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정치문화 바꾸자" 군수 입지자 9명 간담회서 클린선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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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4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클린선거
간담회" 에서 입지자들이 클린선거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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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종태 전 임실부군수, 김진명 전 도의원, 전상두 임실축협장,
박영은 새누리당 임실위원장, 김학관 전 임실군의회 의장, 소권수 임실군선관위
사무과장(참관자), 김택성 도의원, 김혁 전 청와대 행정관, 한병락 전 뉴욕부총영사,
한인수 전 도의원.
자리에는 없지만, 심 민 전 임실부군수도 출마 예정자이다.
간담회는 무엇이 문제인가 임실의 선거문화 와 후보자가 기대하는 군민의 선거문화
에 대한 소견발표에 이어 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등으로, 전북일보 박정우 기자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첫댓글 임실군 ...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