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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감정들을 기분좋게 받아 드리는 것이,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다.
자신을 깊이 신회하는 것이며 온전히 책임지는 주인된 자세임을 절감하고 또 절감하며 기쁘다.
세상 어떤 박사학위나 높은 성과보다 뛸듯이 기분좋다.ㅎㅎㅎ
감정에서 무너져 내리는 보배로운 경험에 고맙고 감사하다.
얼씨구! 만세!!
나는 누구인가를 가만히 묵상하다가..
태초에 한 생명의 탄생이 있었을텐데... 너무도 경이롭다가도...
얼마나 홀로 외로웠을까.. 갑자기 울컥한다.
이 감정 또한 깊은 나의 내면에서 오른것이라 내 외로움을 재차 느끼고 바라보게 되는구나.
옆에 있는 부모님 가족, 늘 의지할 누군가 있다고 마음을 의지해서 그렇지,
사실은 혼자였던 나날들이다.
철저히 혼자인 외로움을 이제 다시 받아드리고 즐겨보련다.
산책님 : 감사할 수 없을 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참나에 대한 깊은 자각이다.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오케이님 : 감사호흡 )♡감정 창조
일어나는 감정을 기분좋게 받아들이기를 선택하는 나는 누구인가?
탐험가님 : ... ... 사명은 맛있게 먹으면서 서산에게도 권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산 역시 국수를 먹었다.
그리곤 사명과는 달리 입에서 바늘을 뱉아 놓았다. 대단한 신술이었다.
사명은 다시 계란을 꺼내더니 한줄로 곧게 쌓아올렸다.
그러나 서산은 그 반대로 공중에서 계란을 쌓아 내려왔다. 사명은 초조해졌다.
‘아래서 위로 쌓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사명은 열세를 느꼈으나 한번 더 겨루기로 했다.
사명은 하늘을 우러렀다.
구름 점 없던 장안사 상공에 갑자기 먹장구름이 뒤덮이더니
천지를 흔드는 천둥번개와 함께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순식간에 땅의 모든 것을 삼킬듯한 무서운 위세였다.
‘사명대사, 과연 훌륭한 신술이오.’
이쯤되면 서산대사도 굴복할 것 같아 사명은 내심 기뻣다.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은 듯 헛기침을 했다.
‘뭘요, 대사께선 아마 이 비를 멈추게 할 뿐 아니라 하늘로 되돌리시겠지요.’
‘어허, 사명대사님이 미리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명은 그만 말문이 막혔다.
서산은 좀전의 사명처럼 합장한 채 하늘을 우러렀다.
숨막히는 순간이었다.
줄기차게 퍼붓던 비가 뚝 그치면서 빗방울은 하늘로 거슬러 올랐다.
한참을 오르던 비는 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새로 변하여 나는 것이었다.
청명한 천지엔 새의 노래와 환희로 가득찼다.
‘서산대사님! 진작 알아뵙지 못했습니다.
과연 만천하의 스승이옵니다.
부끄러운 몸이나 저를 제자로 삼아 법도에 이르도록 가르침을 내려 주옵소서.’
사명당은 눈물로써 제자되기를 간청했다.
서산대사도 마음이 흡족했다.
‘진정 그러하시다면 나 또한 즐겁지 않을수 없소.
그대같이 슬기로운 제자를 맞게 되니 더없이 기쁘구려.’
(출처 : 불교설화 대사전 하권, 우지편 첫 번째)
(허공에다 계란을 세운 서산대사 이야기)
21C~ 22C~ ...
초전도 감사호흡, 초전도 회화혁명, 초전도 일기혁명,
ㅡ 내가 더 그렇다! 내가 더 하지 않은가 ?? ㅡ
ㅡ 나는 마음공부의 전설적 인물이 아닌가? ㅡ
인간 신체수명 900 세 시대의 위대한 청년이여!
불멸의 나를 찾는 최고의 질문이여!
오! 지금 묻고 있는가? 누구인가?
소금님 : 나를 무시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자문한다.
반년 전에 마음공부하는 사람이 그정도밖에 안되는지 역겹다. 토할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지만, 내심 무척 충격적이었고 자존심이 상했다.
나를 무시한다고 판단했고 사업한다고 돈밖에 모르고 감정도 책임지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그당시 일기를 쓰면서 내 문제를 발견하고, 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거울이 되고 있다.
내가 왜 화가나지? 나의 어떤 문제로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나지?
나의 어떤 문제로 그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했을까?
수시로 거울을 품고 성찰하게 되니, 오늘은.. 내가 그분을 애당초 무시하고 신뢰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사업적 파트너로 이용만 있었다는 내 깊은 속마음을 만났다.
나는 이미 그 속내를 사사건건 들켜버린 것이다.
솔직하지 못하였고, 감정적으로 포장만 하고, 뒤에서 이야기 하고, 앞에서는 위선적이었다.
내가 더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며 사업적마인드가 부족했다.
나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외면하고 덮는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어깨를 편다.
나는 능히 위선적이고 작은 잇속이나 챙기려는 계산적인 사람이다
위산적이고 어리석기도 하다.
그리고 이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며 진실하고 참된 경험이다.
본래 빈마음 허공안에서 피고지는 마음들이 알알이 다 보석같지..
진흙바닥에 뒹굴러도 때묻지 않는 웃음꽃이 눈부시듯이.
30대 후반....사업체를 책임지고 열어가지 못하고 문을 닫으면서
함께했던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미안하고 가슴에 맺힌다.
함께 만들고 키워가는 행복이 얼마나 컸을까... 가슴이 아련허다.
책임있게 성장시키지 못한 결과에는 분명하게 내 문제가 알알이 드러나 있다!.
나 자신의 실패의 경험이 너무도 위대한 거울이며 경전이다.
나 스스로 발로 뛰기에 너무도 게으르고 자신감없고 자존감 낮은 의존적인 나였다.
세상이 두려웠다. 사람들을 만나 자신있게 회사제품을 내밀어야 하는데, 사람을 만나는것이 두려웠다.
어떤 마음을 먹으며 하루 하루를 지내었는지...
구걸심으로 나를 완전히 잃어버린 채 벌인 사업이었다.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을 밖에서 찾았다.
그 나를 믿고 입사한 직원들에게는 너무 자격이 없는 대표였다.
나를 돌아보는 것은 정말 낯뜨겁기도 한데, 이를 넘어서 너무도 감사하고 한없이 은혜롭다. 나에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쉽고 올자른 배움을 가지지 못했던 시절은... 암흑이었다.
그러니.. 내 아픔은 눈부신 비젼을 낳았이다.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준 방법과 배움에.
가장 어두운곳에서 만나게 되는 빛이 있는데...
그 빛은 자신만 안다. 그리고 가장 어두울때 보인다.
어차피 죽어도 죽지 않는다.
100년 200년, 1000년을 지금 이 세상에 살거나 다른 차원을 돌아 다니며 경험하거나
내가 상상할수 없는 다차원을 경험하거나 .. 죽어도 죽지 않는다. 이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오늘 하루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사는지가 목표이며,
하루 하루는 정말로 다채롭도록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해 새물결로 새로운 모습으로 주어진다.
본래 참 나는 모두가 하나이다.
그리고 이 생에 경험하는 나는 독특하고 개성있으며 유일무이하다.
다른 누구가 되려 할때, 그것은 나를 잃어버린것이다.
다른 누구를 필요로 할 때 나답지 않다.
나만 두드러지고 싶은 욕심과 경쟁은 나다움을 더 두드러지게 잃는다.
비교분별이 나다움에 영롱한 빛을 잃게 한다.
나다움이 무엇인가?
이는 분명.. 오직 있는 그대로 자신으로 충만할때 눈부시게 드러 났으리라.
그래서 한없이 나 아닌 것들을 지워왔다. 다시 나를 찾기 위해서..
하공 빈마음과 독특하게 드러난 천상천하유어독존의 나.
나의 어두운 감정을 기분좋게 받아드릴수 있다면,
내 앞에서 화를 내며 어두운 감정을 발산 하는 이도 감사로 호흡하며 기분 좋게 받아드릴수 있다.
트위티님 : 오늘 하루가 최고로 찬란합니다.
소금님 : 와. 정말 대단한 말입니다. 트위티님.
나도 오늘 최고로 찬란했다.
말해줍니다.. 모든 것에..!
트위티님 덕분에 오늘을 눈부시게 마무리 합니다. 고맙습니다
트위티님 : 훗~~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산책님 : 내가 원하는 것만을 경험하는 것이 행복이며 진정 나를 돕는 것인가?
괴로움이 나를 깨어나게 한다면 그 괴로움이 참으로 나를 돕는 사랑이며
그것은 스스로를 돕고있는 참나임이 분명하다.
은혜안에님 : 괴로움과 즐거움이 늘 함께 공존하는것이 원만한것이로구나
상대와 내가 돌고 돌아 지극하면 텅비어있으나
텅빈 상대와 내가 꽉차있는 상생이고 은혜이구나 서로 돕는 서로 바탕해있는~~~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고락이 한쌍이며 하나의 가치임을 함께 일깨우면서 힘들고 어려움속에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셨던 선진 부모위를 떠올리게 됩니다.
인생의 골짜기가 깊게 패인 주름이 접히며 하얗게 웃으시던 친 할머니가 빛처럼 떠오르는 날이네요.
고맙습니다
이 몸은 허공이다.
허공이 나이다.
일어나는 어두운 감정을 감사로 호흡하면서 기분 좋게 받아드리는 것이 정화이고 치유이며
빈마음의 새살이 돋는 건강함이 아닐까......
좋다! 내가 있어 든든하고 살맛 난다.
아침에 감사발전소를 가동하다가
나 자신에 대한 감탄과 찬탄을 발견한다.
세상 어두운 곳에 후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사람이 진정 마음이 살아나고 정신적으로 자주력을 회복해가면서
어디서든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는 힘을 얻는다면...
몸을 살리는 것도 훌륭하지만, 몸보다 마음이 되살아 나는 것이 영혼의 생기다.
○탄생을 책임지도록 영생의 주인의식을 깨우는 <행복가족캠프>
○마음을 책임지고 주인으로 깨어나도록 회광반조하며 만법을 통해
○한마음을 밝히도록 안내하는 <마음일기법>
○세상을 감사로 물들이는 < 감사발전소 가동>
○가정이 살아나도록 부부화합을 이끄는 구체적이고 손쉬운 자기사랑의 정신밥상...
하나씩 정리해가다 보니..
나는 진정 세상에 가장 필요한 곳에 있다.
마음이 되살아 나도록... 거부장자이며 독생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인 참 나를
일깨우도록 안내하고 정신의 빛을 두드려 주도록 내 인생을 펼쳐온 자신에게 감사한다.
나에게 감사한다.
영생의 영혼에 경배합니다.
산책님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영원한 행복.
변함없는 행복은 바로 잃어버린 나 생멸없는 나를 찾는 것이니
지금여기 이대로의 내가 생멸없는 나라는 자각은
참으로 감사하고 감탄할 일입니다^^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박범열님 :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리오.
세상을 내 잘난 맛에 살아가는 것이 철칙입니다.
행복한 나를 만들어 가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금님 :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리오..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산책님 : 진정한 자기사랑의 소식 반갑고 고맙습니다.
은혜안에님 : 나의 모든 감정과 깊이 만나주니
세상의 모든 이들의 감정이 나의 감정이구나.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너무 소중한 애뜻한 감정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미움도 시기도 원망도 감사도 절망도 희망도~~~
금산님 : 얼씨구! 좋다!
소금님 :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마음은 죽어 있는 것이겠죠..
기분좋은 것도 불쾌한 것도 느낄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기쁘게 .. 새삼 다가옵니다.
이 몸이 칼에 베어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면 정말 끔찍할터..
마음을 느끼지 못하면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네요.
화나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괴롭고, 우울하고 슬프고 기분 나쁘고.. 기쁘고 즐겁고 상쾌하고 기분좋고..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것은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 있음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어두운 감정을 이제 더 반갑고 감사하게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참 좋다! 내가!
나를 기분좋게 하는 곳만 쫓아 다니며 어두운 감정을 피한다면, 그것이 병든 것임을 이제 절감하니...
어두운 감정을 마주해 친히 절친이 되겠다 선언합니다. ㅎㅎㅎ
자유롭고 평화롭게 불고 있는 새바람이 어느새 장난치듯 나를 간지럽히네요. ㅎㅎㅎ
산책님 : 삶의 묘미와 진수는 온갖 다양한 감정들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가 아닌가..
내삶에 기억나는 강렬한 순간들도 모두가 그런 감정의 순간들이네요.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소금님 : 기쁘게 공감됩니다. ㅎㅎ
온갖 감정들을 받아드려서 고맙고 기쁘게 경험하겠다는 선언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세워집니다.
못 만날 사람이 없고 못할 일도 없는 것이네요. ㅎㅎ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 희노애락 풍랑의 타고 가는 선장이 바로 나임을 자각하면서
어깨 활짝펴고! 다시금 새마음으로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잘 왔어. 잘 가고 있어. 너무 멋져. ㅎㅎㅎ
대단하고 멋지지 말입니다. ㅎ
누가 나릏 무시하고 힘들게 할 때,
내 마음의 평화는 그 누구의 손에 달린 것인가?를 자문한다.
나는 그 누구로부터도 자유로운가? 자문한다.
그 누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 ...!!!
내 마음에 평화와 행복은 오직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선언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
어떤 상황에도 나를 기분좋게.할 수 있는 자유결정이 나에게 있다.
나는 피해자도 아니고 희생자도 아니다.
진정 그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자문하여 살핀다.
아~~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주권이 내게 있음을 재발견하는 기쁨에 벅차다!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 만세~~~ ㅎㅎㅎㅎㅎ
만세~~~~ㅎㅎㅎ
몸이 지유롭다고 진정 자유로운 것인가?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최고의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자유와 권능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수도 없고 빼앗긴 적도 없고, 지배당한 적도 없지 않은가!
어떤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도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주도하고 책임지면서
현실을 변화시키는 정신의 자주력은 너무도..너무도.. 너무도 위대하고 눈부시다.
이렇게 짜릿하고 벅찬 정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나의 선택에 큰 박수를 보낸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지들을 눈부시게.. 눈부시게 바라본다.
이는 정말 정신세계의 최고봉! 진정한 나로 사는 최고의 방법이다.
산책님 : 영상을 제작한 곳은 스위스의 장애인 NGO 프로 인피르미스 (Pro Infirmis) 입니다.
있는 그대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완벽함이란 무엇인가?
자신을 향한 물음 속에서 감동과 사랑을 진하게 느끼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8umFV69fNg&t=16s
소금님 : 몸의 장애가 진정한 그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기에,
건장하고 잘 생긴 몸이 또한 진정한 그가 아니라는 사실을 재자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떠한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를 자문합니다.
육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 자기 마음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마음장애 ..
팔다리를 다 잃은 사람도 자신을 믿고 세상에 도전하며 진한 감동을 주고 있고,
세상없는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고 있는데,
오직 마음의 장애로 세상을 두려워하고 경계 하였던 나와 마주합니다.
나는 장애가 있음에도 수없이 도전하고 경험하며 ..
이제는 더욱 이를 두려움 없이 즐기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합니다.
몸을 움직여서 걷고, 마음을 움직여서 웃고, 자력으로 무엇을 하나 하나 할때 마다,
이 작은 능력이 크게 느껴지며 감사합니다.
내 지닌 몸이 그보다 더 건장하고 온전하다면,
그가 지어내는 웃음보다 더 밝아야 할 것이고,
그가 하는 감사보가 더 크게 감사해야 할 것이며,
그이 도전보다 더 많은 도전으로 즐겨야 할것이 당연한 아닌가?
가진 것 없고, 홀로 힘든일을 하면서도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더 많이 가지고, 더 쉽게 돈을 벌면서도 주변에 의지하고 손벌리며
이웃과 더 크게 나누며 살고 있는지를 자문합니다.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을 지니고 있다면, 과연 세상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것일까?
오직 나에게 자문하면서 오직 내마음을 비추어 살핍니다.
● 공지
혹시 하루 30분이상 < 감사발전소 가동> 을 즐기신 분들이 계십니까?
이를 꾸준히 한달동안 정도 혹은 일주일 이상 즐기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그런분들은 답글을 달아주세요.
혹은 한번에 감사호흡을 서너번씩 하면서 하루 10회 이상 꾸준히 일주일 이상 하신 분들이 계시나요?
트위티님 : 노력중입니다.
소금님 : * 감사발전소를 가동하면서 <감사발전소 가동>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기획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처제가 차를 가지고 나갔는데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를 해보니 일을 보고 들어가는 중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이런 저런 생각이 잠재적으로 흐르며 화가 치솟았다.
그리고 온 몸이 분노로 휩싸여 있음을 느끼면서
이 어두운 감정을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내쉬면서
감탄하면서 감사호흡을 즉시 실행해 보았다.
서너차례 화가 나는 감정을 느끼면서 " 화나도 돼 괜챦아.. 고마워. "
속삭여 주면서 감사로 들이쉬고 웃으면서
크! 하고 내쉬며 감탄하기를 서너번 반복했다.
내가 어두운 감정을 즉시 받아드려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든든했고,
그 용기와 도전과 자신감에 기뻤다.
어느새 빈마음으로 사라지는 감정을 느끼며 .. 기분 좋은 상태로 회복되었다
마음이 평화로움을 되찾으니,
내가 만든 감정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허공 빈 마음은 내가 어떠한 생각과 판단 결정에 따라서
감정이라는 에너지로 변형시킨다는 것을 재자각한다.
이감정에 더욱 빠지게 되면 하공 빈마음은 그 감정을 그대로 물화로 빚어 내겠지..
< 감사발전소 가동 > 프로젝트의 방향과 목적을 빨리 체험하게 되었다.
기적적이다. 허공이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와 실질적 가르침.
자존감이 낮으면 화가 날 때마다 상대나 현실상황을 탓하거나 원인을 밖에서 찾기에 급급할것이다.
어두운 감정을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기분좋게 책임지니, 높은 자존감으로 마음이 되살아 난다.
이를 더 구체적 체험으로 증거하리라.
화가나고 기분이 나빠져서 여동생에게 맛있는 빵을 사가려는 마음을 순간 접었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빵을 사다주려한다.
내 눈치보며 차를 쓰면서 시급히 자신의 일을 보았을 동생의 고충이 느껴진다.
금산님 : https://youtu.be/V-JFz56_gNw?si=SzJzKgUNB73-Hn5v
너무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감사호흡을 한후 욕실 거울을 보고 나를 향해
엄지 척! 하며 최고! 멋져! 만세! 라고 말해주기를 즐겼는데..
이 영상을 보고 바로 거울앞으로 가서 두손을 거울에 대고 하이파이브를 외치며 나 자신과 마주하며 웃었습니다.
바로 찡한 전률이 흐르네요. 가슴이 희망찹니다. ㅎㅎ
나 자신이 영생의 동반자인데.. 정말 힘찬 하이파이브로 나와 한편이 된 멋진 느낌이 배가 됩니다.
몇배의 자신감과 밝고 큰 힘이 솟았습니다.
긍정적으로. 프로그램된 행동을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 와!! 더 크고 깊에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만세! 하이 파이브! 나 자신과 만남이 더욱 친밀해지고.. 거울을 자주 보며 나와 만나고 싶어집니다.
저도 나의 비결을 수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산책님 : 내일 아침 일어나면 잊지말고 꼭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최고의 팀원 나와의 만남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
소금님 : 무시로 해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금산님 : 화장실 갈 때마다 활용하면 좋겠어요. ^^
소금님 : 이 명상 엽서를 받고 나서 참 신비하게도 어두운 감정이 반가워진다.
기분좋게 받아드리기가 익숙해 진다.
한번 마음 내기가 어렵지, 한 번 하고 나면 점점 쉽게 즐기게 된다.
그리고 곧장 내 책임을 발견하게 된다.
어두운 감정을 받아 드리면서 자성의 혜광이 그대로 드러나기때문이 아닌가.. 이치를 더듬게 된다.
스스로 체득한 진리는 뗄레야 뗄 수가 없게 되는구나.
바로 실행해 보았는데요.. 화장실 거울보기가 즐거워집니다.
좋은 방법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화장실 거울을 볼 때마다☆ 만세! 최고! 하이파이브!
혼자 있을 때는 크게 소리내어 하고,작게 울림이 있게 해도 좋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마음이 밝은 불이 켜집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자신감이 없으면 가능성도 보이지 않고 소극적이 되며 자주 무력감에 빠집니다.
의지할곳을 밖에서 찾게 됩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먹기를 한껏 즐겨 보세요.
에너지 팡팡입니다. ^^
그리고 훨씬 기분좋게 감사호흡을 즐기게 됩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면서.. 공기에 대한 감사가 더욱 커지네요 ^^
♧ 행복한가족은 지금 절정이슈인 초전도체보다 더 귀한 재료를 이미 지니고 있습니다.
무한 자원입니다.
이 정신유산을 어떻게 실용화 했는지도 이미 증거 되었습니다.
이를 느끼며 벅찹니다.^^
일론머스크가 그 가치를 알아보고 초전도체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행복한가족이 지닌 가치가 이슈화가 되면 일론 머스크가 아니라
더한 가치투자가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견 됩니다.
확신합니다. ㅎㅎㅎ
산책님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거울 속 나와의 하이파이브!
거울에 닿은 손바닥의 차가운 느낌.. 사랑해... 고마워.. 저절로 떠오르는 말들...
맞닿은 손바닥 위로 지긋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와의 눈맞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모든 순간에 존재 그대로 완전해.
재잘되는 생각으로 선명하게 인식되지 않았었던..
언제나 나를 있는 그대로 신뢰하고 지지하고 있었던 영원한 내편
허공나의 조건없는 무한사랑을 느낀다.
마음공부 초창기에 화장실에서 거울로 나를 마주하기가 낯설기도 때로는 무섭기도 했었는데
이제 따뜻한 신뢰와 조건없는 응원으로 고요히 바라보는 거울속 나를 마주하게 되었네..
소금님 : 화장실 갈 때마다 줄거워요.
거울을 볼때 허공을 조견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든든함과 신뢰를 느끼게 됩니다.
언제부터인가.. 몸을 잊고 정말 청춘인 기분이예요. 늙지 않네요.
열정이 그렇게 만드는듯 합니다. ^^
산책님 : 네.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이 그냥 말이 아니었어요.
변할 수 없는 참나를 은연중에 느끼고 있는거지요.
소금님 : 내가 지닌 것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며
열정을 다할수 있는 것에서 진정한 청춘을 느낍니다.
아마도 이 몸이 다 시들어도 그 열정은 더한 설렘으로 다음을 기약할거 같네요. ㅎㅎㅎ
나는 행복을 창조하는 조물주로 살고 있는가? 진정성 있는 자문을 한다.^^
내 기분이 주가다.
환경을 가리고 인연을 가려서 기분이 좌우된다면 그것은 지배된 것이다.
어떤 상황과 일과 인연에도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 것이 진정 마음의 자주력을 회복한것이다.
얼쑤! 좋다! 내가 증득한 분명한 것이 투자하고 올인하는 것이 진정한 사업가다.
주식 오르내리는 것을 매일 들여다 보게 되는데, 내 기분이 상항가 치도록..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마음먹어서 주가를 올린다.
그 방법이 행복한가족 마음공부에 차고 넘친다. 만세! ㅎㅎㅎ
나 자신과 하이파이브! 허공을 조견하며 하이파이브!!!
매일 상한가 치는 나 자신에게 올인! ㅎㅎㅎ
하한가를 쳐도 바로 상한가를 칠수 있는 능력에 박수를!!!
나를 감동시키는 대상이 바로 나 자신이 되도록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한다.
내가 마음쓰는 것을 보면,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 ^^
내가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를 자문하면서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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