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지기 당신의 일일구입니다.
신용이 곧 자기 자신을 표하는시대에 ..
알고 계신분들이 대분이겠지만, 신용관리에 대한 좋은 팁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혹은 운수/건설기계 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운영자금의 대한 대출 문의를 많이 주십니다.
저금리 시대인 현재시점에 캐피탈 회사는 쉽게 대출이 되겠지라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상대적 높은 금리를 유지함에도,
신용등급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캐피탈 금융 이용도 극히 제한됩니다.
얘기를 전환하여..
하루에도 TV를 보게 되면 러**캐쉬, 산**니, 바**론, OK**은행등 수많은 대부업체에서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하루 대부업 광고가 케이블 TV 기준 하루 1,400회 광고를 하고 있다는 통계와,
이렇게 무분별하게 아이들에게 노출되는 부작용에,
최근 국회에서 산발적인 광고에 대하여 일부 시간대별 광고 제한을 두는 입법까지 하였습니다.
전화만 하면, 다 들어줄것 같은 광고!!
인터넷 신청만 하면 무조건 대출 승인이 날것 같은 달콤한 광고를 하는 회사들의 대한 대출 승인율은,
정작 20%정도 밖에 안되는 실정이니, 대출문의를 하는 분들에게 두번 실망을 하게 하여..
더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자금이 필요하여, 급하다고 광고 내용처럼 택시를 타지 마시고...
꼭 단기적 / 장기적으로 신중히 계획하여 진행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 신용등급 관리 10계명■
①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한 대출은 신중하게 결정하기
-막 승인되어 금방이라도 해줄것 같아도, 오히려 더 깐깐하게 심사하여 부결 확률이 80%이상
-신용등급에 막대한 지장이 있어, 자동차관련 캐피탈사가 심사기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② 건전한 신용거래 이력을 꾸준히 쌓아가기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③ 갚을 능력을 고려하여 적정한 채무규모 설정하기
-상환하는 금액을 신중히 고려하여 대출진행 해야합니다.
-운수업을 하실때에도 일의대한 충분한 검증과 예상되는 수입/지출의 대한 시나리오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④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하여 이용하기
-지역 은행보다는, 전국단위 은행을 거래하는게 향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전국화물협회와 업무제휴하여, 현재 가장 저금리로 화물차 대출을 진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캐피탈 대출상품은 신한카드(유가보조카드) 상환 내역이 심사 기준이 됩니다.
⑤ 타인을 위한 대출보증은 가급적 피하기
-승용차 연대보증제도는 법적으로 금지되었으나, 생계형 차량에 대하여서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보증을 서줄때, 보증을 요청할때..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계약자 채무 불이해시 50%의 대한 채무의무가 있는게 아니라, 보증인 100% 채무의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⑥ 주기적인 결제대금은 자동이체 이용하기
-금융거래가 많으면 많을수록 신용점수는 올라갑니다.
-금융 무거래자는 부결 대상이며, 대출이 많다고 하여 신용등급이 일시적 떨어지나,
꾸준히 잘 상환하는 분들에게는 보다 더 높은 신용등급이 반영됩니다. (통상 6개월정도 걸림)
⑦ 연락처가 변경되면 반드시 금융회사에 통보하기
-금융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입니다.
⑧ 소액이라도 절대 연체 하지 않기
-지금은 10만원 이하 금액은 단기연체는 반영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1원이라도 연체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⑨ 연체 상환 시에는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기
-금융사에서 단기연체자/장기연체자로 구분을 하는데...
통상 장기연체자로 분류되면, 향후 금융사 이용 할수 있는 확률이 제로 수준입니다.
⑩ 자신의 신용정보 현황을 자주 확인하기
-1년 이용로 20,000원 내외하는 마이크**, 올크**등 신용정보회사 가입을 하여 본인 신용의 대하여 수시로 체킹 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신규사업을 할때.. 1% 금리만 낮더라도, 약정 기간내 세이브 할수 있는 금액이
수십에서 수백만원에 이릅니다.
운수업이 잘되고, 수익이 계획한되로만 된다면.. 이런저런 생각을 안하셔도 되겠지요..
캐피탈업을 하면서 제가 느낀 부분의 대하여 첨언을 하였지만,
신용을 평가되는 시대에..아니 신용이 깡패인 시대에...
조금 더 관심 갖으셔서..
회원분들 모두 우량 신용등급 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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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찬이십니다.
업을 하다 보면, 신용의 대한 중요성을 너무나 체감합니다.
대부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글을 게시하였지만, 그래도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말씀드려봅니다.
@한량 제 마음입니다..
대략은 알지만 주의 햐야겠네요
조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