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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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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독서일기방 Re: 세조, 고양이에게 사방 80리의 땅을 하사하다
아까 추천 0 조회 159 23.09.11 13: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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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13:36

    첫댓글 두로령 옛길을 내면탐방소에서 시작하면
    차량을 회수 하기 위해서는 되돌아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잇엇습니다

  • 작성자 23.09.11 13:43

    선재길에서 시작해도 마찬가지니께
    28명을 꼬셔봐야합니다. 버스 한 대

  • 23.09.11 14:26

    묘전을 그렇게나 많아 받앗으면
    절에서 고양이 상이나 제대로 만들어 모셔야지
    석상이 고양이 닮지가 않았어요..
    개도 아니고 사자도 아니고 수달 같기도 하고...

  • 작성자 23.09.11 14:46

    전설은 전설일뿐
    설화의 실체를 까보자고 하는 건 적절치 못합니다

  • 23.09.11 15:40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닳고 닳아 비바람 해에도 침식되어 두리뭉실된거 아닐까요 ㅎ

  • 작성자 23.09.11 17:21

    @온겸 그러게요
    세조이후 5백년이 넘었으니
    500년동안 재들을 만져가지구
    다 닳을만 하네요

  • 23.09.12 22:08

    선재령길을 걸을 때 그러한 설화를 알았으면 걸음걸음 의미가 더해졌을 텐데....

    아까선배님 ~~
    번개가 번쩍하여도 절대 움찔할것 같지 않으신분이
    번개에서 내내 고생많으셨어요.
    사진과, 총무 후기에 좋은 말씀 가득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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