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REA)명리학
하늘(태양에너지)은 9로 운행하고 땅은 6으로 法을 삼아 대대對待, 충沖 하며 진화한다. 3 6 9 원리로 과학기술은 무한에너지, 무한통신 인류의 발명으로 지금의 문명 창조가 만들어졌다.
법칙과 변화를 교육받은 인간 3(하늘, 땅, 사람) 삼재三才는 유지발전, 개발 개척하고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훈련받는다. 3 6 9가 우주 만물의 변화원리에 기축으로 1 2 4 8 7 5 무한 반복한다. 그래서 모든 만물은 0 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국가, 사회, 가정에서 순리에 따라 멀티 플레어 급의 능력으로 국가, 사회, 가정에 닥친 고난과 역경이 도래하는 것을 미연에 막은 지도자!
하급- 고난과 실패를 겪고도 또 반복하는 인간
중급- 고난과 실패를 겪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인간
상급- 남의 고난과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인간
대삼합大三合이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법, 세무, 회계등 인간사에서 일어 나는 모든 것의 보편타당한 인식에 참여자들의 전문 실력이 동서남북 각각의 세력들의 기준이 되고 따라 하고 싶고 담고 싶은 문화를 가지는 것이 合이다.
+ 1 2 3 4 5 6
陽 子丑寅卯辰巳
陰 午未申酉戌亥
- 1 2 3 4 5 6
삼합三合 巳6酉4丑2= 12=1+2=3 亥6卯4未2=12=1+2=3
申3子1辰5= 9 寅3午1戌5= 9
방합方合 寅3卯4辰5=12=1+2=3 巳6午1未2=9
申3酉4戌5=12=1+2=3 亥6子1丑2=9
육합六合 子1丑2=3 寅3亥6=9 卯4戌5=9 辰8酉4=9
巳6申3=9 午1未2=3
우주만물은 3(하늘, 땅, 사람), 하늘(태양에너지)은 9로 운행하고 땅은 6으로 法을 삼아 진화한다.
만물은 반드시 근본이 있다.
근본에서 시작함으로써 수數를 낳는다.
수數는 인간이 창조 한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이다.
수학으로 설명했으니 과학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은 무엇인가? 숫자이다.
그러면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 조화이다.
1부터 10까지 1→2→3→4→5→6→7→8→9→10으로 전개되는 것은 성장과 팽창을 의미다. 양(陽)의 팽창기운을 의미하며 하늘의 확장 특성이고, 이를 신(神)이라 한다.
반면 10→9→8→7→6→5→4→3→2→1로 전개되는 것을 거꾸로 전개됨을 나타내고 수렴과 응축, 결실을 나타낸다, 음(陰)의 수렴기운이며 땅의 견고한 특성이다. 이를 귀(鬼)라 한다. 하늘과 땅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귀신(鬼神)의
작용이 아닌 것이 없다.
삼합론三合論
삼합과 12운성, 12신살이 어떻게 엮여서 사주감정 실전 통변에 활용하는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인간사에 엮인 우여곡절 극복 과정이 모두 여기에 집약되어 있다. 이미 익히 알고 있듯이 삼합三合은 하늘, 사람, 땅= 부모, 자신, 자손. 합合 이다. 종적결합(從的結合)이고 목적결합(目的結合)이다. 목적결합의 궁극적 목적은 사회활동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적 활동을 보는 격국은 삼합의 작용 때문에 그릇과 쓰임에 많은 차이가 있다. 삼합은 12운성의 생왕묘지의 합이다. 삼합은 12운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여기에 띠年 중심의 삼합을 보는 것이 신살이다. 그러므로 띠가 같으면 신살이 같아지고, 신살神殺이 같으면 삼재三災도 같게 되는 것이다. 삼재三災와 12신살이 모두 삼합三合에 근거하고 있다.
1. 三合이란 一身(일신)의 운용법리運用法理와 같다.
合(합)"은 "합치다", "모이다", "어울리다" 등의 의미를 가지며,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된다. 이는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함께 조합되어 하나를 이루거나 조화롭게 동작하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합리(合理)"는 "합리적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이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나 행동을 의미한다. "합동(合同)"은 "계약"이나 "합의"를 나타내며, 여러 당사자 간의 합의로 이루어진 협약이나 계약을 의미한다.
또한, "합리적인"이라는 의미의 "합"은 예를 들어, "天人地合一(천인지합일)"은 "천(하늘)과 인(사람) 지(땅)이 일체화된다"는 뜻으로, 천하의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결합하고 일체화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윤리적인 가치와 자연적인 순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명리에서 4생지(四生地-寅申巳亥), 4왕지(四旺地-子午卯酉), 4고지(四庫地-辰戌丑未)로 合한다.
2. 精은 元氣이며 元氣는 神의 本이다.
하늘(寅申巳亥 精) 사람(子午卯酉 元氣) 땅(辰戌丑未 神)
周易(주역)에서 "土"는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 "土"는 영어로 "earth" 또는 "soil"로 번역되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지상(地象): 땅이나 흙을 나타내며, 물리적인 대상으로서의 흙이나 땅을 상징한다. 이는 땅의 속성과 관련하여 안정성, 실체성, 현실성 등을 의미한다.
부적(符象): "土"는 부적의 한 종류로서, 주로 상징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주변 환경이나 상황을 나타내며, 실제 상황이나 사건을 반영합니다.
소셜 상징(社會象): "土"는 사회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나 집단의 행동, 관계, 지위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류 문명은 협력을 통해 문자를 만들고, 농경사회, 산업혁명를 거처 지금의 휴먼로봇 창조의 길을 가고 있다. 이것이 三合의 원리다.
윤리적 상징(道德象): "土"는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행동하는 데 있어서의 안정성, 신뢰성, 현명성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土"는 주역에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3. 하늘精은 氣의 母요, 사람氣는 主요, 땅神은 氣의 子이다.
아주 중요한 이치이니 꼭 연구 바랍니다.
精, 神, 氣 삼자가 중화를 이룰 때 최고의 사주입니다. 우리 우주(각각 인간)가 합의해서 만든 理, 法, 政을 公적 자세를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4. 母生孫하여 精氣神(一身三寶)을 相生하니 三合의 이치理致다.
孫孫 손자 손; ⼦-총10획
손자, 자손, 후손, 움, 새싹
寶 보배 보; ⼧-총20획
보배, 보물, 보배롭게 여기다, 신(神)
(중략中略) 申子辰은 金生水, 水生木이 된다. (辰은 木節목계절이기 때문이다.)
5. 合은 陰陽이 三合하여 和親(화친)의 目的(목적)을 完成(완성)하는 것이다.
6. 子午卯酉가 四正主神이니 꼭 있어야 회국會局이 성립成立된다.
地支에 없을 境遇(경우)는 天干에라도 透干(투간) 되어야 성국成局이 된다.
7. 三合中 一神이 月에 있어야 作用이 강强하다. 失令則(실령칙) 반력半力이다.
실영失令하면 회會는 하여도 組織(조직)의 能力(능력)을 發揮(발휘)할 수 없다.
8. 四正이 없으면 會는 하여도 局은 아니다. (局은 司令部(사령부)다.)
9. 四象은 土에 의지하여 힘을 얻어야 즉 依賴(의뢰)하여 成局하니 土가 없으면 三合이 아니다.
10. 萬物은 土에 歸藏(귀장)하기 때문에 辰戌丑未는 自作土局(자작토국)이다.
(中略) 土月은 雜氣(잡기)가 되어 三合祿이 아니다. 다만 組織(조직)뿐이다.
12. 三合祿은 一得三分(일득삼분)이므로 분재分財, 분록分祿이라 오직 官(공재公財)을 用 한다. 공재公財를 私로 쓰면? 관재官災지 모겠소!
故로 無官이면 三合祿도 無用이다.
13. 三合엔 泄氣相生(설기상생)해야 疏通(소통)한다.
14. 天地間에 道와 理는 一陰一陽의 化이니 三生은 萬物이다.
16. 三合은 吉凶之間에 無條件(무조건) 組織擧事(조직거사)하여 興亡(흥망)을
自招(자초)한다.
"조직거사" 사회적, 국가적 합을 말합니다. 자신의 뜻을 국가적, 사회적으로 성취하려 하는 합 이다. 통변을 국가적,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알아 볼때 중요합니다. 그래서 月支의 삼합으로 그 사람의 그릇을 알수 있습니다.
첫댓글 활산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옴~~~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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