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현 여성 대통령이 '인지장애와 불안장애가 있어 뭘 모르는 확신범이 될수 있다는 것,최고 권력자가
이런 상황에서 뭘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이해,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불행이다.이 모든 것은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시작은 한국 현대 역사의 정통성과
정체성의 부재에서 시작하고,그 틈을 기회주의자들이 차지하고 전횡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이들은 서로가
끈끈한 선과 점조직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한국사회에 진실과 정직이 들어서지 못하게,아니 발도 못 디디게 하기
위해 불철주야 경주를 한다.그들은 한국 사회에 진실과 정직이 자리를 펴는 순간 붕괴하고,권력과 지위 그리고
돈이란 3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잃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그들은 눈에 불을켜고 세상에 있는말 없는 말들을 만들어 내고,동원할수 있는 미디어를 최대한 동원해
마타도어와 프로파간다 등을 열심히 한다.즉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에 바뿌고 뭘 모르는 국민들을 세뇌 시킨다.
협박은 물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청부과학도 하고 청부살인 등도 서슴치 않는다.이들의 대체적 외모는 말끔한
차림의 양복을 입고 학력이 아주 높으며 스스로 지배자 집단이라고 으시 대면서 고급차를 타고 다닌다.또한 사람
다루는데 능수능란한 사기꾼인데 일반인들은 모른다.교수란 직함을 달고 다니는 자들증에 유독히 많다.또 그들은
권력을 잃지 않기 위해 투자 성격으로 돈을 잘쓴다.특히 미국 유학파들이 많다.이번 사건의 관료 핵심인 청와대의
수석이나 정부의 차관은 모두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급두뇌들 이란 사실이다.
2, 한국은 현재 막장 드라마를 보는 재미보다 종편의 뉴스를 보는 것이 더 흥미롭고,한국시리즈 야구경기 보다
더 재미있는 소설같은 뉴스들을 시청하고 청취하고 있다.뉴스를 듣고 보다보면 어이가 없고 아주 멍청해 진다.
특히 안보던 종편과 많은 진실과 이면 애기들을 방송하는 팟케스트 방송들을 듣고 있다 보면,막장드라마 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사건의 아귀를 맞춰 나간다.종편과 지상파들은 여전히 가쉽꺼리에 초점을 맞추는 방송을 많이
한다.이런 뉴스를 제공한 당사자들을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한국의 쓰레기라고 하고,그 걸래는 빨아도 걸래
라고 혹평을 한다.그런데 그 걸레와 사기꾼의 핵심 일원으로 한국인들이 스스로 뽑은 대통령이 포함되고,본인
스스로가 국가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시인하는 기자 회견 까지 했다는 사실에서 아연 실색할수 밖에 없다.나는
정말인가 그럴수 있나? 의심했다.또 이렇게 막장일수 있는가?
이런 일은 동네 구멍가게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이게 정상적인 나라는 맞나? 도데체 이게 뭔가? 대통령
조차 저모양 인데 과연 일반인들은 희망이 있나? 아무리 여자이고 인지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대학까지(전자공학)
나온 사람이다.그런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뽑혔으면 사리에 맞는 얘기를 스스로 창작해 낼줄 알아야 하지
않는가?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어린이날 어린이를 상대로 축사를 하면서 합리성과 먼
얘기이자 어린이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는 접신 巫堂이나 할수있는 얘기를
어떻게 하나! 더하여 늘 올바른 역사를 배워 정상적인 魂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외치던 그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의 차디찬 감옥에서 죽었다' 란 백번 틀리고 틀린 말은 정말로 압권이지
않은가? 이런 모자르고 불충한 인간이 진정 한국의 최고 지도자란 말인가? 민주주의의 민중들 맹점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3, 그런데 머지않아 사단이 났다.즉 탐욕과 과욕이 빚은 댓가의 이사건은 분배의 문제에 의해 또 내부에서 터졌다.
현재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사회 기득세력들,이른바 예를 든다면 '친일 숭미세력들,이들과 부화 뇌동하고 있는
한국 각분야에서 죄판을 펴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는 마피아들(언론,정피아,관피아,재벌,군부,기업,뉴라이트 등)
은 그네가 국가를 경영하는 최고지도자가 되기에 절대 부족하다는 것을 과연 몰랐을까? 아니다 아주 부족하고
깜냥이 아니란 것을 진즉에 알고 있었다.그것도 너무너무 아주 잘 알고 있었다.주한 미국의 대사도 외교문서로
그네를 네가티브적으로 타전 했었다.그런데도 한국의 부패한 기득세력들은 모자란 그네를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지원을 했다.그네가 대통령이 않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까지 허풍을 떨었다.바로 이들은 利權으로 뭉쳐진 사람들이
다.이들은 이권(돈)이 생기지 않거나 분배의 불균형이 느껴지면 가차없이 비수를 꺼내들고 그동안의 我軍을 내리
친다.우리는 지금 그상황을 보고있다.
이들은 김대중,노무현이란 똑똑한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을때 권력을 이용해 뒷구멍으로 거래하고 해먹지를 못한
나머지 탐욕의 배를 쫄쫄 굶었었다.그러자 다급한 나머지 문제가 많고 전과자이자 사기꾼인 명박이의 당선을 위해
위해 봉사했고,되자마자 우선적으로 말도 않되는 4대강 사업으로 한몫을 챙겼다.이것으로 부족했던 그들은 무당
(순실,태민)의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을 이미 많이 알고 있었고,인지행동 장애가 있는 그네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네를
선택해야 그들이 적당한 몫을 챙길수 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그네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이러한 정서가
바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여기에는 미국의 무기장사들도 포함된다.즉 한국의 기회주의자들이 총 합작
해 만든 작품이 바로 그네의 당선이고 오늘의 부패 커넥션이다.그들은 오직 자기 챙길 몫에만 괸심이 있을 뿐,
대다수 국민들의 삶(복지)과 정서에는 관심조차 없다.이들 중에는 지금도 진보나 보수 권력에 관계없이 利權만
준다면 안면몰수,체면불구하고 고개를 들이민다.
4, 명박이를 지나 그네가 대선에 나섰을 때는 그네가 절대 부족함에도 정당적 지지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국가
기관인 국정원과 싸이버 사령부란 軍 까지 대들어 합동으로 불법선거 운동까지 벌려 대텅 자리에 앉혔다.그네를
자리에 앉히기 전의 어느 종편은 그네를 보고 '형광등 100개 가 켜진 아우라' 가 보인다고 아부까지 떨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뭔가,그랬던 그 종편이 가장 심하게 물어뜯고 할퀴고 있다.즉 챙길몫은 다 챙겼다는 뜻일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대선이 끝난후 지나친 불법선거를 단죄 하겠다는 검찰총장과 수사 검사들을 해고 하면서 까지
대선의 승리를 지키려 했다.그런데 불과 3년만에 사단이 벌어졌다.지난 총선때만 해도 친박,원박,종박을 따지며
그네에 줄을 대기위해 졸졸 따라 다니던 같은 당의 그 인간들이(아른바 친박) 이제는 강건너 불구경을 하듯 한다.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이고 한국의 정치 현실이다.다른 말로하면 한국사회에서 인간은 없는 것이다.모두 도둑놈
들만 정치판에 있는 것이다.
권력의 언저리에서 또 핵심 위치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세력들 그 누구나 그네가 무지한 허수아비
이고 그뒤에 비선실세로 윤회와 순실이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그래서 그에게 줄대기에 바빴다.정관계나
재계및 권력의 중추부에 있었던 세련되고 觸이 좋은 인간들이 필자처럼 시골에서 그네가 하는 '워딩' 만으로 도
알아낼수 있는 사안을 몰랐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다.이제 와서 쌩까는 것이다.이제 한국사회는 좀더 정직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대명천지 21세기에 친일파 잔재들과 뉴라이트들에게 보은하기 위해 국정역사교과서를 강요
한다는 것은 이제는 권력이 거짓말을 공식적으로 하겠다는 것의 다름이 아니다.그런데 권력의 주변부에 있었던
다양한 마피아 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관련 없는 일이고,국민은 멍청할수록 좋다는 의식속에 이것 조차 강건너
불구경하듯 모른체 했었다.그 상황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5, 문제는 이 다음이다.사건의 조사와 수습단계의 진행이 일목연하고 일사분란 한것이 이상하다.이것은 한국을
움직이는 또 다른 권력자들이 있다는 뜻이고,큰 배후가 있다는 뜻이다.즉 그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다.
인지능력 장애와 불안장애의 그네가 이 사건의 수습을 지휘할 일은 없다.그는 수습 지휘의 능력도 없는 허수아비
였지만,이미 권위를 잃었고 이 사건을 수습할 능력도 없다.지금 남은 임기를 채울지도 의문이다.다시 말한다면
그네가 컴퓨터 파일이 뉴스를 통해 공개된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신속히 사과 성명을 내는 것도 그렇고,자신이
순실이 게이트의 주범이라고 시인한 것도 그렇다.그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유체이탈 화법이나
베이비 토크 정도 이외는 할줄 아는게 없다.이것은 그네의 판단이 아니다.
이는 한국을 움직이는 표면 권력이 아닌 이면 권력인 ' 보이지 않는 권력' 이 존재 한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즉 사과성명을 내게 한자들이 바로 큰 권력이자 신권력으로 볼수가 있다.이어 건강이 좋지않아 귀국하지 않겠다는
비선실세 순실이의 비밀 입국을 비롯하여 신속히 전개되는 관련자들의 자진 입국과 검찰로의 자진 출두 역시 일목
연하고 일사 분란하게 순서있게 차례로 진행되는 것은 일정한 각본이 있다는 것을 대변해 준다.더하여 정치적으로
입지를 다지기에 아주 좋은 호재를 만난것이 분명한데,의견을 강력히 표명하기를 꺼리고 눈치를 보며 미적거리는
야당들을 보면,한국의 현실 정치인(고급관료 포함)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어떤 세력의 '꼭두각시' 이거나 '허수아비'
가 아닌가란 생각을 지울수 없다.
필자가 추측하기에는 이런 세력은 한국을 움직이는 경제세력이자 실제 주인인 '자본가' 이거나, 정치 군사적으로
한국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는 식민지 모국의 ' 한국 총독부' 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다.미 대선 정국이 한창인데
식민지에서 변란이 일어나면 여성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미국의 민주당으로 볼때는 큰 악재라서 않되니까?
단지 앞에서 요란하게 칼 춤(수사,언론등)을 추는 한국 사람들은 그 누구든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 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전쟁하지않고도 그나라를 침략해서 다스릴 수 있는 방법론. 극히일부분만 알았던 사실들이 대중에 알려지는 계기가 한국에서 시작되는 듯합니다. 우리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므로.
대중이 알게되면 위험상황인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종속이론은 들어봤어도 이건 엽기라ㅠㅠ
층층의 행동대장(사기꾼)들이 있고,겹겹의 장막을 쳐놓고 있는 진정한 숨은 권력들이 있음을 인지 할수 있습니다.방법은 구성원 개개인이 깨여 있는 것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희망은 절망에서 더 간절한 것이기에... 백성들이 과연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모두가 이 시기를 사는 우리들의 공업이라고 앎니다. 이겨내려면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저들을 빼낸다고 달라질까요? 또다른 것들이 다시 그럴것이지요!
물질 자본주의에 푹 빠져서 그저 이번생을 어찌 잘 살고 간다는 사고가 사라지지 않는한 희망의 미래는 정말 어렵겠지요!
인과응보, 인과법을 알고 미래를 위해 정말 제대로 모두가 나가야 지구의 미래를 한반도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 할 때 희망의 씨가 꽃필것입니다.
민주사회에서 가장중요하고 핵심인 국민을 깨여나지 못하게 하기위해 국정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서로 짜고친 재벌은 민영화와 규제완화를 외쳐 챙기고,친일 뉴라이트들은 국정역사교과서 챙겨 처음의 민생과 경제민주화는 사요나라가 됐지요.
대통령은 허수아비이고 조종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이 개입된 국정이라..이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한국은 보이지 않는 권력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것이지요.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짜맞춘듯 일사분란,일목연하게 진행되고 있는것만 봐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것을 알수 있지요,검찰의 수사 역시 형식에 맞춘 쇼로 흐지부지 끝날 겁니다..
뉴스에 미대선 당장 한국대통령사건영향으로 힐러리영향받아 지지추락 트럼프와 접전또는 뒤쳐짐 .. 엮기는게 없어야 될텐데~
최씨는 수사받으러 온 것 보다 관리차원에서 온 것같은 냄새가 나네요 주변인물 딱딱 자르고 정리되는 양상보니
모두가 짜고치는 쇼 라고나 할까?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나지요.미국도 크게 부패한 사회이기 때문에 기존의 기득층들에 대한 시민들의 염증이 심한 곳 같아요.그래서 트럼프가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미 민주당의 상층부나 공화당의 상층부 모두는 트럼프를 싫어 하는데 이유는 기득권 지키기 인것 같아요.
꼭두각시 대통령과 꼭두각시 관리자
그리고 꼭두각시 관리자를 움직이는 자본세력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자본세력은 이곳을 식민지로 여기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모국이겠죠)
왜 역사와 수많은 학문들이 참이 아니라 거짓인 채로 이나라가 굴러왔어야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매트릭스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미국인 보다 더 미국인 다운 사람,전통적인 친일파,뉴라이트들과 연계된 각 분야의 기득 세력들이 한국사회가 바른 사회(정직,진실한)로 나가는 것을 방해 합니다.그들의 먹거리를 위하서라면 사회는 부패하고 부정이 횡횡 할수록 좋지요.이들은 대체로 양복입고 젊잖은 말을 즐겨 하면서 공중파와 종편에 많이 나옵니다.
어째든 70년만에 기회는 온듯 합니다.
해방후 민중정권수립기회가 매국친일파(현 관피아 언론등) 지주세력(과거 한독당 현야당세력)에 의해 무참히
깨진이후 역대 미국일본의 얼굴마담들이 자리에 앉혀지는 꼴을 봤고 국민들 엄청들 고생들 해왔습니다.
근런데 최근에 들어서 우를 범함 너무 티가나는 계기발생 전세계에 까발려짐.. 그들 세력들도 영민함이 둔해진 증거(빌게이츠가
박대통령면전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까치발로 하는말 아 박씨보담 문씨가 났다 이렇게 후회 한적 있음. 그 후과 옴)
미국국민에 어느정도 알에서 깨는 효과 주고 미대선과 연동됩니다.주류언론지지율 힐러리:트럼프 100:0 기득권/민주/공화:트럼프 싸움
미국과 일본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경우에서 봐 왔듯이 한국에 똑똑한 자가 지도자가 되는 것을 끝내 원치 않을 겁니다.무늬만 한국인인 미국과 일본의 원숭이를 찾을 겁니다.기문이와 철수도 그중의 한명이지요...
@상선거사 반기문 총장은 현대통령의 인지장애와 불안장애 상태를 충분히 알고 있을 거고 그대로 가마만 옮겨 탈려고 시도했다는 사실.
작년 중국 전승절 70주년 박대통령옆에 있었던 것은 불안해서 파견시켰을 심증이 갑니다. 올해 미국 핵안보회의에서
정상단체촬영중 박대통령만 빠진 것은 정상들도 박대통령의 상황을 알고 뺏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베는 지금까지 그 상황을 역 이용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 죄를 면할 수 없습니다.
인지장애지도자를 역이용해 한나라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면 세계사를 다시 써야할 사건..
중국역시 사드가 그럼 동내아줌마가 결정한 거냐 하고 허탈해서 물어봤다지만 알고 있었
@상선거사 을 것.제주도 뿐아니라 전국토 공유지를 중국인들이
선점해가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정권이면 있을 수 없는 일.
더 가관은 아직도 설문조사에 반기문이 포함 되서 나온다는 것.
@무지개678 이른바 사회적 권력을 가진자들과 기득의 국제권력과 자본권력은 식민지의 지도자가 모자랄수록 좋지요.맘대로 주물럭 거릴수 있으니가요? 이어 IMF와 같은 경제위기(외환위기)를 만들어 꼼짝 못하는 식민지로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보다 쉬울 겁니다.이모든 것의 오류는 한국인들이 선택한 것 입니다.
론지지율 힐러리:트럼프 100:0 기득권/민주/공화:트럼프 싸움
결국 기득권:민중들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이때 우리사태가 영향 줌.
약삭매국언론 조선일보가 어안이 벙벙하게 복마전에난공불락 현정권을 목숨걸고 포격하는 것은 이들도 현국면을 읽고있다는 얘기입니다.
자기들이 다 죽을 수 있기때문에.
대규모 민중궐기가 11월13일에 잡혀있답니다 대략20만명 예정이라네요. 미대선 다음다음날.. 뭔가 연동됩니다.
변수는 기득권이 한일군사협정 대규모북풍 선박대형사고 지진등 으로 반격해 올 수 있다는것. 그래서 정권의일시정지가 필요합니다.
근데 야당하는 꼬라지 봐선 영..
한국의 야당 역시 미국의 기득권 공화당 의원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지요.문제는 민중이 깨이는 것 이외는 없습니다.그래야 돈있는 기득권 층들이 벌리는 '마타도어와 ,쇼,연극,프로파간다' 에 속거나 넘어가지 않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들은 국민을 팔아 이권을 챙기는 집단의 한 부류지요.경제민주화를 한다고 해놓고 되자마자 쌩까고 서민 죽이는' 민영화,규제완화,성과제 ' 란 재벌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친일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국정역사 교과서'를 강제 추진하는 것만 봐도 이들이 오래전부터 짜고치는 이웃 세력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그네와 순실이는 책입 뒤집어 쓰고 겨우 콩고물 정도나 먹을것 입니다.
미국독립언론 그들이 말하길 실재 현미국대통령인 조지소로스의 소로스 룰(soroso rule) 이라는 것이있답니다.
"모든 선거 표결은 52:48로 귀결된다" 다른 말로 말하면 그렇게 만든다 입니다.
미현정권에서 트럼프에게 투표재집계 할거냐 물어봤더니 트럼프하는 말 "당연히 한다" 입니다.
이말은 당연히 니들이 부정선거할거고 재검표해서 내가 이기면 싹 죽여버리겠다. 엄포입니다.
거대세력과 맞서는 기개하나만큼은 사줘야 할듯합니다. 대중을 지배하는방식중엔 투표도 있답니다.
평상시 이러한 부정에 신물이 난다고 말해왔던 한국에 온 어느 외국진보학자 왈 "왕조시대가 옿았다! 왕조시대로 돌아가자!"
필자는 트럼프 편입니다.미국의 투개표 부정은 오래된 전설이지요.미국은 전통적으로 기득권층들의 사회 입니다.중산층 이하 많은 미국 백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왜냐? 정치와 정치의 한마당인 투개표 역시 기득층들의 쇼라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빌 크린턴대통령 회고록중 "백악관에 또 다른정부가 있다 모든 결정은 그들(샤도우 소사이어티?)이 한다. 내가 한것은 없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저 막연한 내용이었는데 피부로 와닿으니 그 깊이를 알겠습니다.
추측해보건데, 비선라인은 그들의 하수인일뿐이고 그위의 검은머리국제샤도우들이 여전히 존재할 거라 봅니다.
유툽동양상에 빌클린턴 연설전 코디가 체면을 걸어 멍하게 만들고, 대담하는데 엉뚱한 소리해대는 것도 있던데
다 관련 된것 인듯
그렇습니다.미국의 식민지인 한국도 샤도우 케비넷 세력들이 있지요.겉으로 볼때 '한국주재 미총독,군사령관,CIA 지부장'등이 그런 인물들이 중심인데,이들의 위에 또 샤도우 케비넷이 있지요.한국의 정부,검찰,언론들은 이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배우에 불과하지요.
재밌는 건 8월부터 지켜보면 무슨 각본 흐름 처럼 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힐러리는 한국상황이 자기 지지율과 연동하므로 만일 하야나탄핵 뉴스라도 tv화면에 뜨면 자기이미지 결부되 치명타.
어떻게든 한국상황을 현상유지시킬 거로 봅니다.
열흘 후,
만일 트럼프가 당선되고 이틀후 민중궐기 또는 419에 준하는 혁명사태가발생, 당선된 미래권력 트럼프가 지지
선언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대로 민중정권(시민사회 재야 경실 재정당 연합)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시장은 여기까지 읽은 것같고 연유로 연일 하야를 외치는것 같습니다.종편은 종편되로 포문을 연일 날리고..
뜨끈미지근한 야당은 우왕좌왕 결정안하면 골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대부분은 그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해요.왜냐 하면 남한에 돈을 들여 기득 정치권력을 만들어준 세력이 미국이 아니겠습니까? 모르긴 해도 미국의 대선이 어떯게 결론 나느야에 따라 한국의 상황도 달라 질 것입니다.트럼프가 돼야 할텐데.현재의 한국 종편들 대부분은 가쉽거리만 내보내는 수준이지요.
맞습니다.
김영삼은 변절소리를들었지만 79년대 서슬퍼런시절, 미정부를 상대로 "박정권에 독재지원하지말라" 일갈했는데
김대중은 빨갱이소리를 들면서도 신념하나로 버텨왔는데
요즘 그런 기개있는 사람이 없네요.. 종북몰이 하면 이념의그물에 갇혀 벌벌 떨기에 바쁘니
다 지원 받아서 그런가? 요
일본과 미국발 한국의 기득층(하수인)들이 그들을 등에 엎고 '안보와 경제(돈)' 를 주무르고 있기 때문이지요.자본주의의 주인은 돈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세계를 움직이는 검은 사제들인 무기장사들(전쟁생산자들)이 한국의 안보를 주무르면서 어마어마한 방산비리를 저질러도 피래미 몇마리만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제쯤을 말하기는 힘드네요.홍익인간을 말할려면 구성원들이 제대로 된 정직한 역사교육을 받아 깨이는 것 이외는 없을듯 합니다.그런데 사회적 기득권 세력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요즘 심상치 않게 북미평화협정소리가 미국 정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데. 아니땐 굴뚝 연기날리 없고
과거, 전략에 따라 우리국정에 관여했던 미국행태를 보면 뭔가 다급히 추진해야 할이 생긴듯도 합니다.
난공불락요새가 하루아침에 털리고 전세계 언론에 한국라스푸틴이 나오질지 않나 하야위기기사가 나오질 않나
외부에서도 압박하는 웬지 모를 분위기.. 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입니다.
한국 사회권력들의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판갈아 엎기가 있었고(내년 대선을 위해),친이와의 권력 싸움에서 겉으로 친박이 졌고,동시에 미국 대선의 회해 분위기 조성이 합쳐지고 있지요.사실 외교에서 한국이 할수 있는 것이 있어야 지요.
미국이 천재지변으로 망하지않는한,미국의 식민지노릇은 계속되지요.
미국비밀해제가된,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전후,수십년간 한국경제를 발전시켰다는 보고입니다.박정희,전,노,양김,이메가,닥ㄹ등은 그야말로 한국경제에서 허수아비나 다름없고,횡령 도둑질하면,경제원조를 중단했다고 하는데,지금은 어떨까요. 예측컨데,연장선일것 같아요. 미국은 일본방위가 우선이고,한국은 일본을 지키는 전위부대로 갸들은 규정하고있는데.경제가 피팝한 국가는 대부분 공산화 된다는것을 미국이 간파하고서,한국 경제발전에 견인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죠.일본도 그렇고.
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는 사람은 대체로 다아는 세계적으로 공론화된 얘기들이지요.문제는 미국이자 세계의 실제 주인이면서 돈장사와 무기장사(전쟁장사꾼)들의 황포를 어떻게 막아내느냐의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