짜고 제작된 의자를 거치시키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콘크리트를 친다.
8.콘크리트가 완전히 양생된 후 거푸집을 제거한다.
9. 터파기되어 나온 흙으로 되메우기를 하고 다진다. 그리고 남은 흙은 잔토처리 한다.
특기 시방서 :
1. 목재가공: 목재는 뒤틀림, 옹이, 썩은 곳이 없는 것을 사용하고 모서리가 생기지 않도록 모따기를 하고, 대패로
목재면을 매끄럽게 한다. 그리고 볼트구멍은 일직선으로 깨끗하게 뚫는다.
2. 볼트, 너트: 볼트, 너트는 지정된 규격 그리고 KS제품으로 상요하고 목재와 철판을 단단하게 조이고 목재접착
부위에는 접착재(패킹 또는 우드플러그로 빈틈없이 덮어야 한다.
3. 용접부위: 연마기로 매끄럽게 갈아낸다.
4. 철부페인트: 연마지로 철재면을 깨끗이 청소한 다음, 녹막이 페인트를 칠한 후 완전히 건조한 뒤 조합페인트로
칠한다. 그리고 녹막이 페인트 및 조합페인트는 KS제품 및 철재용으로 사용한다.
5. 바닥처리(답지면) : 평의자 전면으로 바닥부분이 답압에 의해 배수불량이 생기지 않도록 배수가 잘되게 처리한다.
★비탈면 종자뿜어 붙이기
1. 파종종자의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종류로 반드시 2종류 이상의 종류를 혼합하여 시공지역에 균일하게 파종한다.
2. 한랭지에서는 동상, 동결에 의한 토사붕락을 방지하는 효과를 높이고 식물생육의 촉진을 위해 객토층을 두껍게
하여야 한다.
3. 시공시기는 동절기(11~2월)을 제외하고 연중 시행가능하나 보통 봄(3~6월), 가을 (8~10월)의 적기에 시행한다.
4. 종자의 종류 및 품질, 양생제, 피복제, 침식방지 안정제, 비료, 색소, 분사기종 등은 설계서 및 특별시방서에
의하여, 이를 변경 조정하고자 할 때에는 감독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야야 한다.
5. 사용재료는 모두 우로 및 직사광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호하며 저장해야 한다.
★이식수목굴취순서
①뿌리분의 크기를 결정한다.
②뿌리분 크기의 주위를 직작으로 굴취한다.
③굵은 뿌리가 나오면 톱으로 절단하고 가는 뿌리는 가위로 절단한다. 이때 절단면은 평활하고 고와야 한다.
④뿌리분의 1/2~2/3 정도 파내려간후 새끼줄 등으로 뿌리분 허리를 단단히 감아 준다.
⑤뿌리분 밑부분을 팽이형으로 파낸다.
⑥뿌리분 상․하를 단단히 감아준다.
★.뿌리분수목장거리 운반
①체적을 줄이기 위하여 손상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지를 결속한다.
②뿌리분이 깨지지 않도록 가마니, 고무바, 철사 등으로 2중포장 한다.
③대형수목은 장비를 하영하여 조심스럽게 적재한다. 이때 뿌리분 및 수간이 손상되지 않도록 완충재를 덧대고
작업한다.
④수목은 적재함의 앞부분부터 적재하여 2중적재하지 않는다.
⑤적재함과 수간 및 가지가 접촉되는 부분은 가마니, 짚등 완충재를 삽입한다.
⑥운반도중 뿌리분이 움직이않도록 뿌리분과 적재함 바닥의 공간에 완충재를 삽입한다.
⑦수송도중 바람에 의한 증산을 억제하고 강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한다.
⑧차량용량에 맞도록 적재항야 하며 과적은 피한다.
★가식장의 선정
①공사에 지장이 없는 한 식재장소와 가까운 곳
②낮 동안에 그늘이 많이 지는 곳
③배수가 잘 되는 곳
④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곳
⑤주변의 위험이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곳
가식 방법 ---
①지표면을 약간판다.
②수관선이 맞닿게 또는 뿌리분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놓는다.
③지표를 파낸 흙이나 주변의 흙으로 뿌리분을 덮는다.
④뿌리분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한다.
⑤가식장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한다.
⑥큰나무는 가지주목을 설치한다.
★뿌리분 수목식재
①식재할 구덩이는 뿌리분 크기의 1.5배 이상 넓게 파고, 깊이는 약간 깊게 판다.
②구덩이 바닥에 양질의 퇴비와 흙을 깔고 수목을 조심스럽게 안치한다.
③수목의 방향은 전생육지에서 방향이나, 기능상 목적대로 위치시킨다.
④뿌리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덧대 거적 등을 제거한다.
⑤양질의 흙을 구덩이에 1/2~2/3정도 채운다.
⑥구덩이에 충분히 물을 주고 환목이나 삽으로 잘 교반하여 뿌리분에 흙 입자가 밀착되도록 한다.
⑦물죔이 끝난 후 윗면의 물이 흡수되었으면 나머지 흙을 넣어 식혈을 채우고 물턱을 만들어 준다.
★지주목 설치시 고려사항
①주풍방향을 고려한다.
②경사지, 지반상태들을 고려하여야 한다.
③지주의 재료는 견고성과 내구성이 있는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④지주는 시각적으로 미려한 형태와 색깔이 있어야 한다.
⑤식재된 수목과 지주는 단단히 결속되어야 하며 지주의 끝은 땅속에 깊히 박혀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⑥수간과 지주가 접촉되는 부분은 수피의 손상이 없도록 적절한 조치를 한다.
★콘크리트의 장단점
장점:①다를 재료에 비하여 경제적이다.
②형태나 치수에 큰 제한 없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③재료의 구입과 운반이 용이하다.
④압축강도가 크고 내구성, 내화성이 크며 내수성도 좋다.
⑤진동, 충격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⑥철근을 피복하여 녹을 방지하고 철근과의 접착력이 크다.
⑦시공이 비교적 쉽고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단점:①자중이 크므로 응용범위에 제한을 받는다.
②인장강도, 휨강도가 작다.
③시공이 조잡하게 될 수 있다.
④균열이 일어나며 국부적으로 파손되기 쉽다.
⑤개조하거나 파괴하기가 어렵다.
★.콘크리트 신축이음
콘크리트의 구조체는 온도변화, 건조, 습윤, 하중, 충격, 부동침하 등으로 균열이 발생하게 됨.
이때 신축이음을 하게되면 신축이음사이의 구조물의 단일체로 작용하도록 하여 균열발생을 막게 한다.
신축이음의 간격은 구조물의 종류나 형태, 철근의 유무, 외부에서의 물리적 작용 등에 따라 고려하여야 하나
대개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설치함.
신축이음은 콘크리트가 완전히 절연되도록 하는데 그 간격은 1~3㎝정도로 하고,
간격사이에는 채움재로 채워줌, 신축이음은 도로에서 6~9M마다, 얇은 벽은 6~9M,
두꺼운 벽은 12~18M정도에 1개소를 설치
★.한중콘크리트
콘크리트는 기온이 4℃이하가 되면 경화 및 강도의 증진이 매우 늦어지며,
0℃이하가 되면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얼기 때문에 콘크리트의 강도가 증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온이 4℃이하가 될 때의 콘크리트시공을 한중콘크리트라함.
한중콘크리트의 시공시에는 시멘트와 골재, 물등이 동결하지 않도록 보온조치하고 기온이 0℃이사인 경우에는
골재와 물을 가열하여 사용한다. 물과 골재를 혼합하였을 때 40℃이하가 되도록 하고,
콘크리트를 쳐 넣을 때 10℃이상이 되게 한다. 염화칼슘은 시멘트 중량의 1%정도를 가하여 사용해도 좋으나
황산염의 작용을 받는 경우에는 염화칼슘을 사용하지 않는다.
단위수량은 될 수 있는 한 적게 하는 것이 좋으며, 비비기와 운반, 치기는 열량의 손실이 적도록 함,
그리고 콘크리트를 칠 자리의 거푸집, 철근, 지반 등이 얼었을 때는 녹이 후에 콘크리트 침.
★ AE콘크리트 성질
AE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독립된 기포를 분호시키는 혼화재료이다.
AE제의 배합으로 콘크리트 속에 생긴 기포의 직경은 0.025~0.25㎜의 구형인데
콘크리트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은 0.02~0.05㎜의 기포이다.
이 기포들은 콘크리트 속에 무수히 분포하면서 잔골재 주위에 볼베어링 작용을 하므로
단위 수량을 줄일수 있고 콘크리트를 플라스틱하고 워커블하게 한다.
AE콘크리트 장․단점 ---
①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를 개선한다.
②내구성과 화학적 저항성이 크다.
③사용수량과 잔골재량을 감소시킬수 있다.
④동결 및 용해에 대한 저항성이 커진다.
⑤블리딩이 감소하고 수밀성이 커진다.
⑥알카리성 골재반응을 적게한다.
⑦수화열의 발생이 적고 수축균열이 감소한다.
⑧공기량이 많으면 압축강도가 떨어지며 자체중량이 감소한다.
★야외탁자
1. 받침기둥, 탁자면, 의자면 등은 의자사방을 적용한다.
2. 야외탁자는 지지부위가 균형을 이루도록 수평을 정확히 맞추어야 한다.
3. 탁자면은 빈틈이 없고, 이물질의 제거가 용이한 표면마감을 해야 한다.
4. 야외탁자의 설치높이는 설계도면의 규정에 따라 포장표면으로부터 정확한 거리를 이격하도록 해야 한다.
5. 야외탁자는 평탄지에 설치하며 주위에는 표면배수가 원할하도록 포장해야한다.
★지주목재 결속
1. 공사기준 이듬해 만 1년 됐을 때 1회 실시 함을 원칙으로 하되 자연재해에 의한 훼손 시는 즉시 복구하여야 한다.
2. 설계도면과 일치하도록 시공하되 주 풍향을 고려하여 시공한다.
3. 지주목과 수목의 결속부위는 필히 완충재를 삽입하여 수목의 손상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