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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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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교수실 막장 드라마와 같은 한국,앞으로 희망은 있나?....
상선거사 추천 1 조회 582 16.10.30 15: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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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0 16:5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전쟁하지않고도 그나라를 침략해서 다스릴 수 있는 방법론. 극히일부분만 알았던 사실들이 대중에 알려지는 계기가 한국에서 시작되는 듯합니다. 우리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므로.
    대중이 알게되면 위험상황인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종속이론은 들어봤어도 이건 엽기라ㅠㅠ



  • 작성자 16.10.31 08:44

    층층의 행동대장(사기꾼)들이 있고,겹겹의 장막을 쳐놓고 있는 진정한 숨은 권력들이 있음을 인지 할수 있습니다.방법은 구성원 개개인이 깨여 있는 것이지요...

  • 16.10.30 18:21

    잘 보았습니다.
    희망은 절망에서 더 간절한 것이기에... 백성들이 과연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모두가 이 시기를 사는 우리들의 공업이라고 앎니다. 이겨내려면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저들을 빼낸다고 달라질까요? 또다른 것들이 다시 그럴것이지요!
    물질 자본주의에 푹 빠져서 그저 이번생을 어찌 잘 살고 간다는 사고가 사라지지 않는한 희망의 미래는 정말 어렵겠지요!
    인과응보, 인과법을 알고 미래를 위해 정말 제대로 모두가 나가야 지구의 미래를 한반도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 할 때 희망의 씨가 꽃필것입니다.

  • 작성자 16.10.31 08:47

    민주사회에서 가장중요하고 핵심인 국민을 깨여나지 못하게 하기위해 국정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서로 짜고친 재벌은 민영화와 규제완화를 외쳐 챙기고,친일 뉴라이트들은 국정역사교과서 챙겨 처음의 민생과 경제민주화는 사요나라가 됐지요.

  • 16.10.30 20:36

    대통령은 허수아비이고 조종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이 개입된 국정이라..이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 작성자 16.10.31 13:05

    한국은 보이지 않는 권력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것이지요.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짜맞춘듯 일사분란,일목연하게 진행되고 있는것만 봐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것을 알수 있지요,검찰의 수사 역시 형식에 맞춘 쇼로 흐지부지 끝날 겁니다..

  • 16.10.30 22:50

    뉴스에 미대선 당장 한국대통령사건영향으로 힐러리영향받아 지지추락 트럼프와 접전또는 뒤쳐짐 .. 엮기는게 없어야 될텐데~
    최씨는 수사받으러 온 것 보다 관리차원에서 온 것같은 냄새가 나네요 주변인물 딱딱 자르고 정리되는 양상보니

  • 작성자 16.10.31 08:55

    모두가 짜고치는 쇼 라고나 할까?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나지요.미국도 크게 부패한 사회이기 때문에 기존의 기득층들에 대한 시민들의 염증이 심한 곳 같아요.그래서 트럼프가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미 민주당의 상층부나 공화당의 상층부 모두는 트럼프를 싫어 하는데 이유는 기득권 지키기 인것 같아요.

  • 16.10.31 00:09

    꼭두각시 대통령과 꼭두각시 관리자
    그리고 꼭두각시 관리자를 움직이는 자본세력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자본세력은 이곳을 식민지로 여기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모국이겠죠)
    왜 역사와 수많은 학문들이 참이 아니라 거짓인 채로 이나라가 굴러왔어야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매트릭스였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10.31 13:06

    한국에는 미국인 보다 더 미국인 다운 사람,전통적인 친일파,뉴라이트들과 연계된 각 분야의 기득 세력들이 한국사회가 바른 사회(정직,진실한)로 나가는 것을 방해 합니다.그들의 먹거리를 위하서라면 사회는 부패하고 부정이 횡횡 할수록 좋지요.이들은 대체로 양복입고 젊잖은 말을 즐겨 하면서 공중파와 종편에 많이 나옵니다.

  • 16.11.02 06:37

    어째든 70년만에 기회는 온듯 합니다.
    해방후 민중정권수립기회가 매국친일파(현 관피아 언론등) 지주세력(과거 한독당 현야당세력)에 의해 무참히
    깨진이후 역대 미국일본의 얼굴마담들이 자리에 앉혀지는 꼴을 봤고 국민들 엄청들 고생들 해왔습니다.
    근런데 최근에 들어서 우를 범함 너무 티가나는 계기발생 전세계에 까발려짐.. 그들 세력들도 영민함이 둔해진 증거(빌게이츠가
    박대통령면전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까치발로 하는말 아 박씨보담 문씨가 났다 이렇게 후회 한적 있음. 그 후과 옴)

    미국국민에 어느정도 알에서 깨는 효과 주고 미대선과 연동됩니다.주류언론지지율 힐러리:트럼프 100:0 기득권/민주/공화:트럼프 싸움

  • 작성자 16.10.31 11:08

    미국과 일본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경우에서 봐 왔듯이 한국에 똑똑한 자가 지도자가 되는 것을 끝내 원치 않을 겁니다.무늬만 한국인인 미국과 일본의 원숭이를 찾을 겁니다.기문이와 철수도 그중의 한명이지요...

  • 16.10.31 17:41

    @상선거사 반기문 총장은 현대통령의 인지장애와 불안장애 상태를 충분히 알고 있을 거고 그대로 가마만 옮겨 탈려고 시도했다는 사실.
    작년 중국 전승절 70주년 박대통령옆에 있었던 것은 불안해서 파견시켰을 심증이 갑니다. 올해 미국 핵안보회의에서
    정상단체촬영중 박대통령만 빠진 것은 정상들도 박대통령의 상황을 알고 뺏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베는 지금까지 그 상황을 역 이용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 죄를 면할 수 없습니다.
    인지장애지도자를 역이용해 한나라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면 세계사를 다시 써야할 사건..
    중국역시 사드가 그럼 동내아줌마가 결정한 거냐 하고 허탈해서 물어봤다지만 알고 있었

  • 16.10.31 18:06

    @상선거사 을 것.제주도 뿐아니라 전국토 공유지를 중국인들이
    선점해가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정권이면 있을 수 없는 일.
    더 가관은 아직도 설문조사에 반기문이 포함 되서 나온다는 것.

  • 작성자 16.11.01 08:45

    @무지개678 이른바 사회적 권력을 가진자들과 기득의 국제권력과 자본권력은 식민지의 지도자가 모자랄수록 좋지요.맘대로 주물럭 거릴수 있으니가요? 이어 IMF와 같은 경제위기(외환위기)를 만들어 꼼짝 못하는 식민지로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보다 쉬울 겁니다.이모든 것의 오류는 한국인들이 선택한 것 입니다.

  • 16.11.02 06:36

    론지지율 힐러리:트럼프 100:0 기득권/민주/공화:트럼프 싸움
    결국 기득권:민중들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이때 우리사태가 영향 줌.

    약삭매국언론 조선일보가 어안이 벙벙하게 복마전에난공불락 현정권을 목숨걸고 포격하는 것은 이들도 현국면을 읽고있다는 얘기입니다.
    자기들이 다 죽을 수 있기때문에.
    대규모 민중궐기가 11월13일에 잡혀있답니다 대략20만명 예정이라네요. 미대선 다음다음날.. 뭔가 연동됩니다.

    변수는 기득권이 한일군사협정 대규모북풍 선박대형사고 지진등 으로 반격해 올 수 있다는것. 그래서 정권의일시정지가 필요합니다.
    근데 야당하는 꼬라지 봐선 영..

  • 작성자 16.10.31 11:11

    한국의 야당 역시 미국의 기득권 공화당 의원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지요.문제는 민중이 깨이는 것 이외는 없습니다.그래야 돈있는 기득권 층들이 벌리는 '마타도어와 ,쇼,연극,프로파간다' 에 속거나 넘어가지 않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31 11:15

    그들은 국민을 팔아 이권을 챙기는 집단의 한 부류지요.경제민주화를 한다고 해놓고 되자마자 쌩까고 서민 죽이는' 민영화,규제완화,성과제 ' 란 재벌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친일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국정역사 교과서'를 강제 추진하는 것만 봐도 이들이 오래전부터 짜고치는 이웃 세력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그네와 순실이는 책입 뒤집어 쓰고 겨우 콩고물 정도나 먹을것 입니다.

  • 16.10.31 11:24

    미국독립언론 그들이 말하길 실재 현미국대통령인 조지소로스의 소로스 룰(soroso rule) 이라는 것이있답니다.
    "모든 선거 표결은 52:48로 귀결된다" 다른 말로 말하면 그렇게 만든다 입니다.
    미현정권에서 트럼프에게 투표재집계 할거냐 물어봤더니 트럼프하는 말 "당연히 한다" 입니다.
    이말은 당연히 니들이 부정선거할거고 재검표해서 내가 이기면 싹 죽여버리겠다. 엄포입니다.
    거대세력과 맞서는 기개하나만큼은 사줘야 할듯합니다. 대중을 지배하는방식중엔 투표도 있답니다.
    평상시 이러한 부정에 신물이 난다고 말해왔던 한국에 온 어느 외국진보학자 왈 "왕조시대가 옿았다! 왕조시대로 돌아가자!"

  • 작성자 16.10.31 11:20

    필자는 트럼프 편입니다.미국의 투개표 부정은 오래된 전설이지요.미국은 전통적으로 기득권층들의 사회 입니다.중산층 이하 많은 미국 백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왜냐? 정치와 정치의 한마당인 투개표 역시 기득층들의 쇼라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 16.10.31 18:20

    빌 크린턴대통령 회고록중 "백악관에 또 다른정부가 있다 모든 결정은 그들(샤도우 소사이어티?)이 한다. 내가 한것은 없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저 막연한 내용이었는데 피부로 와닿으니 그 깊이를 알겠습니다.
    추측해보건데, 비선라인은 그들의 하수인일뿐이고 그위의 검은머리국제샤도우들이 여전히 존재할 거라 봅니다.
    유툽동양상에 빌클린턴 연설전 코디가 체면을 걸어 멍하게 만들고, 대담하는데 엉뚱한 소리해대는 것도 있던데
    다 관련 된것 인듯

  • 작성자 16.10.31 13:12

    그렇습니다.미국의 식민지인 한국도 샤도우 케비넷 세력들이 있지요.겉으로 볼때 '한국주재 미총독,군사령관,CIA 지부장'등이 그런 인물들이 중심인데,이들의 위에 또 샤도우 케비넷이 있지요.한국의 정부,검찰,언론들은 이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배우에 불과하지요.

  • 16.11.02 06:39

    재밌는 건 8월부터 지켜보면 무슨 각본 흐름 처럼 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힐러리는 한국상황이 자기 지지율과 연동하므로 만일 하야나탄핵 뉴스라도 tv화면에 뜨면 자기이미지 결부되 치명타.
    어떻게든 한국상황을 현상유지시킬 거로 봅니다.
    열흘 후,
    만일 트럼프가 당선되고 이틀후 민중궐기 또는 419에 준하는 혁명사태가발생, 당선된 미래권력 트럼프가 지지
    선언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대로 민중정권(시민사회 재야 경실 재정당 연합)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시장은 여기까지 읽은 것같고 연유로 연일 하야를 외치는것 같습니다.종편은 종편되로 포문을 연일 날리고..
    뜨끈미지근한 야당은 우왕좌왕 결정안하면 골로 갈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16.10.31 14:15

    한국의 정치인들 대부분은 그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해요.왜냐 하면 남한에 돈을 들여 기득 정치권력을 만들어준 세력이 미국이 아니겠습니까? 모르긴 해도 미국의 대선이 어떯게 결론 나느야에 따라 한국의 상황도 달라 질 것입니다.트럼프가 돼야 할텐데.현재의 한국 종편들 대부분은 가쉽거리만 내보내는 수준이지요.

  • 16.10.31 14:47

    맞습니다.
    김영삼은 변절소리를들었지만 79년대 서슬퍼런시절, 미정부를 상대로 "박정권에 독재지원하지말라" 일갈했는데
    김대중은 빨갱이소리를 들면서도 신념하나로 버텨왔는데
    요즘 그런 기개있는 사람이 없네요.. 종북몰이 하면 이념의그물에 갇혀 벌벌 떨기에 바쁘니
    다 지원 받아서 그런가? 요

  • 작성자 16.10.31 14:52

    일본과 미국발 한국의 기득층(하수인)들이 그들을 등에 엎고 '안보와 경제(돈)' 를 주무르고 있기 때문이지요.자본주의의 주인은 돈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세계를 움직이는 검은 사제들인 무기장사들(전쟁생산자들)이 한국의 안보를 주무르면서 어마어마한 방산비리를 저질러도 피래미 몇마리만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1 08:41

    언제쯤을 말하기는 힘드네요.홍익인간을 말할려면 구성원들이 제대로 된 정직한 역사교육을 받아 깨이는 것 이외는 없을듯 합니다.그런데 사회적 기득권 세력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 16.11.01 16:04

    요즘 심상치 않게 북미평화협정소리가 미국 정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데. 아니땐 굴뚝 연기날리 없고
    과거, 전략에 따라 우리국정에 관여했던 미국행태를 보면 뭔가 다급히 추진해야 할이 생긴듯도 합니다.
    난공불락요새가 하루아침에 털리고 전세계 언론에 한국라스푸틴이 나오질지 않나 하야위기기사가 나오질 않나
    외부에서도 압박하는 웬지 모를 분위기.. 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입니다.

  • 작성자 16.11.01 16:25

    한국 사회권력들의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판갈아 엎기가 있었고(내년 대선을 위해),친이와의 권력 싸움에서 겉으로 친박이 졌고,동시에 미국 대선의 회해 분위기 조성이 합쳐지고 있지요.사실 외교에서 한국이 할수 있는 것이 있어야 지요.

  • 16.11.07 21:31

    미국이 천재지변으로 망하지않는한,미국의 식민지노릇은 계속되지요.
    미국비밀해제가된,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전후,수십년간 한국경제를 발전시켰다는 보고입니다.박정희,전,노,양김,이메가,닥ㄹ등은 그야말로 한국경제에서 허수아비나 다름없고,횡령 도둑질하면,경제원조를 중단했다고 하는데,지금은 어떨까요. 예측컨데,연장선일것 같아요. 미국은 일본방위가 우선이고,한국은 일본을 지키는 전위부대로 갸들은 규정하고있는데.경제가 피팝한 국가는 대부분 공산화 된다는것을 미국이 간파하고서,한국 경제발전에 견인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죠.일본도 그렇고.

  • 작성자 16.11.08 08:49

    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는 사람은 대체로 다아는 세계적으로 공론화된 얘기들이지요.문제는 미국이자 세계의 실제 주인이면서 돈장사와 무기장사(전쟁장사꾼)들의 황포를 어떻게 막아내느냐의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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