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 부여 파크골프장 라운딩 후기 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그동안 방문하였던

파크골프장의 등급을

순위로 평가하면,

1. 부여 파크골프장 ( 36홀 ) ,

2. 여주 파크골프장 ( 36홀 ), 

3. 대성리 파크골프장 ( 36홀 ),

4. 양평 파크골프장 ( 54홀),

5. 청라 파크골프장 ( 18홀 ),

6. 화천 파크골프장 ( 18홀 + 다른곳 18홀 ),

7. 월드컵 상암 파크골프장 ( 18홀 ), 

8. 연천  파크골프장 ( 36홀 ),

9. 송도 파크골프장 ( 18홀 ),

10. 기타 영등포 파크골프장, 서산 파크골프장 이다.

어제, 부여 파크골프장은 

사당역에서 관광버스로

2시간 20 분거리이다.

요금은

일반보통 45인 관광버스보다

W 3,000 원이 비싼

W  28,000 원이지만, 

넒은 좌석 공간인

37인석 관광버스에, 

친절한 기사님의 설명과 더불어,

편안하게, 파크골프장을 

다녀왔다.

회원들 모두가

넒고, 시원하게 탁트인

부여파크골프장에서

모든 회원들이 72홀을 라운딩하였다.

# 파크골프는, 

시니어 겨울나이들의 

마지막 즐거운 

정신적 Mentality 및 신체적 ( Physical ) 운동이다.

그리고 100원짜리 동전내기에서

깔깔되는 웃음과

신중함과 진정함의 

라운딩 묘미가 있다.

그래서,

여기카페인,

6070 친구 ( 파크골프 및 여행 ) 카페에는

동전내기 100원짜리을 싫어하는 회원은 

참석을 못한다.

100원짜리의 내기을 안하면,

신중함도 없고, 

깔깔되는 웃음도 없다.

그리고 후에

많은 이야기  Story 가 이어지는 

즐거운 수다 ( Joyful Talkative ) 도 없다.

마치,

진정성이 없고, 

설레임이 없는 

우정과 사랑과 같다.

========

[새롬(이미경)]

구장은 넓어서
긴코스가 많아 마음껏
채를 휘둘리기 좋았고
잔디도 잘 관리돼 있었고
비온다 했지만 비는 안오고
종일 웃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

[창조도전(장석영)]

상식과 공정함이
넘치고,

만나면,
기분이 Up 되는
새롬님이
함께하여,
항상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창조도전(장석영)]

파크골프는 아주 좋은 정신적 신체적 운동이지만,

누구와 같이 라운딩을 하는냐에 또 즐거움이 있어요..

여기 6070 친구 ( 파크골프와 여행 ) 카페는
지저분하고 , 추잡하고, 저질된 사람들은
이미 상당수 정리을 하여서
좋고 재미난 분들이 많습니다..

[권명숙]

즐거운 라운딩이셨군요
전 날비예보가있어 나름 걱정했는데 하루종일 화창한날씨에 감사드리며 저는 열심히 김장준비하며 부러움이 마음속가득인 하루였답니다 모든분들 행복해보입니다 마치 제가 잔디위을걷고 깔깔대며 굿샷을외치는듯하였답니다 쵝오입니다 담에 저도부여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회장님 ㅎㅎ

[창조도전(장석영)]

김장준비하는 권명숙님..
다음에 함께 해요..

[정유나]

선배님들 모두 멋져요~
파크골프 이제 시작해보려합니다
잘가르쳐 주셔요

지하철을타고갈때 운동복을 입고가는지요?
아니면 옷을갈아입을수있는 탈의실이 있는지요?

[창조도전(장석영)]

정유나님은 일반골프을 하셧던 분이라,
골프복장하고 참석하면 됩니다.
탈의실은 없어요..

파크골프는 입장료가
저렴한 2천원에서부터
5천원입니다.

파크골프장 주인은 지방 단체장입니다.
그래서 입장료가 거의 무료입니다

[정유나]

네~~감사합니다

[박죤(박두준)]

지기님,
부여파크 골프장 방문
주관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수고해 주신 덕분으로
광할한 부여구장서
즐겁게 라운딩 하고
왔슴에 고맙구요ㆍ~
사진 봉사까지 수고많이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ㆍ^^

[창조도전(장석영)]

박죤님이 함께 하여주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린다(안영임)]

파크 골프를 못나가니 이젠 몸살이 날것 같읍니다..다음해엔 열일 제치고 다녀야겠어요~~ㅋ

[창조도전(장석영)]

린다님,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발 수술에 실밥을 뽑는다고 하셨는데 ~~

앞으로, 15일 지나면,
걸어 다닐 수 있겠어요..

12월 22일 ( 목 ) 에
여주나 , 대성리나, 양평에서
망년회 파크골프 라운딩할려고 합니다.

12월 25일에
카나다 토론토 및 남미의 과테말라에서
3월 말까지 머물고,
4월에 귀국하신다고 하니...

내년에는 더 즐거운 파크골프을
함께 하는 날이 올꺼라고 기대합니다.

[린다(안영임)]

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 상태봐서 22일 참석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창조도전(장석영)]

최림님,

36홀의
부여파크골프장은

18홀의 화천 파크골프장,
18홀의 양양 파크장보다 .
아주 좋아요..

특히,
서산 파크골프장은
좋지가 않아요~~

다음에 또 기회있으면,
36 홀의
부여 파크골프장을 다시 라운딩할려고 해요~~

그날 많이 수고 하였어요~~

[정마루(윤성묵)]

줄거운 나들이 주선해 주셔 감사합니다.
깊허가는 가을 회원님들과 보람있는 라운딩 이였읍니다.

[창조도전(장석영)]

유모가 많으신,
정마루님,
수고 많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